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바퀴벌레 나타나는집에 햄스터 키워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햄스터를 집에서 풀어서 키우는 것 아니시면 바퀴벌레약과 바퀴벌레 박멸은 큰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혹시나 세스코나 가스를 살포해서 바퀴들을 없애는 것이 아니면 햄스터를 케이지에 넣고 키우는 것이 아니면 큰 상관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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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산책을 안 시켜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외국에서는 메이쿤이나 노르웨이 숲 같은 품종들은 가슴줄을 매고 종종 산책하는 경우가 있지만, 고양이들은 워낙 자기의지가 강해서 사람이 통제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양이들은 낯선 환경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집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가서 사람 줄에 묶여서 가면 엄청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에 전원주택에 사는 분들이 키우는 고양이는 져녁을 제외하고는 밖에서 맘껏 놀거나 자거나 알아서 하도록 집 밖으로 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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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데려온 후로 한번도 저에게 다가온적이 없는데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고양이들이 집에서 적응해서 사람손을 타려면 평균 3주 이상은 걸렸던 것 같습니다. 밥과 물은 계속 주시구요 나오더라도 금방 확 잡지 않는 것 권장드립니다. 고양이들은 생각보다 자유의지가 강해서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글쓴이 분께서 애가 탄다하더라도 천천히 인내해서 기다리시면 언젠가는 고양이가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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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리불안 없앨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완전 없애지는 못하지만, 완와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분리 불안이 너무 심하면 강아지 한 마리 더 분양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합사는 어릴 때 부터 시켜주셔야하고 나이가 많을 때는 초반에 영역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천천히 조심히 합사시키셔야 합니다. 다른 방법은 강아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특히 산책 할 때는 핸드폰 보면서 하지 마시고 잠깐 쉴 때 강아지와 눈을 마주치면서 쉴 수 있게 해주시고 강아지가 혼자 있어야 하는 상황이면 그런 상황이 있기 전에 산책을 좀 시켜줘서 강아지가 뿜어내는 에너지와 그런 욕구들을 해소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분리 불안이 있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사회화가 잘 되지 않았다는 것인데, 집에서 부터 좀 떨어지는 상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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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꾸 토하는대 한달에 한두번은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경우 정말 심하지 않는 이상 구토는 잘 하지 않습니다. 소화기나 장염이 있다면 보통 식욕부진이나 설사를 합니다. 구토가 있는 경우는 이물 섭식을 했다거나 장염이 매우 심하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보통 장염의 경우 3가지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 식이반응성 장염- 염증상 장염- 림프종 --> 종양입니다.이렇게 나눠 집니다. 이런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에서 영상학적 검사와 혈액검사가 지시되니 여건이 되시면 병원 가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계속 구토하면 고양이 컨디션도 떨어지고 전해질 불균형도 초래될 수 있으니 가능한 빨리 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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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에서 키우기 좋은 개의 종류는 어떤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단독주택에 개 키우실거면 집만 지키기 위함이면 진도개 같은 견들 추천 드립니다. 단점은 주인과 가족들한테는 충성스럽지만 다른 사람들한테는 사나우니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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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혓바닥은 왜 오돌토돌 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 혀의 오돌토돌 한 것은 혀가시라고 합니다. 이게 왜 있느냐는 질문 보다는 이것이 고양이에서 정말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보통 육식을 하는 개과 그리고 잡식을 하는 곰과와의 동물과는 달리 고양이과는 생각보다 턱힘이 강하지 않습니다. 개과라고 하면 소형견도 있지만 늑대나 대형견을 기준으로 했을 때 늑대의 경우 야생에서 사냥할 때 뼈도 다 씹어먹을 정도로 턱 힘이 강합니다. 하지만 고양이과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뼈를 씹어서 영양분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뼈에 붙은 작은 고기 한점이라도 혀가시로 핥아 먹도록 설계가 된것 같습니다. 이러한 혀 가시는 호랑이 사자 표범 살쾡이 퓨마 다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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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맞추는 접종엔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들 경우 생후 1달 혹은 2달 즈음 백신을 맞는데요 보통 고양이 종합백신 3차 추가로 광견병 백신 1차 맞추시고 그 후에는 1년 단위로 부스트샷 맞추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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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가리는게 중요한데 방법좀 알려 주세여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나이가 혹시 몇살일까요? 혹시 나이가 많은 경우 인지장애나 치매 등으로 인해 배변을 잘 못 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10살 부터는 노령견이니 너무 배변을 가리지 못해도 혼내거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어릴 경우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보통 강아지들이 변을 볼 때 주변 냄새를 킁킁 맡아서 자기가 변을 봐야하는 위치를 찾거나 빙글빙글 도는 행동을 합니다. 그럴 때 글쓴이 분께서 원하는 위치에 배변 패드를 깔고 패드 위에 강아지를 올린뒤 거기서 놀아주고 강아지 입에 손가락을 넣는 등 장난치면서 놀아주면 강아지가 흥분해서 그 떄 배변을 봅니다. 그때 칭찬을 아끼지 마시고 간식을 적당한 보상해주시면 됩니다. 원론적인 이야기이지만 반복적인 훈련이 중요합니다. 실수하더라도 혼내지 마시고 잘 타이르면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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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감정이 잇을까요 ??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도 좋고 싫음이 있고 감정이 있어 너무 혼자 내버려둔다면 우울증이나 분리불안 같은 것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과 몇년 정도 살면 주인의 말투 표정 목소리의 크기에 따라 분위기도 파악하는 강아지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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