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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중에 털많이 안날리는 종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온몸이 털로 덮여 있다 보니 털이 아예 날리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직 모보다는 곱슬 털을 가진 강아지들이 털이 좀 덜 날리 긴 합니다. 대표적으로 푸들 피숑 코카 스파니에 있습니다. 하지만 털이 아닌 피부로 되어 있는 강아지의 경우 그리 하운드는 정말로 털이 거의 날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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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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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먹이면안되는것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먹어서는 안 될 것은 정말로 많지만 대표적으로 몇 가지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초콜릿은 대우 브로밍과 카페인이란 성분이 있어서 강아지에게 신경과 심장에 영향을 주고 마른 양을 먹을 경우 심한 구토로 인해 췌장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후 도의 경우도 단 몇 알 만으로 강아지에게 급성 신부전을 유발하여 48 시간이네예 핍 요기 또는 문 요기로 진행되어 폐사할 수도 있으며 마늘 고추 양파 부추 같은 채소도 강아지에게 사 마족 손상을 일으켜 유 밀성 빈혈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잘리톨 껌의 경우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급속도로 늘려서 절 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복숭아 씨앗 자두 씨앗 같이 큰 씨앗의 경우에도 강아지가 먹어서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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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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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용품들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주변에 동물병원이나 인터넷 그리고 애견 점용 용품을 판매하는 매장도 정말 많습니다. 정말로 몰라서 이렇게 물어보시는 것인가요 인터넷에 애견용품 혹은 작성자 분께서 원하시는 용품 이름만 검색해도 수백까지 수천 가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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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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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그르렁 안하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골골 성 송의 경우에는 고양이가 새끼 시절 어미와의 소통을 위한 소리도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았지만 고양이가 성장하면서 여전히 굵은 성 송을 하는 이 요는 주인을 어 미로 생각하여 나타나는 행동 중에 하나로 보시면 됩니다. 골고루 송송송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고양이가 주인을 싫어하거나 그런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은 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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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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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쓸개골탈구 진단받았어요. 제가 집에서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당연히 이렇게 지체되는 경우 태행성 관절염의 진행 속도가 매우 빨라집니다. 그리고 고양이들은 강아지의 비 활동량이 많지 않으므로 수술을 할 수 이후는 강아지들 보다 훨씬 좋기는 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동물병원에서 전달받은 운동제한과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뛰어내리는 것은 금지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수술적인 교정을 통해서 빨리 회복시키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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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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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물 알러지 검사하면 원인을 확실하게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알러지 검사가 어떤 알러지 검사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특정 항원 피내 접종 검사혈청으로 특정 항원에 대해 과민 반응 검사 이렇게 있습니다 하지만 알레르 동물에서는 이런 검사가 아직 연구가 많이 되지 않아 정확하지 않으며 참고만 팔 뿐이지 절대적인 기준은 되지 않습니다. 보통 이런 알러지성 피부염이나 아토피성 피부염 같은 경우에는 환경적인 요인 유전적인 요인 시기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이런 피부병의 경우에는 음식에 의한 요인이 가장 많으므로 음식부터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지만 홍대 내용을 봤을 때 작성자 분께서는 이미 음식 관리를 설정하고 계시는 거 같네요 그러면 환경적인 요인도 유전적인 요인이 있는데 간혹 강아지들도 사람한테 알러지 반응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러한 환경적인 요소가 문제가 될 가능성도 배제를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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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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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발을 핥아요 왜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내 칼라가 작다면 더 큰 데칼라를 구매하셔서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발바닥에 지 관념이 있거나 습관 성공원 스트레스 때문에 이렇게 발을 핥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에 가보시지 않았다면 염증 및 감염 관리가 필요하므로 내복 약을 처방받으셔서 먹어 주시고 피부 처방식 가수분해 사료로 간식이나 사람 먹는 음식 없이 한 달 이상 관리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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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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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거위소리를 내는것같아요 증상의원인이 무엇이고 개선방향을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걔가 거위 소리를 내는 경우에는 기관이 무너져서 나는 기관 협착입니다. 아무래도 흡기나 호기심에 기관이 무너지면 이런 와 류현상에 의해 소리가 나게 되는데 이것을 거위 울음소리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정도에 따라 수술 쪽으로 스탠트를 이식하는 스탠트 고정술이 있으며 수술을 원치 않은 경우에는 내과적인지도와 네덜란드를 지속적으로 해서 기관지를 넓혀주는 약물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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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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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건강검진은 언제쯤 하는 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다섯 살 용부터는 이제 노령화가 슬슬 시작되는 단기 이혼이 여건이 되신다면 종합 건강검진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수치적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다면 1~2 년에 한 번씩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강아지의 경우 사람보다 시간이 빨리 흐르므로 사람의 일년은 강아지에게는 4~5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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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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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왜 높은곳에 올라가있는것을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의 경우 육식동물이지만 상당히 애매한 포지션의 육식동물입니다. 늑대와 같이 객과 동물들은 무리지어서 사냥하는 육식동물이다 보니 자기들보다 강한 포식자의 위협을 받는 경우에는 그 무리가 합세하여 몸을 지킬 수 있지만 고양이는 무리 생활 보다는 개인 생활을 하며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풀숲이나 그런 곳을 숨지 않고 포지 자를 만나면 나무 위로 올라가는 그런 본능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 물론 호랑이나 표범 도나무를 많이 타지만 고양이들은 더 높은 곳으로 나무를 탈 수 있으므로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높은 곳에 올라가면 자신의 몸도 지킬 수 있고 관망할 수도 있고 사냥감을 좀 더 잘 포착할 수 있으므로 본능적으로 높은 곳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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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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