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통장을 없애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은행창구에서 페이퍼리스라는 종이를 디지털화하면 연감 몇십억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각 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에서 이런 통장이나 각종서류를 디지털화하는것입니다.또한 종이서류가 아니다 보니 보관이나 관리도 쉽고 문서보관에 대한 분실이나 이로인한 보관비용도 절감이 가능합니다.상대적으로 이런 서류나 통장업무가 간소화되면서 시간도 절감되고 이로 인한 점진적인 인건비도 감수 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이나 직원이나 장기적으로 윈윈전략이라는 문화로 시행되고 있다고 보시면됩니다.이는 금강원도 은행 통장을 발행하면 약 2만원가까이 비용이 발생한다고 보고 있고 이로 인한 비용절감이나 대포통장도 막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워런 버핏이 애플 주식을 왜 50% 매도 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워런버핏의 회사 버크셔해서웨이는 사업포트폴리오가 있고 투자포트폴리오 부분이 있는데요. 현재 투자포트폴리오에서 애플이 대다수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 버크셔해서웨이가 190조원이나 되는 주식을 작년부터 최근까지 114조원으로 줄였고 무려 76조원을 매도한 상황입니다. 버핏은 4가지조건을 중요시여긴다고하는데요 자신의 이해하는 사업구조여야 하며 기업이 지속가능한 사업구조를 갖고 있느냐 그리고 다른 경쟁사대비 헤게모니를 갖고 있어야 하며 마지막으로는 가격적으로 밸류에이션이 높지 않은 충분히 메릿트를 갖고 있느냐가 핵심조건입니다.그렇다면 기본적으로 애플의 문제가 있어서 판거냐로 말씀드리면 그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버핏은 애플을 IT회사가 아닌 소비재로서 이해하고 산 주식이며 최근 6월의 인터뷰에서 애플은 여전히 견고하고 여전히 더욱더 헤게모니와 지속가능한 사업구조를 하고 있다며 말하였습니다.그리고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 중 한가지 취하는 전략이 향후 미국증시나 상황이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높거나 경제 변동성이 클것으로 보이면 보유주식을 일부 매도하고 현금 보유를 늘리는 자산배분을 전략을 취하는데 이러한 전략에서 포트폴리오 변경을 한것으로 보이며 애플이 비중이 매우 크다보니 상대적으로 그만큼의 매도 지분이 많았던것으로 풀이됩니다.아마 이번의 급락으로 주식을 매수할것으로 판단되며 이러한 주식보유는 바로 시장에 발표하는게 아니라 향후 버크셔해서웨이의 분기보고서나 주주서한등으로 공표될것이며 2달뒤쯤 향후 버크셔해서웨이의 포트폴리오로 판단을 할 수 있을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증시가 빠질수록 연준 금리인하 속도가 빨라지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이미 올해부터 연준은 기존의 매파위원들이 비둘기적으로 스탠스를 바뀌엇고 파월도 이번 물가지표나 내부경기침체우려가 커지면서 9월에 기준금리 인하를 이미 예고를 하였습니다. 이에 올해 2~3번의 금리인하가 실시하는것이에 연준 점도표에서도 이미 나온사실입니다.다만 연준은 직접적으로 언급을 하진 않지만 증시상황도 면밀하게 체크하고 분위기를 보는데요. 만약 엊그제처럼 지나치게 증시가 폭락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연준이 당장은 기준금리 인하를 하진 않겠지만 기준금리인하나 아니면 추가적인 양적완화나 과거와 같은 여러 회사채 매입이나 RP등 여러 시장의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통화정책에 언급으로 일단은 진정을 시킬 수 가 있기 때문에 이런점에서 해당 이야기가 나온것으로 보입니다.지금의 이 시장의 큰 수급 변동성이 나타난것은 엔화가치의 상승 달러가치의 하락을 이끈 일본의 향후 공격적인 시장금리 인상 스탠스와 반면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가 가팔라지면 시장금리하락 달러가치의 하락으로 엔캐리트레이드의 청산 매물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 엔캐리트레이드는 미국의 대형헷지펀드사가 많이 차입하고 영향을 크게줌 ) 시장 변동성이 커지기 때문에 이부분에서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현재 매우 중요한 국면인것입니다. 즉 만약 지금보다 더 불안감이 증가하면서 미국의 달러가치와 시장금리 엔화가치의 큰 영향일 발생하면서 증시가 폭락하는 상화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연준의 통화정책이 긴급하게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연준의 통화정책의 스탠스가 중요할것으로 보이며 우선적으로 당장 추가적인 금리인하보다는 위에 말씀드린대로 가되 우선적으로 진정시키는 발언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이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자사주 신탁 취득계약은 기업이 신탁 회사를 통해 자사주(자기 회사의 주식)를 취득하는 계약을 의미합니다. 