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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을 긴데 미용안하고 그상태로 놓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미용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특이 적인 증상이나 상황은 생기지는 않지만 간혹 너무 더울 경우에는 강아지가 열사병에 걸리거나 곱슬이면서 숱이 많은 경우에는 털이 엉키면서 돌처럼 굳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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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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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몸을 자꾸 떨고 숨을 헐떡이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약을 먹고 있음에도 이렇게 숨이 헐떡이고 몸을 지속적으로 떠는 경우에는 심장병의 진행이 더 심해지기도 하고 심장과 관련된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을 할 경우 결국에는 신장에도 문제때문에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바로 병원에 가셔서 검사와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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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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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켓, 소음에 약한 편 인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미어캣 뿐만 아니라 고양이 강아지들도 이렇게 시끄러운 청소기 소리에 대해 굉장히 민감합니다. 청소기 뿐만 아니라 헤어 드라이기 소리도 동물들은 싫어합니다 그 이유는 동물들의 경우 청각이 매우 발달되어 있으므로 이렇게 모터가 돌아가는 소리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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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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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의 노후에 관절관리를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나이가 많은 강아지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어릴 때에 비해 관절과 근육이 약하므로 격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산책 정도나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요즘에는 재활동물의료센터가 잘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서 수중 보행이나 수의한방침술 온열치료 냉각치료 초음파 치료 같은 물리치료도 잘 되어 있으니 재활 의료센터가 구비되어 있는 동물병원 선생님과 상담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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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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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가 천연기념물 인가요? 만약 훼손하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냅두 시기 잘하셨습니다 천연기념물 훼손 적발 시 과태료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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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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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의 부작용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동물병원에서 그 누구도 보호자에게 중성화 수술을 강제로 강요하진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작성자분의 선택 사항입니다 중성화 수술의 부작용으로는 아무래도 수술이니 마취가 필요해서 마취에 대한 위험성과 그리고 중성화 수술을 할 시 생식기를 적출해 내다보니 생식기가 없어 짐으로서 그에 대해 남은 에너지는 지방으로 저장이 되니 살이 찌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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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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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즐겨먹는 풀잎이 무엇인지 긍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캣닢이라는 풀이 있는데 고양이에게 약간의 마약성 효과를 나타내어서 행복감을 주는 풀이 있습니다. 고양이는 육식동물이어서 아무 풀을 줘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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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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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냥이 꼬리에 혹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종양을 평가하는 데 있어 악성인지 아닌지에 대한 방법은 크게 세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FNA - 일명 새침 흡인 법이라고 도 하며 종개 부위를 찔러서 세포의 전반적인 형태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 세포의 형태를 확인해서 악성인지 아니면 양성인지를 대략적으로 평가합니다. 2. CT촬영 - CT 촬영을 통해 서종양의 전이도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3. 조직검사 - 종비를 떼어낸 후 그 조직검사를 의뢰하는 방법으로 가장 정확한 검사 방법입니다. 사진이 없어서 확인이 되지는 않지만 종 계가 퍼져 있는 정도에 따라 단미 수술을 하던지 아니면 종괴만 떼어내던지 그것조차 안 되면 항암치료가 있습니다. 동물병원에서 상담을 해서 그에 맞는 검사와 치료를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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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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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 빠짐 청소 해결법이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를 키울 때 털이 너무 많이 날리는 경우에는 작성자 분의 말씀처럼 미용을 해서 털을 다 밀어버릴 수도 있고 혹은 자주 빗으로 빗어주 저서 약한 털을 미리 다 정리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소원 털의 건강관리를 위해서 오메가 쓰리 같은 영양제로 관리를 할 경우에는 털이 많이 빠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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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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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을 안먹어요ㅜㅜ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식욕이 떨어졌을 때 오히려 밥을 억지로 먹이는 경우에는 오히려 탈이 날 수도 있습니다. 만약 강아지의 상태가 너무 좋지 않은 경우에는 이 입원 치료를 하셔서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혈관으로 직접 약이 들어가면서 관리받는 집중 치료를 해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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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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