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게 생고기를 줘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생고기가 오히려 익힌 고기보다 영양소 파괴는 적지만 흡수율은 많이 떨어져서 설사도 할 수 있고 조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식중독이나 장염이 우려됩니다. 힘이 없고 밥을 잘 안 먹거나 그런 경우에 병원을 가셔서 정확한 원인을 찾으시고 진료하시면 좋겠습니다. 간혹 강아지들 배란기 및 생리때 식욕이 없고 면역력도 떨어지고 그럽니다. 그런 경우 감염에 매우 취약해져서 자궁축농증 같은 것이 올 수도 있으니 아직 중성화수술하지 않았을 경우 꼭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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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때 강아지 산책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너무 추운 날씨에는 산책 피해주신 것이 안전합니다. 온도가 떨어질수록 면역력 또한 떨어지니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가급적이면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해주시고 정말 산책을 원하는 경우 글쓴이 말대로 아파트 지하주차장까지는 가시는것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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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배식을 시키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경우는 자율 배식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식탐이 많은 강아지한테 자율배식이라고 밥 엄청 줘버리면 구토 설사 유발 될 수도 있고, 위장에 음식물이 너무 쌓여버리면 배탈 장염이 와버리기도 하고 정말 좋지 않은 경우 췌장염 까지 동반 될 수 있습니다. 글쓴이 분꼐서 번거롭더라도 자율배식 보다는 기존대로 시간을 정하고 배식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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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기똥을 자꾸 먹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알지 못하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나 혹은 먹는 양이 적어서 자기 분변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우선 먹는 사료양을 좀 늘려서 급여 해보시고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계속적인 훈련 보다는 놀이와 산책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해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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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변비에 고구마가 도움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똥을 얼마나 못 쌌는지 모르겠지만, 이게 며칠 됐을 경우는 반드시 병원가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구마 조금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먹이시기 보다는 간식으로 적정량 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변비가 있을 경우 관장 처치를 통해 안에 있는 분변을 제거 하거나 정말 좋지 않은 경우 종괴가 장을 막고 있어서 변이 안나오거나 그럴 수도 있으니 변을 못 본지 며칠 혹 1주 정도 되었을 경우 병운 가서 검사 받아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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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줄이 좋나요 몸줄이 좋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글쓴이도 아시다시피 목줄의 경우 목을 조를 수도 있으니 특히 호흡기나 기관지 기관협착이 있는 경우 목줄 보다는 몸줄을 쓰셔야 합니다. 이런 호흡기에 문제가 없어도 목줄 보다는 몸줄이 강아지한테 훨씬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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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만 항문을 핥아요. 병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스트레스이 일 수도 있고, 항문쪽에 염증이 있거나 항문낭을 잘 배액 안해줘서 염증 생겨서 이렇게 핥을 수도 있습니다. 최근 집에서 항문낭액 배액한 경우 너무 강하게 해서 항문이 같이 눌려서 염증 생겼을 수도 있으니 병원 가서 진료 한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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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회복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수술 후 직후는 마취도 했고 개복도 했기 때문에 소화기능이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소화가 잘 되는 처방식 사료를 먹여주시고 그후에 특이사항 없는 경우 일반식 먹여주셔도 됩니다. 애초 나이가 많은 상태에서 수술했었고, 생식기 제거 수술은 사실 매우 아프기 때문에 밥을 안 먹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1주일 정도 지속되었을 경우 강아지가 쇄약해졌을 수도 있으니 혹시나 기력부진이나, 구토 설사 등이 보이는 경우 바로 병원 가셔서 검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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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강아지 배변 훈련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아기 강아지들은 밥 먹은 후 30~40분 후에 변을 거의 봅니다. 그래서 변을 보기 전에 냄새를 킁킁 맞거나 주변을 빙글 빙글 돕니다. 그런 행동이 보일 때 글쓴이께서는 원하는 배변 위치로 강아지를 옮긴 후 거기서 강아지랑 놀아주세요 입에 손을 넣고 그러면 흥분해서 그곳에서 변을 봅니다. 이런식으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배변 훈련에 꼭 성공하셨으면 좋겟습니다. 배변 실수를 하더라도 혼내지 마세요, 혼내다가 그런 트라우마 떄문에 자기가 싼 변을 숨기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 배변을 해버리거나 심할 경우 스트레스로 인해 그 똥을 먹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글쓰이 분께서 원하는 장소에 배변 한 경우 보상도 확실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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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먹지 말아야 할 음식중 포도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에 대한 포도독성은 아직 연구된 바가 없지만, 여태 강아지가 포도 섭식 시 급성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 이 Tartaric acid였다고 하지만, 이 성분은 여러 과일에도 있어서 아직 여러 논쟁중에 있습니다. 최근 자료를 봤을 때 적게 먹으면 괜찮은 강아지 들도 있고 적게 먹어도 안 좋은 강아지들도 있어서 케이스 마다 다르지만, 혹시나 본인이 키우는 강아지가 적게 먹었을 경우 안 괜찮은 확률도 적지 않게 있고 적은 양을 먹었을 경우 신독성을 띠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포도섭식이 의심되더라도 1차적으로 병원 와서 구토처치를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런 경우 포도섭식 시 최대한 빨리 와서 구토처치를 하는 것이 강아지한테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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