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50선까지 폭락했는데 향후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주가지수가 반도체 등 거의 전종목 폭락하면서 5050선까지 밀렸습니다. 5천선이 곧 무너질 수 있는데 향후 전망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중동전쟁 격화와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도 있고 미국 경제는 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스테그플레이션 우려도 있습니다. 금리 인상은 물건너 갔으나 미국, 한국 등 주요국 증시가 지속 하락하고 있고 반도체 비중이 큰 한국 주식 시장은 지난주부터 거의 박살나고 있습니다.

이 추세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환율이 1530원을 넘나드는 상황에서 외국인의 추가 투자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 결과적으로 한국 주식시장은 좀 더 힘들 전망입니다

    • 특히 신용으로 주식을 매매했던 자금들이 아직 남아있기에 내일 오전에는 이 반대매매가 심하게 터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금리 인상은 당분간 멈췄으나, 경제 성장 둔화와 기업 실적 악화 우려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상황입니다. 다만, 이러한 조정 국면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 반도체 및 주요 산업의 기술 혁신과 수요 회복에 따른 반등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당분간 이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스피 5,050선까지 내려간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전쟁으로 인해서 원-달러 환율, 유가 등이 폭등하고 있기에

    주가는 4,000선대까지 밀리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상황은 단순 조정이라기보다 대외 변수에 눌린 구간이라서 방향 잡기 좀 애매한 장입니다. 중동 변수로 유가 튀면 인플레 다시 자극되고 금리 인하 기대 밀리면서 외국인 자금 빠지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KOSPI는 반도체 비중이 커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흐름에 거의 같이 눌리는 모습입니다. 실무적으로 보면 이런 장은 이벤트 끝나기 전까지는 바닥 확인이 어려운 편이고, 보통 유가 안정이나 외국인 수급 돌아서는 신호 나오기 전까지는 변동성 계속 크게 흔들리는 흐름 이어지는 경우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