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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는 제가 침대에 누워있으면 꼭 올라오고 붙어있어요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이런 행동 하나하나가 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침대로 올라오는 경우에는 작성자 분의 냄새가 좋기도 하고 애착이 가기 때문에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고 또 작성자 분과 계속 함께 하고자 해서 이렇게 올라가서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를 침대에 올리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입니다 아무리 작성자분이 좋아한다고 해도 침대 위로 올라가는 것은 가급적이면 제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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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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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 자를때 요령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들의 경우 발톱을 항상 숨기고 다니기에 고양이의 발을 꼭 눌러보면 발톱이 튀어나옵니다 발톱을 자세히 보시면 발톱 안에 분홍색 구조물이 보이실 텐데요 이 구조물은 혈관과 신경이 지나가므로 발톱을 다를 때는 이 구조물을 절대 건드려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피해서 잘라야 합니다. 제가 글로 아무리 설명해 봐야 작성자 분께서 직접 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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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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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예뻐해 주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를 자주 안아주고 쓰다듬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뻐 하는 겁니다 거기에 영양제 같은 간식도 급여해주는 경우에도 강아지들은 자기 자신이 예쁨받고 있는 것을 충분히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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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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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이 사료는 안먹고 사람밥을 먹으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경우 사실 사람보다 짠맛에 대한 자극을 훨씬 더 잘 느낀다고 알고 있입니다 아무래도 시골에서 된장국에 밥을 말아 먹였으니 그만큼 짠맛에 대한 민감도가 그만큼 떨어졌을 것 같네요 수의사 일을 하고 있지만 참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하지 말라고 그렇게 당부를 해도 말을 잘 듣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마 작성자 분도 사람 먹는 음식 먹이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셨을 텐데요. 된장찌개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한국 음식이므로 간이나 향을 낼 때 마늘이나 양파 나 고추 같은 채소를 사용했을 텐데요 이런 채소들은 강아지한테 굉장히 좋지 않은 채소입니다. 적혈구에 산화적 손상을 일으켜서 어 용일 성 빈혈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 강아지를 맡길 경우에는 이러한 것을 꼭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자기 입맛이 돌아오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릴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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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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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가 산책을 싫어하는데 굳이 안시켜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산책을 싫어하지 않는 것도 강아지 만의 개성이나 성향인 따뜻한데요 아마 산책을 좋아하지 않는 경우는 자주 산책을 나가지 않아서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 듯 답니다 물론 산책이 강아지 활동량을 늘리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만약에 산책을 자주 나가시지 않는다면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해주시는 것을 권장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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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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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를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만이라도 고양이에게 목줄을 채우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들은 자기 의지가 강한 동물이므로 이렇게 자기를 통제하는 목줄을 착용할 수 강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어릴 때 목줄 착용하는 것이 훈련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큰 문제는 없을 듯 하지만 만약에 집에서 가지 말아야 할 곳에 가거나 그런 경우에는 목줄을 차종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합니다. 고양이는 외부 환경의 변화에 대해 매우 민감한 동물입니다 그래서 목줄을 차고 밖에 활보하는 경우 굉장히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데요 잠깐 밖에 나가서 동물병원 있나 혹은 동물 위탁 없이 맡길 경우에는 목줄을 채우는 것보다는 개인이 동장이나 케이지에 넣어서 이동하는 것이 고양이와 보호자에게 더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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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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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아지는 하루한번만사료를 주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사람의 경우에는 사회생활을 하므로 전체적인 활동량은 사람이 강아지보다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크기가 크므로 이렇게 새끼를 나눠서 먹어도 충분히 그 에너지를 대부분 활용을 하지만 강아지는 그렇지 않습니다 강아지의 경우 가족이나 주인이 없는 경우에는 하는 것이 없으니 거의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활동량을 봤을 때는 강아지가 사람보다 활동량이 적으니 아무래도 밥을 세 번 주는 경우에는 체중이 늘 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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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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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시바견의 피부 관리는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피부를 긁는다고 해서 무조건 피부병은 아닐 가능성도 있습니다. 종종 휴식을 취할 때 긁은 것은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혹시 나 밥을 먹을 때나 혹은 활동을 할 때도 긁으면 이런 경우에 피부병을 의심할 수도 있고 잠을 자* 못할 정도로 글른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피부병의 경우 대부분 음식 관리만 잘 되어도 호선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피부 처방식 가 수분의 사료로 한 달 이상 간식이나 사람 먹는 음식 없이 급여를 해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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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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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소금이 들어간 간식을 먹으면 안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무조건 먹여서는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먹는 음식에는 아무래도 강아지들한테는 과하게 간이 되어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염분이 많은 음식의 경우 사람보다 강아지가 영향을 더 많이 받으므로 그에 따른 고혈압이나 탈수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반려동물은 사람에 비해 신장이 약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염분 과섭취로 인해 고나트륨혈증이나 고혈압이 발생할 경우 강아지한테 치명적일 수도 있으니 가급적이면 간이 강하게 된 음식은 강아지한테 먹이지 않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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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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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엉덩이 두둘겨 달라고 심하게 울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가 작성자 분에 대한 애착 행동인 거 같은데 이것을 굳이 고칠 필요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무 귀찮게 굴고 작성자분이 일상생활에 지장이 된다면 그저 무시하시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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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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