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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산맥에도 곤충이 생존하고 있다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에베레스트 산맥처럼 고도가 매우 높은 극한 환경에서도 일부 곤충은 생존할 수 있으며, 히말라야 점박이 꿀벌과 같이 고산지대에 특화된 종들이 대표적입니다. 이들은 저온, 낮은 산소, 제한된 먹이 등 일반적인 생존 조건과 다른 환경에서도 체내 동결 방지 물질 생성, 수분 손실 최소화, 미세 기후 활용 등으로 적응해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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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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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는 어떤 곤충과에 해당하는지 궁금하며, 반딧불이처럼 밤에 빛을 내는 곤충이 또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반딧불이는 딱정벌레목 반딧불이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우리나라에는 늦반딧불이와 운문산반딧불이 등이 있다. 이처럼 밤에 빛을 내는 곤충으로는 유럽과 아시아 등에 서식하는 개똥벌레류, 뉴질랜드와 호주 동굴에 서식하는 버섯파리 유충, 아메리카 대륙의 철도벌레 등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생물발광을 통해 짝짓기나 먹이 유인, 의사소통 등의 행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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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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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나리아 처럼 자르면 복제되는 생명체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플라나리아처럼 잘린 뒤 재생되어 각각 독립된 개체가 되는 경우, 이들은 생물학적으로는 유사하지만 서로 다른 의지나 의식을 가진 별개의 존재로 간주됩니다. 일부 연구에서 기억이 부분적으로 보존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되긴 했지만, 재생된 개체들은 새로운 신경 체계를 가지며 원래 개체의 의식이 그대로 이어진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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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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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 사는 사슴의 일종인 삼바를 왜 물사슴이라고도 부르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삼바 사슴은 물가를 좋아하고 수영을 잘하는 습성 때문에 일부 아시아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물사슴 또는 수록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왔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문화적 명명 방식이 전해져 삼바를 물사슴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영어에서 물사슴이라 하면 고라니를 뜻하는 워터 디어를 가리키며, 고라니는 삼바와는 전혀 다른 종이므로 혼동을 피하려면 학명이나 지역명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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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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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키울 때 좋은 말을 하면 잘자라고 안좋은 말을 하면 썩어버린다는게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식물에게 좋은 말을 하면 잘 자라고 나쁜 말을 하면 성장이 억제된다는 주장은 일부 영상이나 실험에서 소개되었지만, 과학적으로 확실하게 증명된 사실은 아닙니다. 식물은 소리나 말의 의미를 인식하지 못하며, 성장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은 빛, 물, 온도, 영양 상태 등 환경적 요소입니다. 따라서 해당 현상은 과학적 근거보다는 연출이나 실험 조건의 차이로 설명될 가능성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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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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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같은 밀림 지역은 왜 엄청 큰 나무가 많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아마존 같은 밀림 지역에 큰 나무가 많은 이유는 연중 따뜻하고 습한 기후 덕분에 나무들이 쉬지 않고 자랄 수 있고, 햇빛을 받기 위한 경쟁으로 더 높이 자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낙엽과 유기물의 빠른 분해로 영양분이 빠르게 순환되어 생장이 활발하고, 성장 속도가 빠른 수종이 많다는 점도 영향을 줍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계절 변화와 추운 겨울로 인해 생장 기간이 짧고, 수종도 비교적 작고 느리게 자라는 종류가 많아 나무 크기에서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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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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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도 동물처럼 밤에 잠을 자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식물은 동물처럼 뇌가 있어 잠을 자는 것은 아니지만, 일주기 리듬에 따라 낮과 밤에 생리 활동이 달라집니다. 낮에는 광합성을 활발히 하고 밤에는 잎을 오므리거나 처지며 에너지를 절약하는 등 휴식 상태에 들어가며, 이는 동물의 수면과 유사한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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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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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있는 토종거미들중에는 사람에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우리나라 토종 거미 중 사람에게 해를 끼칠 정도로 강한 독성을 가진 종은 거의 없으며, 무당거미나 까치거미처럼 독을 가진 일부 거미도 건강한 성인에게는 벌에 쏘인 정도의 가벼운 통증이나 붓기만 유발할 뿐이고, 대부분의 토종 거미는 공격성이 없고 해충을 잡는 유익한 존재로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거미들이 사람에게 큰 위험이 되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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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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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같은경우도 생명체라고 볼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세포는 생명체의 기본 단위로, 단세포 생물처럼 독립적으로 생명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세포는 생명체로 간주되며, 다세포 생물의 개별 세포는 자체적으로 생존과 번식이 어려우므로 생명체의 구성 요소로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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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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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생물들은 왜 눈이큰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심해생물의 눈이 큰 이유는 햇빛이 거의 도달하지 않는 어두운 환경에서 미세한 빛이나 다른 생물의 발광 등을 최대한 감지하기 위해 진화했기 때문이며, 이는 어둠 속에서도 시각 정보를 얻어 생존에 유리하도록 돕는 적응 결과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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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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