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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정리 시기와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반려동물 전용 발톱깎기가 있습니다 그거 사용하시면 되구요 발톱을 자세히 보시면 발톱과 혈관과 신경이 있는 분홍색층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절대 자르시면 안됩니다. 참고해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발톱에 있는 혈관과 신경이 예민하므로 자를 때 강아지가 굉장히 싫어해서 입질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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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누워만 있는데 왜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엎드려 있는 것이 가장 이상적으로 가장 편한 자세고 피로로 부터 회복이 가장 빠른 자세이긴 합니다. 하지만 1살령의 경우 한참 뛰어놀 나이인데 이렇게 자주 누워있는 경우 선천적으로 심장의 문제를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종합건강검진을 받아보시기 비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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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먹지말아야하는 원재료가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과일 중에 포도의 경우 강아지에게 급성 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포도씨가 굉장히 해롭습니다. 채소의 경우는 대부분 먹어도 되긴 하지만 이외 먹어서는 안되는 시금치 가지 양배추는 먹이시는 것이 안 좋습니다. 시금치의 경우 칼슘함량이 많아 결석이 생길 수 있고, 가지의 경우도 날로 먹을 경우 신장에 무리가 갑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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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예방접종 후 목욕하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목욕의 경우 접종 부위가 아무래도 주사 바늘이 조직에 손상이 가니 물이 묻거나 그러는 경우 접종 부위에 오염 염증이 생길 우려가 있으니 접종 후 목욕을 되도록 하지 마라고 하는 겁니다. 산책의 경우는 해도 되지만, 무리한 산책 전력질주 같은 것을 하지 마라고 하는겁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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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할때 무언가를 핥다 먹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당연히 이런것을 핥아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이 맞지만, 이런 경우 본능입니다. 아무래도 특정 냄새가 나니 가서 맡아보는 것이고 후각과 미각을 통해 인식을 하는 것이죠 산책 시 냄새는 맡게 하되 핥아먹거나 먹지는 않게 해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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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고구마와 감자를 삶아서 줘도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사료의 경우 탄수화물의 주된 재료가 옥수수 감자 고구마 입니다. 물론 주셔도 되지만, 너무 많이 급여하는 경우 고혈당 같은 문제가 되어 추후 당뇨에 걸릴 수 있습니다. 항상 적당히 급여하시고 간식 개념으로 급여하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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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수컷인데 중성화수술하면 냄새가 덜 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수컷의 경우 아무래도 특유의 체취는 암컷보다 더 나는것 같습니다. 사람도 여성보다는 남성이 냄새가 더 나듯이 말이죠 그런데 중성화수술을 한다고해서 몸에 냄새가 덜 나는 것은 거의 아닐듯 하니 혹시 피부나 귀 눈물자국 치아에 문제가 있는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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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한테 분양한 고양이 1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초콜릿 양파 마늘 파 자일리톨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특히 집에서 식물 키우신다면 백합은 치워주시기 바랍니다 고양이들에게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털 관리를 위해서라면 자주 빗어주셔서 힘 없는 털을 즉각 제거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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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보통 시력이 어느정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육식을 하는 새 특히 맹금류들은 시력이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타조가 새 중에가 가장 시력이 좋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들의 경우 종들마다 시력이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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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강아지 구토랑 설사하는데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구토와 설사를 하더라도 식욕이나 활력이 어느정도 좋다면 잠깐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기력부진 상태로 식욕도 없고 활력도 없이 축 늘어져 있다면 지체 없이 병원으로 내원 하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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