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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물 속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다보면 몇백년 후에 진화해서 물에서 숨을 쉬게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제로 실현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사람도 유인원으로부터 유래한 걸 보면 가능은 해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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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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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은 어떤 원리로 세균을 죽일 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알코올은 삼투능력이 커서 세균 표면의 막을 잘 뚫고 들어갑니다. 뚫고 들어가면, 세균의 단백질을 응고시켜서 죽이는 원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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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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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경우 씻을 때 귀에 물이 들어가는건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곤 하는데 반려동물들은 아닌거같더라구요 왜 그런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경우 답은 귀 구조에 있습니다. 강아지는 사람과 다르게 수직이도와 수평이도로 구성되어 있어 귀가 'ㄴ'자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물이 들어가면, 쉽게 마르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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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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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물고기는 왜 심해에 살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아마도 생존과 관련된 진화적인 이유가 있을 거 같습니다. 모두 다 같은 해수에서 서식을 하면 경쟁자도 많아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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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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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고리문어는 아주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파리고리문어는 테트로도톡신(Tetrodotoxin, TTX)라는 독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청산가리 10배 위력인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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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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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들은 채식을 전혀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맹수에 따라 다릅니다. 판다를 제외한 곰도 일반적으로 잡식으로 보지만 채식을 하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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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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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들은 더위와추위를 느끼는데 곤충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아직 논란이 많습니다. 곤충은 사람처럼 오피오이드 수용체가 없어서 통증 제어가 불가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는 신경펩타이드를 생성해 통증 관련 제어가 가능할 수도 있다고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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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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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자궁이 두개라던데요, 토끼처럼 자궁이 두 개인 동물은 또 뭐가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자궁이 2개인 동물은 캥거루, 코알라, 주머니쥐, 주머니고양이 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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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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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인간이 실제로 존재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이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냉동 기술은 많이 발전이 되었지만, 아직 해동 기술에 많은 진전이 필요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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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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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현재의 모습에서 더 진화될 수 있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이론적으로 진화를 안 하면 도태 될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진화를 할 겁니다. 다만, 어떤 형태의 진화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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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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