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살을 바라보는 저희집 강쥐입니다. 아직두 쪼매나고 귀엽고 너무 사랑스러운 애인데 요즘 나이때문이겠죠 소변을 보면 배변에서 누고나오면 나와서두 밖에서 오줌이 뚝뚝 떨어져 있습니다. 오줌도 시원 찮게 나오는거 같고 사람과 같이 전립선에 문제가 생긴걸까요? 치료하는게 있을까요? 좋은 음식이나 방법이 있으면 공유부탁드립니다.
강아지 전립선 문제는 중성화하지 않은 고령의 수컷 강아지에서 높은 확률로 일어나는 질환으로, 전립선이 평소보다 커진 상태를 전립선 비대라고 부릅니다. 전립선 비대는 고환에서 나오는 남성 호르몬에 의해 일어나기 때문에 중성화가 끝난 강아지에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전립선 비대가 일어나면 초기 증상으로 배뇨의 문제를 볼 수 있습니다.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함으로써 소변이 잘 나오지 않게 되고 소량의 배뇨를 여러 번 하는 빈뇨를 볼 수 있습니다. 전립선 문제가 아닐 경우 요관의 결석으로 인해 혹은 나이듬으로 인해 근육이 약화되어 실수 할 경우도 있습니다. 비뇨기쪽 검사를 통해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