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길고양이 새끼는 보통 생후 4~6주 사이에 이유를 시작해 생후 8주 정도면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해집니다. 어미가 중성화 수술로 자리를 비운 동안에도 새끼들이 너무 어리지만 않다면 스스로 먹이를 찾거나 다른 고양이에게 의지해 생존할 수 있으며, 수술 후 어미가 돌아오면 다시 돌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생후 두 달 정도 되었다면 이미 어느 정도 자립이 가능하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주변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먹이나 쉼터를 잠시 마련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