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정부때도 이렇게 민생지원금이란 명목으로 정부예산이 지원 됐었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과거에도 경기 부양이나 취약계층 지원은 계속 있었는데, 전 국민 현금 지급은 흔한 방식은 아니었습니다. 김대중·노무현 시기에는 외환위기 대응이나 복지 확대가 중심이라 특정 계층 지원이 많았고, 지금처럼 전국민 단위 현금은 거의 없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전 국민 지급이 등장한 건 코로나 때로, 긴급재난지원금이 대표적입니다. 실무에서도 그때 처음 전국민 지급 설계하면서 지급 방식, 기준 논쟁이 크게 있었고 이후로 비슷한 정책이 반복 논의되는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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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산관리는 어떤 방식으로 하는 것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요즘은 한 가지로 몰빵하기보다 기본 틀을 나눠서 가는 게 훨씬 안정적입니다, 일단 생활비 몇 달치 현금은 따로 확보하고 나머지를 적금이랑 ETF로 나눠서 가져가는 구조가 많이 쓰입니다. 특히 S&P 500 추종 ETF처럼 시장 전체에 분산 투자하는 방식이 초보자한테 부담이 덜합니다. 실무에서도 처음부터 종목 고르다 손실 보는 경우 많아서, 일정 금액을 꾸준히 넣는 적립식 투자로 시작하는 게 훨씬 안정적입니다. 욕심내서 단기 수익 노리기보다 변동성 견디면서 길게 가져가는 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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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할부, 중간에 조기상환이나 기간 단축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가능합니다, 대부분 카드사는 할부잔액을 중간에 전액 상환하는 조기상환은 열어두고 있어서 여유자금 생기면 남은 금액 한 번에 갚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기간을 12개월에서 6개월로 줄이는 식의 변경은 거의 안 되고, 구조상 기존 할부는 그대로 두고 일부 또는 전부 상환하는 방식만 됩니다. 실무에서도 기간 단축 요청하면 안 되고 조기상환으로 안내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습니다. 또 무이자 할부였다면 조기상환해도 추가 혜택은 없고, 유이자 할부라면 남은 기간 이자 일부는 절감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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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쟁 관련 지원금이 풀리게 되면 물가가 다시 오르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지원금 풀리면 단기적으로는 물가 자극하는 건 맞습니다, 현금이 바로 소비로 이어지니까 외식이나 생필품 쪽 수요가 순간적으로 확 붙습니다. 예전에 재난지원금 때도 특정 업종 가격이 체감상 바로 올라가는 경우 있었고요. 다만 지금처럼 유가나 환율 같은 외부 요인이 더 큰 상황에서는 그 영향이 물가 전체를 밀어올린다기보다는 일부 품목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체감물가는 올라갈 수 있는데, 전체 물가 흐름은 에너지 가격이나 환율이 더 크게 좌우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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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회사의 임직원의 퇴직연금이 dc형으로 운영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DC형에서 아무 상품 안 고르고 그냥 대기성 자금으로 두면 보통 증권사나 은행에서 지정한 기본상품에 들어가는데, 이게 CMA나 MMF 같은 단기금융상품인 경우가 많아서 이자 아예 없는 건 아니고 아주 낮은 수준으로 붙는 구조입니다. 다만 금리가 일반 정기예금보다 확실히 낮아서 오래 방치하면 수익 거의 없는 느낌 납니다. 실무에서도 직원들 방치하다가 나중에 보니 수익률 거의 0%대인 경우 많았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원리금보장형 예금이라도 직접 선택해서 운용하는 게 훨씬 유리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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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거래 용어 중에서 포워드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포워드는 쉽게 말하면 지금 가격을 미리 정해놓고 미래에 거래하기로 약속하는 계약입니다, 예를 들어 3개월 뒤 달러를 얼마에 사겠다고 지금 확정해버리는 식입니다. 거래소가 아니라 당사자끼리 조건을 맞춰 체결하는 장외계약이라 유연하긴 한데, 대신 상대방이 이행 못하면 리스크도 그대로 떠안는 구조입니다. 실무에서도 환율 변동 막으려고 수입업체가 환율 포워드 걸어두는 경우 많고, 가격이 불리하게 움직여도 약속한 가격으로 거래해야 하는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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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물품의 추적 관리 의무가 확대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추적관리 의무는 확실히 확대되는 방향입니다, 단순 통관단계 넘어서 유통·재고까지 이어서 보려는 움직임이 강합니다. 특히 관세청이 데이터 기반 리스크 관리 강화하면서 거래흐름·이동이력까지 연결해서 보는 케이스 늘었습니다, FTA 원산지나 전략물자 쪽은 더 민감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실무에서도 동일 물품인데 입출고 흐름 안 맞으면 바로 소명 요구 들어오는 경우 있었습니다. 그래서 ERP나 재고관리 시스템에서 수입신고번호 기준으로 이력 연결해두고, 거래·운송·보관 기록을 한 번에 꺼낼 수 있게 준비해두는 게 거의 필수로 바뀌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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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원산지 오류 제재가 강화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현장 분위기 보면 이미 제재는 점점 세지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단순 실수라도 반복되거나 금액 크면 바로 추징에 가산세까지 붙는 사례 늘어났습니다. 특히 FTA 특례법 체계 안에서 원산지증명서 신뢰성 자체를 중요하게 보면서 사후검증도 훨씬 촘촘해진 느낌입니다. 실무에서도 RVC 계산 조금 틀린 건데도 거래 구조까지 다 까보는 경우 있었고요. 앞으로는 데이터 기반으로 이상 패턴 잡아내는 쪽 더 강화될 거라서, 내부 검증 프로세스랑 증빙자료 관리 제대로 안 해두면 리스크 확 커지는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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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개인 자산이 ‘경 단위’인 사람이 실제로 존재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경 단위 개인 자산은 현실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우리나라 최고 부자도 수십조 원대인데 경은 그보다 1만 배라서 경제 규모 자체가 감당이 안 됩니다. 글로벌로 봐도 일론 머스크 같은 초부자도 수백조 수준이라 한참 부족합니다. 실제로 개인 자산은 국가 GDP, 기업가치 총량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한 개인이 경제 전체를 압도하는 규모까지 가기는 구조적으로 제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상한은 글로벌 기준으로 수백조~천조 근처가 한계선처럼 여겨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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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50선까지 폭락했는데 향후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 상황은 단순 조정이라기보다 대외 변수에 눌린 구간이라서 방향 잡기 좀 애매한 장입니다. 중동 변수로 유가 튀면 인플레 다시 자극되고 금리 인하 기대 밀리면서 외국인 자금 빠지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KOSPI는 반도체 비중이 커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흐름에 거의 같이 눌리는 모습입니다. 실무적으로 보면 이런 장은 이벤트 끝나기 전까지는 바닥 확인이 어려운 편이고, 보통 유가 안정이나 외국인 수급 돌아서는 신호 나오기 전까지는 변동성 계속 크게 흔들리는 흐름 이어지는 경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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