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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변기에 빠졌는데 변기물에 락스와세제 제품이 희석된 상태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락스나 세제가 희석된 물에 고양이가 닿은 경우, 피부 자극이나 중독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능한 한 깨끗한 물로 충분히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티슈와 키친타월로 닦은 뒤 냄새가 남지 않고 고양이에게 이상 반응이 없다면 큰 문제는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락스 성분은 고양이에게 독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후 구토, 침 흘림, 피부 발진, 눈 이상 등이 나타나면 바로 동물병원에 가야 합니다. 목욕이 어렵다면 젖은 수건으로 여러 번 반복해 닦아주는 것도 도움이 되며, 향이나 화학 성분이 없는 전용 애완동물용 물티슈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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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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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기지개를 켜면 허리쪽 근육이 앞으로 갔다가 뒤로갔다가 2번 3번 왔다갔다 반복하는데 이거 장늑근인지 그거 인가요? 유튜브보니 어떤 수의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기지개를 켤 때 허리 근육이 앞뒤로 움직이며 반복되는 현상은 정상적인 스트레칭 동작일 수 있지만, 만약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거나 통증이 동반된다면 장늑근이나 기타 척추 주변 근육의 긴장 또는 통증과 관련 있을 수 있습니다. 장기간 반복되거나 허리 통증, 뒷다리 약화 등이 동반된다면 단순한 기지개가 아니라 근골격계 이상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수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하며, 마사지나 물리치료 등은 전문 지시에 따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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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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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새끼들 독립은 언제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길고양이 새끼는 보통 생후 4~6주 사이에 이유를 시작해 생후 8주 정도면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해집니다. 어미가 중성화 수술로 자리를 비운 동안에도 새끼들이 너무 어리지만 않다면 스스로 먹이를 찾거나 다른 고양이에게 의지해 생존할 수 있으며, 수술 후 어미가 돌아오면 다시 돌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생후 두 달 정도 되었다면 이미 어느 정도 자립이 가능하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주변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먹이나 쉼터를 잠시 마련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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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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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서로 냄새 맡을 때 물것처럼 으르렁 거려요 어떻게 고치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에게 입질하거나 자신의 배변 냄새를 다른 강아지에게 묻히는 행동은 일종의 불안, 자기 방어, 혹은 소유욕에서 비롯될 수 있으며, 특히 이전에 좋지 않은 경험이 있었다면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입질을 줄이기 위해서는 애견카페에 갈 때 장난감이나 간식 등으로 주의 집중을 유도하고, 다른 강아지와의 상호작용을 가까이서 관찰하며 불편해 보이면 바로 개입해 거리를 두게 해야 합니다. 냄새 묻히기 같은 행동은 불안이나 과도한 영역 표시일 수 있으므로, 충분한 산책과 집에서의 안정적인 환경 제공도 중요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긍정강화 기반의 훈련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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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훈련
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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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랑 부딪혔는데 병원 가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진돗개와 부딪힌 후 걸을 수는 있지만 뛸 때 약간 아파하고, 특정 부위(뒷꿈치 부분)를 만졌을 때 통증을 보인다면 외상으로 인한 연부조직 손상이나 근육, 인대의 경미한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은 크게 절뚝거리거나 움직임에 심한 제한이 없지만, 미세 골절이나 인대 손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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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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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신장결석으로 인한 통증인지 아니면 허리디스크 때문에 통증인지 구별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기지개를 켤 때 비명을 지르고 곧 정상 보행을 하는 모습은 허리디스크의 가능성이 더 높으며, 신장결석 특유의 배뇨 이상, 복부 통증, 식욕 저하 등의 증상이 없다면 신장결석에 의한 급성 통증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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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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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200
7개월지난 강아지 대변보는 횟수가 너무 많은거같아 무섭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7개월 된 러프콜리 강아지가 실외배변 중 대변을 자주 보는 것은 걱정할 수 있으나, 식사량과 식사 횟수, 섬유질 함량, 장 건강, 운동량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어 반드시 비정상은 아닙니다. 대형견은 일반적으로 장 통과 시간이 짧고 활동량이 많아 대변 횟수가 많을 수 있으며, 하루 3~5회까지도 정상 범주에 들 수 있습니다. 단, 대변의 양이 많고 묽거나 점액, 혈액이 섞여 있다면 소화기 질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므로 수의사 상담이 필요합니다. 실외배변 훈련은 대형견도 충분히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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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훈련
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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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걷는 강아지 똥 뽑아줘도 상관없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걷지 못하는 강아지가 스스로 배변을 못 하고 항문 근처에 딱딱한 변이 만져진다면 도와줄 필요는 있지만, 항문낭 짜듯이 무리하게 누르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므로 따뜻한 물수건이나 온찜질로 부드럽게 마사지하거나 조심스럽게 눌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강한 통증이나 상태 악화가 보이면 집에서 시도하지 말고 바로 동물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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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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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진드기 냄새맡고 침흘려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진드기 냄새를 맡고 침을 흘리며 쩝쩝거리는 것은 진드기의 강한 냄새에 대한 생리적 반응이거나, 냄새를 더 잘 분석하려는 플레멘 반응, 혹은 호기심과 사냥 본능에서 비롯된 행동일 수 있습니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진드기는 병원체를 옮길 수 있으므로 입에 넣지 않도록 주의하고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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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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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만 가면 버려진 치킨 조각을 그렇게 잘 찾아 먹네요.ㅠㅠ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산책 중 강아지가 길에 버려진 치킨 조각을 먹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으며, 특히 뼈가 있는 치킨은 기도나 장폐색, 위장관 천공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기름진 양념도 췌장염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책 시에는 핸드폰 사용을 자제하고 강아지를 집중적으로 관찰하거나, 입마개나 입마개형 머즐을 사용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반복되는 경우 "줍지 않기 훈련"을 통해 개선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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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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