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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지렁이가 길거리에 나오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비 오는 날 지렁이가 길에 나오는 이유는 빗물로 땅속 산소가 줄어들어 숨쉬기 힘들어지고, 젖은 땅에서는 피부가 마르지 않아 이동이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이때 짝짓기나 서식지 이동을 위해 지상으로 나오지만, 도로처럼 물 빠짐이 나쁜 곳에서는 되돌아가지 못해 위험에 처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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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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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공룡 복원을 할 수 없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현재까지 공룡을 복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공룡의 DNA는 6,500만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완전히 분해되어 남아있지 않고, 복제를 위해 필요한 완전한 DNA나 적절한 숙주도 없습니다. 과학자들은 일부 공룡의 특징을 조류 유전자를 통해 재현하려는 연구를 진행 중이지만, 이것은 공룡 자체를 되살리는 것과는 다릅니다. 따라서 공룡 복원은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실현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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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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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는 '반향정위'라는 능력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반향정위는 박쥐가 초음파를 내보내고 되돌아오는 반향을 분석해 주변 물체의 위치와 형태를 파악하는 능력으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장애물을 피하고 곤충을 정확히 사냥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로 인해 박쥐는 시각에 의존하지 않고도 복잡한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이동하고 생존할 수 있는 큰 이점을 가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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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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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사슬의 최상위에 있는 포유류 포식자들이 사라지면 생태계에는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먹이사슬의 최상위에 있는 포유류 포식자가 사라지면 중간 단계 동물의 개체 수가 급증해 식물 자원이 고갈되고, 이로 인해 전체 생태계의 균형이 무너지며 생물 다양성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최상위 포식자는 개체 수 조절과 생태계 안정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므로, 이들의 부재는 연쇄적인 생태계 붕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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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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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의 상징인 '젖'을 먹여 새끼를 키우는 방식은 새끼의 성장과 생존에 어떤 특별한 이점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포유류가 젖을 먹여 새끼를 키우는 방식은 외부 먹이 없이도 완전한 영양과 면역을 제공하고, 어미의 보호 아래 포식자로부터 안전하게 자랄 수 있어 생존율이 높습니다. 또한 몸속에서 임신이 이루어져 환경 변화에 덜 영향을 받으며, 젖을 먹이며 함께 지내는 시간은 사회성 발달과 학습에도 도움이 되어 복잡한 환경에 적응하는 데 유리한 진화적 이점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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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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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균 같은 경우는 어느정도까지 생존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살모넬라균은 습기와 유기물이 있는 환경에서는 수일에서 수주 이상, 건조한 표면에서는 수개월까지 생존할 수 있으며, 냉장 상태에서도 일정 기간 생존이 가능하지만 60도 이상의 가열로 사멸되기 때문에 철저한 위생 관리와 충분한 가열 조리가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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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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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바다생물과 다르게 불가사리를 먹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불가사리는 체내에 독성 물질이 있을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부위가 거의 없으며 식감이나 식재료로서의 가치도 낮기 때문에 대부분의 지역에서 식용으로 소비되지 않으며, 생김새에 대한 거부감도 식문화로 자리잡지 못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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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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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죽음에 임박했다고 느낄 때 알아서 홀로 무리에서 멀리 이동해서 죽는 이유는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고래가 죽음을 앞두고 무리에서 떨어져 홀로 죽는 행동은 의식적인 선택이라기보다는 체력 저하로 무리에서 자연스럽게 뒤처지거나, 포식자를 유인하지 않기 위한 본능적 회피 행동, 에너지 절약 등 생태적·생리적 이유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고래의 사회성과도 충돌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생물학적 현상으로 해석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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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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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은 원래부터 있던 곡물이 아니라, 강아지풀을 개량한거라는데 언제어떻게 개량되어 식용이 되었나?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좁쌀로 불리는 조는 약 8,000~10,000년 전 중국 황허강 유역에서 강아지풀의 야생종을 오랜 세월에 걸쳐 알곡이 크고 껍질이 잘 벗겨지며 잘 떨어지지 않는 개체를 선택해 재배화한 결과로 탄생한 곡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도 조와 유전적으로 가까운 강아지풀은 품종 개량이나 유전자 연구에 활용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으로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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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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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은 실제로 많이 목격이 되었다고 하는데 진짜로 있는 거 같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설인은 많은 목격담과 발자국 흔적 등이 보고되었지만,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존재가 입증된 적은 없으며, 대부분 곰이나 다른 야생동물의 오인으로 추정됩니다. 과학계에서는 설인을 민속적 상징이나 인간의 상상력에서 비롯된 존재로 보지만, 여전히 자연의 신비로움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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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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