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관세 부과 정책을 어디서 시행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우리나라에서는 관세 부과는 기본적으로 관세청이 주관해서 시행합니다. 수입 물품이 국내에 들어오면 통관 절차를 밟게 되는데, 이때 세관에서 수입신고 내용을 확인하고 hs코드, 과세가격, 원산지 등을 기준으로 해서 세율을 적용해 관세를 산정하게 됩니다. 무조건 다 세관직원이 일일이 보는 건 아니고요, 전산 리스크 분석으로 분류된 물품 위주로 검사하거나 서류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간혹 분쟁 생기면 관세평가분류원이나 조세심판원까지 끌고 가는 경우도 있고요, 법령 기준은 관세법과 fta법, 대통령령 등 복잡하게 엮여 있어서 실무자들은 보통 관세사나 외부 전문가 도움 받아 처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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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한국라면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해외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건 신라면이 확실히 1등입니다. 맵고 진한 국물 맛이 현지인들한테 이색적이고 중독성 있다고 느껴지는 듯합니다. 그리고 불닭볶음면도 엄청 인기 많습니다. 매운맛 챌린지 같은 걸로 유튜브에서 입소문 타면서 외국 젊은층에 확 퍼졌고요, 제일 강력한 매운맛 찾는 사람들한테는 거의 전설 같은 존재입니다. 그리고 진라면도 의외로 조용히 강한 편인데,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서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한테 좋다고 합니다. 이런 라면들이 그냥 맛만 좋은 게 아니라, 포장도 눈에 띄고 조리법도 간단해서 외국에서도 자주 사먹는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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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무역균형 압박 속 관세비관세 대응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요즘처럼 무역균형 압박 거세질 땐 수출실적 많은 품목부터 비관세 장벽 걸릴 소지가 있는지 체크해보는 게 좋습니다. 인증, 안전기준, 라벨링 요건 같은 기술규제가 까다로워질 수 있어서 사전 대응 못 하면 통관 지연이나 리콜 같은 문제 생기기 쉽습니다. 무턱대고 관세만 보는 게 아니라, 해당 시장의 규제환경도 같이 분석하면서 서류 준비 방식이나 생산단계 설계까지 조정하는 게 필요합니다. 미국 쪽은 특히 서면 요구 많고, 자료 요구 수준도 높아서 기술자료 정리체계도 미리 갖춰두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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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90일 관세 일시유예 종료 앞두고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관세 유예가 끝나면 바로 납부해야 하니까 유동성부터 챙겨봐야 합니다. 통관 타이밍 조절이 가능하면 지금 미리 신고해서 유예 기한 내에 털어버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요, 연장 안 될 가능성까지 감안해서 l/c 결제 조건이거나 d/p 같은 경우는 거래처랑 납기일 조율도 미리 해두는 게 낫습니다. 만약 연장되면 굳이 무리해서 밀어넣을 필요는 없지만, 유예 없이 갑자기 납부하게 되면 캐시플로우 깨지는 기업들도 있어서 실무에선 이중 시나리오로 움직이는 게 현실적입니다. 예전에도 유예 갑자기 종료된 적 많아서 방심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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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부품 관세 확대, 한국 무역 전략이 있나여?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자동차부품에 추가관세 붙는 상황이면 무역 실무자 입장에선 hs코드부터 다시 들여다봐야 합니다. 비슷한 품목이라도 세부 코딩에 따라 세율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 많고, fta 적용될 여지 있는지도 같이 체크해보는 게 좋습니다. 수출 쪽에서는 관세전가 가능성 있는 거래처면 인코텀즈 조정해서 납품단가 조절 여지 만들어두는 게 필요하고요, 수입은 미리 대체 공급처 확보하거나, 관세 창고 활용해서 타이밍 조절하는 방식도 병행하면 리스크 줄이는 데 좀 도움 됩니다. 관세 이슈는 한 번 터지면 제품 가격 경쟁력이 바로 흔들려서 선제 대응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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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P $800 이하 패션 배송 과거 같지 않은 이유는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예전엔 미국에 $800 이하 소액 패션류 보낼 땐 신고도 거의 안 하고 쓱쓱 넘어갔는데, 요즘은 cbp가 중국산이면 금액 상관없이 들여다보니까 무조건 데이터 정합성이 중요해졌습니다. hs코드부터 원산지, 수하인 정보까지 전산에 제대로 연동되게끔 시스템 세팅 안 돼 있으면 업무량 그냥 폭탄처럼 쏟아집니다. 포워더는 이럴 때 송장 자동 발행, edi 기반 사전신고 기능 연계 같은 거 미리 손봐야 불필요한 보류 안 생깁니다. 일일이 수기로 고치기 시작하면 나중에 사고 나도 추적도 안 되고 진짜 피곤해지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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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ade in Korea’ 위조 단속 강화, 무역 실무 대응은?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요즘 미국 세관이 한국산 위장 수출을 유심히 들여다보는 분위기라서, 무역 실무자는 원산지 관련 문서가 말만 맞는지 진짜 내용까지 들여다보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협력업체가 준 원산지확인서 그냥 믿고 쓰면 나중에 세관에서 공정 증빙 내라 했을 때 꼬이기 쉽습니다. 제조단계에서 실제 어떤 가공이 있었는지, 수입 자재 비율이 얼마인지 같은 걸 사전에 체크하고, 자주 쓰는 품목은 자체 원산지 검증 프로세스 하나 만들어두는 게 안정적입니다. 서류만 번지르르하게 맞춰도 내부적으로 엉성하면 무조건 수출자 책임 되는 구조라 사전 점검이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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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발급 거절 시 연락하면 사유 알려주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카드사마다 좀 다르긴 한데,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면 구체적인 점수나 수치까지는 안 알려줘도 대략적인 사유는 안내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과거 연체 이력, 최근 다중카드 신청, 소득 증빙 부족 같은 식으로 범위를 좁혀서 얘기해주긴 합니다. 다만 내부 심사 기준이 워낙 복잡하고 비공개인 부분도 있어서 그냥 단순히 부족해서 안 됐다 식으로만 넘어가는 경우도 있어요. 너무 억울하거나 납득 안 되면 신용조회사 통해서 본인 정보 먼저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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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에 NXT 거래창이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키움증권에서는 NXT 종목이라고 해서 따로 거래창이 분리되어 있진 않습니다. 일반 국내주식처럼 HTS나 MTS에서 똑같이 종목코드 입력하고 매수매도 주문 넣으면 됩니다. 다만 NXT는 신규상장 전 단계이거나 테마 중심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서 별도 팝업이나 주의문구가 뜨는 경우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는 똑같은데 체결 구조나 호가 변동성은 조금 다를 수 있으니까 거래 전에 종목 특성 한 번 체크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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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투자 중 선물거래는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 선물거래는 일반 현물투자랑 다르게 가격 방향을 예측해서 수익 내는 구조라서 레버리지도 걸고 공매도도 가능하다는 점이 좀 다릅니다. 국내에선 아직 제도적으로 코인 선물은 규제가 있어서 업비트나 빗썸 같은 국내 거래소에선 직접 선물거래는 안 되고요, 대부분 해외 거래소인 바이낸스, 바이비트 같은 데서 많이 합니다. 거기선 USDT 기준으로 포지션 열거나 교차격리 마진 설정해서 거래할 수 있는데, 시작하려면 신분 인증이나 지갑 연동 같은 절차 먼저 밟아야 합니다. 근데 이거 리스크 크고 청산당할 수도 있어서 잘 모르겠으면 소액으로 연습부터 해보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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