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시 효과적인 배변처리요령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실 소변의 경우 다른 사람의 재산이나 누구나 앉을만한 밴치, 버스, 지하철 이런곳 만 아니라면 강아지 소변은 허용이 됩니다. 이미 배변은 봉투에 싸서 버리시고 소변 조차 이렇게 도덕적으로 치우실 생각이시면 이미 훌륭한 시민의식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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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발바닥은 왜 털이없죠? 말랑말랑 젤리 같네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경우 원래는 야생동물입니다. 빠른 추진력과 뛰어서 먹이를 잡고 그리고 방향을 전환 할 때 미끌어지면 안되니 이런 발바닥 패드가 있도록 설계된것 입니다. 이런 발바닥 패드는 고무처럼 좀 뻑뻑하기도 하면서 말랑말랑 한것이 쿠셔닝 효과아 미끌어지지 않게 마찰력을 주는 기능을 합니다. 발바닥의 경우도 털이 자랍니다. 한국인 거주 특성상 다 장판문화이기 때문에 발바닥에 털이 있는 경우 미끌어질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확인해서 털이 있으면 제모기로 잘 정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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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이빨이 빠진건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확인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앞니나 송곳니부터 먼저 유치가 생기니 보통 유치가 나는 순서부터 자연적으로 빠지니 앞니부터 빠지고 그 후 영구치가 나는것 같습니다. 사람도 이를 뽑으면 어느정도 출혈이 생기니 강아지도 어느정도 피는 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유치의 경우 인위적으로 뽑아야 출혈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니 피가 너무 많이 난다고 한다면 병원 가셔서 검진 받아보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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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아이에게 질투라는 것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경우 인간으로 치면 2~3살 정도의 아이로 생각하면 됩니다. 기존에 강아지 매일 안아주고 쓰다듬어주다가 이제 글쓴이분 자녀한테 신경쓰면 강아지도 생명이고 인간만큼의 지성은 없지만, 감정이라는 것은 존재하기 때문에 질투를 느낄 수도 있을듯 합니다. 그래도 사람이 먼저니 자녀분 부터 신경써주시고 잠깐 자녀분이 잠에 들었을 때 강아지한테 좀 더 신경 써주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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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쉽게 자를 수 있는 꿀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렇게 몸부림 치는 경우 쉽게 자르는 방법이 없는듯 합니다. 오히려 이렇게 흥분해서 움직이고 난리치다가 자칫하면 강아지 경추나 허리 디스크가 손상되어 신경증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 제품 중에 하네스 처럼 생겨서 강아지 사지만 딱 내놓고 발톱 자를 수 있게 만든 기구가 있습니다. 그거 한번 고려해보시고 너무 자르기 힘들다면 병원에서 백신이 사상충 관리 할 때 혹은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위생관리 받으시는 것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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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을 안먹어도 배가 볼록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배가 이렇게 불룩해도 식욕이나 활력 컨디션이 괜찮으면 그래도 예후는 좋은편인데 혹시 활력이나 컨디션도 좋지 않으면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보통 배가 불룩 나오는 경우는 복수가 차거나 혹은 글쓴이분 말대로 사료가 잘 내려가지 않아서 그러는데요 이 경우는 종합적인 검진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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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을 입양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유기견 입양의 경우 유기견보호소 가서 분양하고자 하는 강아지를 고르시고 거기 있는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계약서 쓰고 교육이수 하면 유기견 입양이 됩니다. 그런데 유기견의 경우 상처가 많은 동물입니다. 이미 전 주인한테 버림받거나 잃어버린 애들이라 상처가 많을텐데 장시간 집을 비우는 경우 오히려 분리불안이 생기지 않을까도 싶네요 충분히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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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몸에 열이 많은데..에어컨..반려견도 추위를 많이 느끼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람도 여름에 에어컨이나 선풍기 틀고 자면 감기 걸릴 수 있듯이 강아지도 충분히 감기 걸릴 수 있습니다. 심지어 강아지는 크기도 사람보다 작아서 개체의 크기가 작으면 작을수록 닿는 체표면이 넓기에 추위는 사람보다 더 많이 탑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털도 많기 때문에 더위도 사람보다 많이 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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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발톱관리 검은색이라 잘안보여서?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발톱관리늘 해야 하는데 잘 보이지 않아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이경우 후레쉬로 비추면 혈관이 잘 드러나니 혈관피해서 발톱 관리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후레쉬 들고 관리하기 힘드신 경우 발가락 면에 있는 발패드와 평행하게 잘라주시면 됩니다. -> 이 경우는 간혹 강아지들이 혈관이 길게 분포할 수도 있으니 한번에 많이 자르지 말고 조금씩 잘라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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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다른 곳에 오줌을 싸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깨끗한 동물이기 때문에 보통 화장실 실수를 하는 것은 뭔가 화장실에 대해 불만이 있어서 그런것일 수 있습니다. 배변이든 배뇨든 실수하는 양상은 비슷한데요 혹시 모래를 주기적으로 잘 치워주시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고 혹시 고양이가 배뇨할 때 뭔가 시끄러운것을 틀어놨거나 언성이 높아졌던 일이 있었는지 기억을 하면서 최대한 고양이가 배뇨 할 때 스트레스를 안 받게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배뇨 실수흔적이 있다면 즉시 치워주시기 바랍니다. 잘 안치우시고 냅두면 또 거기에 볼일 봐버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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