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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석 제거는 수술밖에 없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치석이 생긴 경우는 음식물과 입에 있는 세균이 만나서 돌처럼 굳은 것입니다. 단순 반려동물 치약과 솔 만으로는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는 스켈링으로 시술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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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껌을 정말 개들이 씹나요?그냥 삼키던데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개껌의 경우 단단한 간식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입이 심심하니 연한 간식의 경우 금방 먹어버리지만, 개껌의 경우 씹는데 상당 시간 걸려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되고 특히 집안 가구를 상하지 않게 하는 도움도 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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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밥을안먹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동물들이 아프거나 몸에 이상이 오거나 좋지 않은 경우 식욕부진의 증상이 가장 흔합니다. 병원 가셔서 검진 해보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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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피검사수치로 유추되는병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체온이 40도 이상 올라가고 식욕부진, 양쪽눈 충혈이 된 경우 질병명은 명확하지는 않지만, 원인불명 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큰 카테고리로 나눠 보면 - 감염 - 면역매개성 - 종양 - 그 외 위와 같은 요인에 의해 심한 염증이 생기면 이렇게 고열에 임상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인이 밝혀지면 그에 대한 처치를 할 수 있겠지만, 원인 불명열인 경우 단순 대증처치만으로도 개선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혹시 다시 고열과 증상이 발현하는 경우 병원 가셔서 검진 해보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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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아픈 티를 안내는 동물인데, 어떻게 건강상태를 점검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픈티를 내지 않지만, 보통 아프면 동물들은 밥부터 먹지 않는 동시에 활동량도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이런 경우라면 병원 가셔서 검진 해보시는 것이 좋을듯 하며 그외 배변 상태 배뇨양상 호흡양상 등 확인 해볼 것이 많이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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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토를 자주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요ㅠㅠ?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라는 동물 자체가 구토를 종종 하는 것은 정상이긴 하지만, 하루 수차례 이렇게 구토를 하는 경우는 정상적인 것은 아닙니다. 보통 이물섭식, 심한 장염, 내과적인 문제, 독성물질 섭식 등 구토를 하는 요인이 다양하게 있지만, 구토를 계속 하게 되면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으로 인해 쇼크가 나타날 수 있으니 병원 가셔서 복부 방사선과 초음파 촬영 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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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때 가끔 뒤 뒤 다리를 저는데 평소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렇게 뒷다리를 깽깽이로 되는 경우는 체중 지지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고관절 탈구, 슬개골 탈구, 십장니대 단열, 발목관절 통증 등 확인 해보기 위해서 병원 가셔서 상담 받으시는 것 권유드립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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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음이 너무 심해요~교정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가아지는 본능적으로 소리나 냄새 시각과 같은 자극에 반응해서 짖는 것이 본능입니다. 과거로 그런 본능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길들여졌죠너무 짖는 경우 시선을 다르게 돌리게 놀아준다거나 그래도 교정이 되지 않는 경우 짖음 방지목줄 혹은 성대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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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로 털이빠지면 언제 다시 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털갈이의 경우 다시 날씨가 바뀌어서 따뜻해질 때즈음 새로운 털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빠진 털은 대부분 다시 나긴 하지만, 포메라니안처럼 간혹 짧게 미용 후 다시 털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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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비숑 낑낑거리는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혼자 이렇게 갇혀 있는 경우 강아지 입장에서는 답답하기도 하고 새로운 환경에 궁금하는 등의 이유로 이렇게 우는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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