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강아지 살빼는데.. 제잏 좋은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운동도 좋지만, 체형관리 및 체중관리의 80%는 식이관리입니다. 사람의 경우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 운동과 동시에 음식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다이어트 사료 먹여주시고 동시에 간식도 일절 급여 중단해주시면 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11.16
0
0

고양이가 발로 주인을 꾹꾹 누르는 행동은 어떤 행동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건 통상적으로 꾹꾹이 행동이라고 하는겁니다. 어린 시절 어미의 젖을 더 많이 먹기 위해 젖을 누르는 행동에서 비롯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보호자를 어미로 생각해서 그런 행동을 하는듯 하네요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11.16
0
0

강아지 몸에 1,2년 전부터 이런게 생겼는데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암보다는 1번 2번 사진은 육아종이나 사마귀 같은 것으로 확인이 되고 마지막 사진은 촉진을 해보지 않았지만, 단순 피지낭종처럼 보입니다. 강아지가 불편함을 느끼거나 가려운 것을 느끼지 않느다면 그냥 두셔도 됩니다. 2주 단위로 확인하면서 더 커진다면 병원 가셔서 진료 보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11.16
0
0

강아지 예방주사 한번에 두종류 맞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저같은 경우 강아지가 컨디션이 좋고 식욕이나 배변배뇨 활동에 문제가 되지 않느다면 백신 5가지 종류 중에 내원 당일은 3개 같이 맞추고 그 다음주에 2개 같이 맞춥니다. 드물게 백신에 대한 과민반응이 생기긴 하지만, 저는 여태껏 과민 반응이 생긴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11.16
0
0

노견의 청력저하에 관해(검정색 귀지)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청력의 경우 사람도 노화되면 감소하듯이 강아지도 그럴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고막까지 귀지나 염증이 침범한다면 고개가 돌아가거나 눈이 흔들리는 안진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병원에서 귀관리와 내복약 잘 먹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외 노령화되면 시력도 잘 안 보이게되고 거의 70%이상은 백내장이 생기므로 백내장 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주기적으로 병원 가셔서 백내장에 의한 2차적인 포도막염이나 녹내장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11.16
0
0

고양이가 할퀴었는데 소독방법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는 그냥 코리안 숏헤어인듯 하구요 약국 가셔서 포비돈이나 헥시딘 소독약 사시고, 후시딘이나 에스로반 연고 바르세요 그런데 길고양이게 핡큄 당하거나 물린 경우 Bartonella 균에 감염된 경우 좋지 않으니 병원 가셔서 먹는 항생제도 처방 받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11.16
0
0

옷을 사서 강아지에게 입혀줬는데 그냥 벗어 던져버리네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옷을 입는 것이 익숙하지 않거나 옷 섬유 냄새가 싫으니 그런 행동을 하는듯 합니다. 계속 입히고 잘 입었을 때 간식을 주거나 칭찬을 해준다면 잘 입을수도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11.16
0
0

고양이 털갈이 시기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가 유독 털이 많이 빠지는 이유는 애초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털이 더 촘촘하게 나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털이 잘 빠지기도 하고 특히 날씨가 추워지기 전인 10월~11월 그리고 날씨가 따뜻해지기 전인 3~4월에 털갈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내에 거주하는 고양이는 4계절을 뚜렷하게 느끼지 않기 때문에 털갈이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11.16
0
0

소변을 아무데나 하는데 고쳐질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심술도 심술이지만, 어릴 때는 작성자분께서 배변배뇨 훈련을 성공했을 때 즉각적인 보상을 통해 잘 따라왔지만, 강아지도 성장할 수록 각자 개성이 생기기도 하고 원래는 본능적으로 동물이나 사람들은 자신의 생활권 내에서 배변배뇨 활동 하는 것은 옳지 못한 일입니다. 과거 중세시대때 좌변기를 개발한 사람도 귀족들이나 왕한테 손가락질 받았을 정도로 인류도 실내나 집 안에서 화장실을 해결하는 것은 옳지 않게 봤으니까요 우선 이렇게 배변배뇨 실수를 하는 것은 아마 집 안에서 배변배뇨 하고 싶지는 않은데 참다참다가 아 되니 이런 행동을 해버리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산책을 자주해서 배변배뇨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11.16
0
0

고양이 밥 사료와 참치캔의 비율이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건강과 장수를 위해서는 참치캔을 섞어주시며 안돼죠 하지만, 고양이의 나은 삶의 질을 위해서는 그래도 섞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참치캔 2 사료 8 정도 비율로 섞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11.1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