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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개월 된 강아지 먹이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생후 1개월이면 퍼피(puppy) 사료나 기타 상품을 먹이시면 됩니다. 상품에 반드시 적정 나이가 적혀있으니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고구마는 괜찮은 간식이지만 사람이 먹는 우유는 강아지에게 좋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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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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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깨끗한 동물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는 일단 환경 및 청결에 매우 예민한 동물입니다. 화장실이 더러우면 사용하지 않는 게 일반적이고 또한 그루밍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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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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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너무 좋으면 오줌을 쌀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가능합니다. 너무 흥분하면 소변을 볼 수 있습니다. 흥분하는 순간 본인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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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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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하다가 고양이 똥을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일단 구토나 설사 등 특이사항이 있는지 지켜보셔야 합니다. 12월3일날 먹었으면, 지금 구충제를 또 다시 먹일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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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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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밤만 되면 나가자고 낑낑 거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일단 집안의 온도나 환경을 한 번 점검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낑낑' 거릴 때마다 질문자께서 옥상으로 데려가 주시기 때문에 강아지도 일종의 학습을 하게 된 거 같습니다. 원하는 게 있을 때는 '낑낑' 거리면 해결이 된다는 방식으로의 학습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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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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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면 우울증 완화에 도움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완화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절대적이라고는 표현하기 어렵지만, 동물 매개치료가 있는 만큼 반려동물은 사람의 정신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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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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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에 대해 궁금점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고양이가 흥분을 하거나 긴장을 해도 콧등이 약간 젖을 수 있습니다. 정상입니다. 오히려 건조한 코보다 약간의 촉촉한 코가 건강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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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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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 탈때 강아지는 안고 타는게 예의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엘레베이터에서는 강아지의 목줄을 당겨서 주인 옆에 밀착시키거나 들고 타는 게 에티켓입니다. 대형견의 경우 들고 타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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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훈련
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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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이 콧물이 심한데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일단 재진을 잡으셔야 하고 여기서는 검사 없이 추가 상담이 어렵습니다. 집에서는 가습기를 쓰시는 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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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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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들도 주기적으로 주인이 부리를 다듬어 주어야하나요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주인이 직접 부리를 갈거나 다듬어주기 보다는 부리 갈이용으로 무조각이나 놀 수 있는 것들을 평상시에 넣어주는 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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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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