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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갯벌의 중요성은 누가 어떻게 정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갯벌이 중요한걸 국가나 기관에서 기준을 만든건 별도로 없죠. 단지 갯벌의 기능을 안다면 당연히 중요하다고 볼수밖에 없죠.바다생태계의 보고인 갯벌은 바다의 정화기능까지 하다보니 더더욱 중요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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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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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에서 얘기하는 이블리스는 어떠한 악마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이블리스(Iblis)는 '사악한 자' 라는 의미로 이슬람교에서는 '알-샤이탄(al-Shaitan), 즉 사탄을 가리킵니다.이블리스는 자신이 불에서 창조되었다는 이유로 진흙에서 나온 인간의 조상인 아담에게 무릎 꿇고 절하기를 거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대가로 최후 심판의 날에 지옥으로 떨어질 운명은 맞습니다. 여기에 대한 복수로 이블리스는 모든 인간을 유혹해 아무도 온전한 길로 들어서지 못하게 만들겠다고 맹세한다. 이로서 이블리스는 천사가 아닌 '진'(Jinn)으로 불리죠. 천사는 빛(nur)에서 창조되어 죄를 범할 수 없는 존재지만, 진jinn은 불(nar)에서 창조되어 죄를 범할 수 있는 존재로 여겨진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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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간지러운 자극은 다른 자극에 비해 웃음을 더욱 쉽게 유발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웃음이 나는 간지럼(Gargalesis)은 신체의 특정 부위에서 잘 일어나며, 가려움보단 더 강한 촉감에 의해 생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간지럼도 가려움과 마찬가지로 이전에는 통각으로 여겨졌습니다.스웨덴 신경생리학자 잉베 조테르만은 1939년에 솜털로 고양이를 살살 간질이는 실험을 했습니다. 그 결과, 고양이의 통각과 관련된 신경들이 반응했고, 이를 본 조테르만은 간지럼이 통각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뒤의 연구들도 간지럼은 통각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했죠.감사합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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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를 표시할때 사용하는 단위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아무래도 온도를 이야기할때 상식적으로 일반적인사람이라면 도까지만이야기하죠. 20도, 25도 이렇게 하지 25도씨, 20도씨 라고 하는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렇듯 간소화된 표현이죠.
학문 /
전기·전자
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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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핵폭탄실험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변의 오로라?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우주의 가스나 분진에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지구에서는 대기층시 두터워 발생하지 않는 현상입니다.감사합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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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에서 기관 중에 가장 넓은 피부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피부의 기능은 신체의 장기 및 장기기관의 보호입니다. 이런 피부의 보호는 자극을 최소화하고 건조하지 않게 유지시켜주는거죠.감사합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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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에서 주식이나 코인 매매도 이제 가능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아직은 메타버스로 할수있는건 가상현실에 대한경험뿐으로 알고있습니다. 주식이나 코인매매는 아직 불가능합니다.감사합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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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질문입니다 제가 피복아크용접기능사자격증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아크용접기능사 자격증과 필기시험을 공유되는경우 필기시험없이 실기시험만 봐서 가능합니다.자세한건 큐넷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합니다.감사합니다.
학문 /
기계공학
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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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쥐가 장소기억을 무시하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이는 흰쥐의 유전적인 특징이죠.이걸 개선하려면 유전적 변형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실제로는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봅니다.감사합니다.
학문 /
생물·생명
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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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공동설의 근거는 무엇잇가여?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지구공동설의 발단은 1683년에 할리혜성이라는 이름을 남긴 할리가 제창한 설에 의한다고 하며, 그는 지구 내부에 각각 화성, 금성, 수성과 같은 크기의 내구가 있다고 주장하고, 그 지구 내 세계에 생물이 사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시사하였으며, 북극에 보이는 오로라는 지하광이 새어나온 것으로 추측했다고 합니다. 1818년에는 미국의 군인 J.C. 신메스(1780~1829)가 남북 양극에 직경 수천 마일의 구멍이 뚫어져 있다고 주장, 그 내부에는 지하세계가 동심구상으로 존재하고, 지표의 바다는 극의 구멍에서 내부로 흘러간다고 하였고 이 <심메스의 구멍>을 확인하기 위한 탐정항해를 제안했는데 실현되지는 않았다. 또한 1870년에는 미국인 C.R. 티드(1839~1908)가 인류는 현재 이미 지곡의 뒤측에 살고 있으며, 태양이나 달은 지구공동의 내부에 떠있다는 설을 공표했습니다. 후에 그는 신봉자를 모아서 시카고에 공동체를 만들고, 공동설을 입증하기 위한 측량을 하였습니다. 이들 설은 레일리히 등이 신봉하는 샨바라 전설과 결부되어서 지저세계에 유토피아를 상정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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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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