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고양이들이 집에서 적응해서 사람손을 타려면 평균 3주 이상은 걸렸던 것 같습니다. 밥과 물은 계속 주시구요 나오더라도 금방 확 잡지 않는 것 권장드립니다. 고양이들은 생각보다 자유의지가 강해서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글쓴이 분께서 애가 탄다하더라도 천천히 인내해서 기다리시면 언젠가는 고양이가 다가옵니다.
간혹 경계심이 굉장히 심한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시간이 답이기 때문에 천천히 기다려주셔야 합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고양이의 페이스에 맞춰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고양이를 너무 쳐다보거나, 고양이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급하게 다가가는 행동, 너무 큰소리를 내는 행동 등 고양이가 겁을 먹을 수 있는 행동들을 주의해주세요.
고양이는 시간이 걸려도 질문자분께서 차근차근 다가가면 언젠가는 마음을 열고 다가와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