이는 기업이 자사주를 직접 취득하는 대신, 신탁 회사를 통해 자사주를 매입하고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참고로 자사주는 과거 상법에서는 자본의 공동화 및 불공정거래 가능성으로 인해서 원칙적으로 자기주식의 소유를 금지하고 있었으나, 자기주식의 취득이나 이익소각이 실질적으로 배당과 같다는 점을 고려하여 2011년 개정되어 현재 상법에서는 자기주식 취득을 원칙적으로 자율화하고 이익소각제도를 폐지하였습니다.즉 기업이 자사주 매입을 위해서 직접하는게 아니라 신탁 회사를 선정하고 이 기업과 계약체결 후 신탁회사에서 자사주를 매입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서 자사주를 매입하는 기간 주식이 안정화되고 유통주식이 감소되는 효과는 있으나 본질적으로 위의 상법개정안대로 소각의무도 없기 때문에 반쪽짜리 자사주 매입이나 마찬가지입니다.왜냐하면 이 자사주를 활용하여 추후 시장에 언제든 처분 공시를 통해서 처분을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임직원 상여보상이나 추가 재원으로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반쪽짜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은행의 역사에 대해서 아시나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은행의 고대시기를 보면 기원전 2000년경부터 사원과 상인들이 곡물과 은을 보관하고 대출하는 방식으로 초기 은행 업무를 수행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사원들이 금융 기관 역할을 했으며, 상인들이 돈을 대출하고 환전업무를 하곤 했으며 로마제국에서은 민간은행가들이 있었고 이런 역할을 맡기도 했습니다.은행이란말은 중국의 한자어의 에서 유래된 말이며 금행이 아니라 은행이라고 하는 이유는 중국이 장기간 은본위제 국가였기 때문에 지금의 은행이라는 말이 탄생되었습니다. 과거 명청시대였던 중국에서는 영국과 오랫동안 은이 교역을 통해 대거 유입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은 중심의 세금 제도인 일조편법과 지정은제가 시행되었을 정도로 은이 많이 유입되었습니다.은행이라는 말은 은의 유통에서 비롯되었고 중국의 상인조합(당시이들을 '항'이라고 불렀음)의 교역에서 결제 대금으로 은을 사용하였습니다. 은을 취급하는 상인 조합인 항이 나중에 금융업의 주체가 되면서 '은항'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음이 잘못 알려져 은항이 아닌 '은행'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국사 최초의 중앙은행은 대한제국 시기 근대적인 경제 제도가 유입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초 대한제국은 자력으로 중앙은행을 설립하려 하였으나 정치, 경제적 이유로 인해 실패하였고, 대신 1907년 한반도에 진출한 일본 제일은행 경성지점이 막대한 자본을 앞세워 적극적인 통화 정책을 실시하면서 사실상의 중앙은행으로 기능을 하였고 1909년에 들어서야 대한제국의 한국은행이 설립이 되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과 관련하여 EPS, BPS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EPS는 주당순이익이라고 해서 PER 주가수익비율과 관계가 있으며 BPS 주당순자산이라고 해서 PBR 주가순자산비율과 관계가 있습니다.즉 EPS와 BPS는 엄밀히 이를 보기 보다는 PER와 PBR은 보기 위한 일종의 지표로서 활용하는게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1) PER : 주가수익비율 PER(Price Earning Ratio) = 주가/1주당 당기순이익(납세후) = 주가/ EPS PER은 주가가 그 회사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주가를 1주당 순이익(EPS: 당기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눈 값)으로 나눈 것입니다. 2) PBR : 주가순자산비율(Price Book-value Ratio) PBR= 주가/주당순자산 ( BPS : 순자산을 주식수로 나눈값 )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BPS, book value per share)로 나눈 비율로 주가와 1주당 순자산을 비교한 수치이다. 즉 주가가 순자산(자본금과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의 합계)에 비해 1주당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현재 채권에 투자하는 게 가장 좋은 투자법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의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한때 3.7%까지 떨어졌으나 현재는 3.9%로 조금 상승한 흐름입니다. 