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나온다네요? 과연 도움이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단기적으로는 체감 도움은 분명 있습니다, 특히 유가 때문에 생활비 압박 큰 가구는 바로 숨통 트이는 효과 있습니다. 다만 이런 현금성 지원이 반복되면 재정 부담이 쌓이는 것도 맞는 얘기입니다, 국가 지출이 늘어나면 결국 국채 발행이나 세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무적으로 보면 지원금 자체보다 유가나 환율 같은 근본 변수 못 잡으면 효과는 일시적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단기 완화 효과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재정건전성과 같이 봐야 하는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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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계좌를 만들려고 하는데, 소액주식이나 적립식 etf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RIA는 많이 오해하시는데 해외주식 양도세 면제 계좌가 아닙니다, RIA 계좌는 자산을 맡겨서 운용해주는 일종의 랩 계좌라서 세금은 그대로 과세됩니다. 그래서 기존 여러 증권사 계좌를 꼭 정리할 필요는 없고, 손실 난 계좌도 굳이 다 털 필요 없이 연간 손익 통산으로 관리하면 됩니다. 실무에서도 RIA 따로, 개인계좌 따로 병행하는 경우 많습니다. 적립식 ETF도 계속 하셔도 문제 없고, 오히려 자동투자는 기존 계좌 유지하면서 장기적으로 가져가는 게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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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스피가 5,100선까지 물러났는데 회복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전쟁 변수 하나로 바로 6,300 회복은 솔직히 쉽지 않은 그림입니다. 유가 안정되면 단기 반등은 나올 수 있는데, KOSPI는 결국 외국인 수급이랑 반도체 업황이 같이 돌아와야 힘이 붙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 기대 살아나는 시점이 중요합니다. 실무에서도 지정학 리스크 끝났다고 바로 고점 회복하기보다는 몇 달 텀 두고 천천히 올라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당장은 변동성 장세 이어지다가 조건 맞아야 추세 반전 나오는 흐름으로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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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특례대출 전 신용대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이거 은행에서 애매하게 말해줘서 헷갈리는데, DSR만 문제 없는 게 전부는 아닙니다. 신생아특례 같은 정책대출은 일반 신용대출보다 자금출처랑 부채 발생 시점을 더 민감하게 봅니다, 특히 DSR 규제랑 별개로 최근 1~3개월 내 신용대출이 있으면 실거주 자금인지 아닌지 다시 확인 들어오는 경우 실제로 있습니다. 현장에서도 잔금 직전 신용대출 받아놨다가 용도 소명 요구받거나 한도 줄어든 사례 종종 있었고요. 아예 못 받는 건 아닌데 타이밍이 중요해서, 미리 받는 건 가능하긴 해도 계약서·자금계획이랑 흐름 맞춰서 준비 안 하면 리스크 생기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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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부때도 이렇게 민생지원금이란 명목으로 정부예산이 지원 됐었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과거에도 경기 부양이나 취약계층 지원은 계속 있었는데, 전 국민 현금 지급은 흔한 방식은 아니었습니다. 김대중·노무현 시기에는 외환위기 대응이나 복지 확대가 중심이라 특정 계층 지원이 많았고, 지금처럼 전국민 단위 현금은 거의 없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전 국민 지급이 등장한 건 코로나 때로, 긴급재난지원금이 대표적입니다. 실무에서도 그때 처음 전국민 지급 설계하면서 지급 방식, 기준 논쟁이 크게 있었고 이후로 비슷한 정책이 반복 논의되는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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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전자담배 한국 수입 방법에 대해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전자담배 수입 자체는 가능한데, 그냥 일반 전자제품처럼 들여오는 건 거의 불가능한 수준으로 규제가 많습니다. 액상형이면 니코틴 여부에 따라 담배로 분류돼서 담배사업법 적용 받고, 세금도 개별소비세·담배세 같이 붙습니다. 또 KC 안전인증, 전파인증까지 같이 봐야 하고, 액상은 성분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 쪽 규제도 걸릴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도 인증 없이 들여왔다가 통관보류되는 경우 많았습니다. 그래서 수입 전에 품목분류 정확히 하고, 니코틴 포함 여부·기기 인증·세금 구조까지 먼저 설계해두는 게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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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산관리는 어떤 방식으로 하는 것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요즘은 한 가지로 몰빵하기보다 기본 틀을 나눠서 가는 게 훨씬 안정적입니다, 일단 생활비 몇 달치 현금은 따로 확보하고 나머지를 적금이랑 ETF로 나눠서 가져가는 구조가 많이 쓰입니다. 특히 S&P 500 추종 ETF처럼 시장 전체에 분산 투자하는 방식이 초보자한테 부담이 덜합니다. 실무에서도 처음부터 종목 고르다 손실 보는 경우 많아서, 일정 금액을 꾸준히 넣는 적립식 투자로 시작하는 게 훨씬 안정적입니다. 욕심내서 단기 수익 노리기보다 변동성 견디면서 길게 가져가는 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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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구역의 출입관리 기준은 더 엄격해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요즘 분위기 보면 보세구역 출입관리 기준은 더 촘촘해지는 쪽입니다, 특히 무단 반출이나 내부 유출 사고 한번 터지면 바로 전수 점검 들어가는 흐름입니다. 관세청도 출입기록, CCTV, 반출입 이력까지 연동해서 보는 방향이라 단순 출입증 관리로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실무에서는 출입자 사전 승인, 구역별 접근권한 분리, 반출입 물품 전산 추적까지 같이 운영해야 안정적으로 대응됩니다. 결국 인력 통제랑 물류 흐름을 시스템으로 묶어두는 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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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할부, 중간에 조기상환이나 기간 단축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가능합니다, 대부분 카드사는 할부잔액을 중간에 전액 상환하는 조기상환은 열어두고 있어서 여유자금 생기면 남은 금액 한 번에 갚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기간을 12개월에서 6개월로 줄이는 식의 변경은 거의 안 되고, 구조상 기존 할부는 그대로 두고 일부 또는 전부 상환하는 방식만 됩니다. 실무에서도 기간 단축 요청하면 안 되고 조기상환으로 안내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습니다. 또 무이자 할부였다면 조기상환해도 추가 혜택은 없고, 유이자 할부라면 남은 기간 이자 일부는 절감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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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쟁 관련 지원금이 풀리게 되면 물가가 다시 오르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지원금 풀리면 단기적으로는 물가 자극하는 건 맞습니다, 현금이 바로 소비로 이어지니까 외식이나 생필품 쪽 수요가 순간적으로 확 붙습니다. 예전에 재난지원금 때도 특정 업종 가격이 체감상 바로 올라가는 경우 있었고요. 다만 지금처럼 유가나 환율 같은 외부 요인이 더 큰 상황에서는 그 영향이 물가 전체를 밀어올린다기보다는 일부 품목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체감물가는 올라갈 수 있는데, 전체 물가 흐름은 에너지 가격이나 환율이 더 크게 좌우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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