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경제
자격증
공급망 ESG 기준이 수입 관세에 반영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ESG 기준을 관세에 직접 반영하는 제도는 아직 본격 도입된 적은 없지만,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처럼 환경 요인을 무역 규제에 얹는 흐름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노동 착취나 환경 파괴 기업 제품에 추가세를 물리자는 논의도 국제기구와 주요국에서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제도가 현실화되면 단순 세율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공급망 관리 전반이 수입통관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수입업체 입장에서는 원재료 출처, 생산공정의 친환경 여부를 입증하는 체계가 점점 필수 요건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제 /
무역
25.08.28
0
0
RE100 참여기업의 비율이 낮다는데 수출 현장에서 문제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RE100 참여율이 낮은 건 수출기업들 입장에선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글로벌 바이어들이 공급망 전반의 재생에너지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어서 대기업은 자체적으로 대응하지만 중소기업은 투자 여력이 부족해 뒤처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 계약이 끊기진 않아도 납품 우선순위에서 밀리거나 신규 거래처 확보가 어려워지는 식으로 체감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역 현장에선 RE100 충족 여부가 앞으로는 가격 경쟁력만큼 중요한 조건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제 /
무역
25.08.28
4.0
1명 평가
0
0
AI로 관세환급의 사전예측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가능합니다만 데이터가 깔끔해야 합니다. 품목분류 HS, 과세가격, 신고번호, 환급사유코드, BOM, FTA 적용 여부 같은 필드를 ERP와 수입신고 이력에서 묶어 시계열+분류 모델로 학습하면 환급 가능성, 예상액, 소요기간을 미리 띄울 수 있습니다. 현장에선 부가세 조정, 환입대체투입, 원재료 가격변동이 변수라 피처로 넣어줘야 하고, 모델 성능 평가는 월별 정답데이터로 재학습해야 합니다. 대충 찍는 모델은 금방 깨지니 예외 루틴과 서류 체크리스트 자동생성까지 붙이면 쓸만한 체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 /
무역
25.08.28
0
0
재생에너지 비중이 10퍼센트가 넘었다는데 무역에서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두 자릿수를 넘었다는 건 수출기업 입장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해외 바이어들이 점점 RE100이나 탄소중립 달성 여부를 계약 조건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우리나라 전력 믹스가 바뀌면 기업들이 친환경 생산을 증명하기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다만 아직 10퍼센트 수준이라 글로벌 경쟁력을 강조하기엔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고, 실제 수출 현장에서는 대기업 중심으로만 효과가 먼저 체감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도 장기적으로는 국가 이미지 개선과 함께 무역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흐름입니다.
경제 /
무역
25.08.28
5.0
1명 평가
0
0
생활용품의 통관 안전 검사가 향후 강화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생활용품은 소비자 안전과 직결되다 보니 작은 사고만 생겨도 규제가 금방 강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도 전기용품이나 아동용품에서 문제 사례가 나오면서 통관 단계에서 안전성 검증을 더 꼼꼼히 하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KC 인증이나 국제 안전기준을 충족했는지 여부를 세관이 더 엄격히 확인할 수 있고, 서류 심사 외에도 샘플 검사 비중이 커질 수 있습니다. 수입업체 입장에서는 제품 설계 단계부터 관련 규격에 맞추고 시험성적서 같은 자료를 미리 준비하는 게 불필요한 지연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경제 /
무역
25.08.28
0
0
ppa의 직접계약이 늘었다는데 무역 현장에도 의미가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ppa 직접계약이 늘어난 건 국내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조달을 눈에 띄게 확대하고 있다는 신호라서 무역 현장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해외 바이어들이 re100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실제로 전력 소스가 화석연료인지 재생에너지인지 따지는 조건을 수출계약에 넣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무역회사 입장에서도 단순히 물건만 잘 만드는 게 아니라 생산 과정에서 탄소배출 줄이고 친환경 전력 사용을 증명해야 시장 접근성이 높아지는 흐름이라 ppa 확대는 간접적으로 수출경쟁력 강화와 연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 /
무역
25.08.28
5.0
1명 평가
0
0
미국이 고압 변압기 수요가 늘었다는데 무역 수출기회가 얼마나 늘어나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미국의 데이터센터 확장과 AI 클러스터 구축으로 고압 변압기 수요가 늘어난 건 분명 우리 기업들한테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전력기기 분야에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이 강해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할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고압 변압기는 규모가 크고 규격 인증이 까다로워 대부분 대기업 위주로 수출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소기업은 직접 수출보다는 부품 공급이나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경제 /
무역
25.08.28
5.0
1명 평가
0
0
인증제품의 수입통관 패스트트랙제도가 생길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면 굳이 같은 서류 검증을 반복할 필요가 없다는 논리가 있어서 패스트트랙 제도 논의는 꾸준히 나옵니다. 실제로 전자제품이나 의료기기처럼 글로벌 인증 체계가 갖춰진 분야는 일부 국가에서 신속 통관 혜택을 주는 사례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안전성 검증이 끝난 제품은 위험도가 낮다고 보고 간소화 절차를 적용하는 방향이 검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각국 규제 차이와 책임 소재 문제가 얽혀 있어 전면 시행까진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경제 /
무역
25.08.28
0
0
미국이 인도에 부과한 50% 관세......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미국이 인도산 특정 품목에 50% 고율 관세를 부과한 건 무역 불균형과 자국 산업 보호 논리가 깔려 있습니다. 협상이 쉽게 풀리지 않는 이유는 인도가 농산물이나 의약품 같은 민감 품목에서 양보를 꺼리고, 미국은 기술이나 시장 접근에서 더 많은 개방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인도의 대미 수출 비중이 크다 보니 타격이 예상되지만, 인도는 내수시장이 워낙 커서 버티기에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인도가 대체 시장을 찾거나 생산기지 다변화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제 /
무역
25.08.28
0
0
국제 택배 통관의 AI 심사가 확대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국제 택배는 소액다품종 물품이 몰리다 보니 사람이 전부 검토하기엔 한계가 커서 AI 심사 도입 논의가 활발합니다. 현재도 일부 세관에서 위험도가 높은 품목이나 반복 수입되는 물품은 AI가 먼저 걸러내는 방식이 시범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술 발전과 데이터 축적이 이어지면 단순 조회 업무는 AI로 넘어가고, 관세 담당자는 고위험이나 분쟁성 물품에 집중하는 구조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나 시스템 오류 같은 문제를 해결해야 본격 확대가 가능할 것입니다.
경제 /
무역
25.08.28
0
0
91
92
93
94
95
96
97
98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