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발톱을 정리 하련는데 너무 움직여서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발톱이 말려있을 정도로 너무 길다면 집에서 하는 것 보다는 미용업체나 동물병원에서 맡기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너무 말려있을 경우 발톱깎다가 강아지가 다치기 쉽기 때문입니다. 되도록이면 혼자하시기 보다는 2인 1조로 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리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7.11
0
0

강아지 미용 후 스트레스 감소에 어떤게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은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고 산책을 충분히 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 미용 후 스트레스를 상당히 오래갈 수도 있습니다. 충분히 반려동물이 외롭고 쓸쓸하지 않도록 곁에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7.11
0
0

강아지 넥카라 오래 채워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너무 긁거나 핥는 경우 치료하고 연고 바르고 그러는데 핥거나 깨무는 경우 치료한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치료적인 목적으러 넥칼라를 착용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너무 스트레스를 받거나 일상생활에 너무 힘든 경우는 잠시 벗겼다가 다시 착용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7.10
0
0

고양이 습식 사료줄 때 급여방법 질문이여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꼭 그렇지만 않습니다. 습식캔 사료 그냥 급여하셔도 되고 물을 좀 더 섞어서 급여해도 됩니다. 중환자 중 비식도관튜브를 장착한 환자는 아에 액상으로 된 죽같은 사료도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7.10
0
0

이뇨제로 인한 신장수치 증가?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뇨제란 어떻게든 몸에서 물을 뺴내는 작용을 하게 합니다. 약물로 몸 상태를 탈수로 바꾸는 상태인것이죠 수분의 조절과 물 흡수가 신장서 일어나기도 하고 이뇨제가 작용하는 주요 장기가 신장이므로 신장의 손상 및 신장수치 증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검진해사 환자의 신장상태 및 폐수종 개선여부를 통해 수의사와 상담해서 약물용량 잘 조절해보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7.10
0
0

강아지들은 야간에도 잘 보이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야간에 잘 보이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청각과 후각에 대한 의존도가 더 높기도 하고 사람보다는 야간 시력이 더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7.10
0
0

고양이 하루 몇끼를 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갑자기 식습관이 바뀌면 당황스럽듯이 고양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 먹을 사료를 2번 나눠먹는것과 3번 나눠먹는 것은 당연히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죠 2끼를 줘도 상관은 없지만, 습관화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니 3끼중 한 끼를 조금 덜 줘보는 식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7.10
0
0

강아지 암모니아 수치에 대변을 자주 보게 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변 내에 암모니아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미 간이 좋지 않아 몸에 암모니아가 계속 축적이 되는 경우는 사실 변을 자주 보게 한다 하더라도 큰 의미는 없습니다. 현재 개에서는 대증요법 외에는 관리나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없을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7.10
0
0

강아지 피부병 치료 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우선 음식부터 일반사료나 간식급여를 한다면 중단하고 피부처방식 가수분해 사료로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음식관리만 잘 되더라도 대부분의 피부병은 개선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피부병이 지금 너무 좋지 않다면 음식관리아 약물치료를 같이 해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7.10
0
0

갑자기 소변색이 엄청 진한데 문제가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소변색으로만 단순히 건강에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빨강색이나 진한 담황색의 경우 출혈이나 빈혈 용혈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컨디션이나 활력, 식욕부진까지 동반한 경우 지체없이 병원에 가셔서 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7.1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