국채가격은 금리인하가 되어야 올라가기 때문에 향후 금리 인하가 주요 키포인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개인이나 기관투자자들이 일반적으로 투자하는 국채 상품은 10년물 장기국채 상품이며 이 상품의 수요가 가장 높고 거래량도 가장 높은 상품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9월 금리인하와 하반기 2~3번의 추가금리 인하를 시장에서 예상하고 있고 이로 인하여 이미 10년물 국채금리가 어느정도 선반영한 흐름입니다. 만약 연준이 9월의 0.5%이상의 빅스텝이나 빅컷이상으로 금리인하가 진행될것으로 보이고 공격적인 금리인하가 예상된다면 10년물 국채금리는 지금보다 더욱가파르게 하락할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투자접근도 유효하며 또한 엔화가치가 지금보다 더 상승할것으로 보이면 미국의 국채투자는 더 유효할것으로 보입니다.이는 엔화가치의 상승은 미국의 국채하락을 야기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엔캐리트레이드를 주효하는 곳은 미국의 대형헷지펀드사이며 이들은 엔화를 싸게빌려서 주로 미국채에 투자하고 엔화가치가 상승하면 이들은 미국채를 매도하고 엔화를 사면서 청산하기 때문입니다 )
평가
응원하기
쿠팡이 공정위 과징금으로 2분기 영업손실이 크다던데.. 무엇을 잘못한건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쿠팡의 공정위의 관련된 불공정 행위조사가 쿠팡 측에 반발로 법원과 현재 공방을 오랫동안 진행중인 사건입니다. 이에 아직 결론은 나지 않으나 쿠팡측에서 우선적으로 해당 사건에 대해서 충당금을 약 1600억원 정도를 선반영하여 재무적으로 회계손실을 반영한것입니다. ( 회계적으로 손실 반영이며, 실제 패소로 인하여 현금이 유출되는 손실은 아직 아닙니다. )해당 사건은 2019년부터 자사의 PB작품을 내부 직원등을 동원하여 리뷰조작을 하거나 평점이나 랭킹 조작등을 하여 자사의 제품을 랭킹 탑으로 놓았다면서 이는 불공정행위라며 공정위가 해당 사건에 대해서 과징금을 부과한것입니다. 이에 쿠팡측은 강제적으로 하지 않앗으며 자율적으로 리뷰를 쓰게햇다거나 오프라인 업체들도 자사의 PB제품을 좋은 진열대에 놓는다며 항소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해당 사건에 대해서 여전히 공방이 진행중이며 이에 대한 충당금 반영으로 이번에 큰 적자가 났으며 만약 하반기에 패소하여 과징금이 부과되어도 2분기 충담금 반영으로 하반기 이에 대한 손실반영은 없습니다. ( 다만 하반기 현재 과징금이 1628억원정도였는데 하반기 실제 이 과징금이 2000억원으로 늘어난다면 추가적으로 약 380억원의 추가손실을 반영할수도 있는 구조입니다 )
평가
응원하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란 어떤 기관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증시를 감시 및 감독하기 위해 설립된 수산기관으로서 미국 대통령 직속의 독립 관청으로서 준사법적 권한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1929년 월스트리트 대폭락이후 1934년에 증권거래법이 제정되면서 시장 조작에 대항을 위해 설립된 미국 정부의 독립기관으로 연방 증권법의 해석 및 집행, 주가 조작이나 불법 거래 등을 적발하고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이 공시 의무를 철저하게 이행하는지 등을 감독하는 것을 주업으로 삼고 있습니다.상원의 승인을 거쳐서 대통령이 임명하는 5인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Edgar라는 전자공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투자자를 보호하고 시장조작 내부자거래 불법거래등을 감시하여 시장 공정성을 보장하고 있고 여러 규제와 관련된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Edgar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주식이나 관련 증권 발행자 대상자들은 특정 기간마다 관련된 특정 보고서를 제출해야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블랙 먼데이 다음날 바로 주가가 급등한 것은 국민동학운동이 다시 전개되었다고 봐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급등이라기보단 그전부터 경제위기 우려 엔화가치 급등과 달러가치하락으로 인하여 미국의 주요 대형헷지펀드사가 알고리즘형태로 숏커버물량이 기계적으로 나오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다시 손절매 물량과 강제적인 포지션 청산 물량이 나오면서 외국인 대형헷지펀드사가 주도했던 수급 물량입니다. 실제 월요일날 하락때 외국인 헷지펀드사와 기관의 프로그램매매 순매도 물량이 급격하게 나오면서 전세계 시장의 패닉셀이 나온것입니다.이후 그다음날 급반등이 나온것은 연기금과 국내투신의 일부매수와 개인이 아닌 다시 이들 대형 헷지펀드사들이 경제위기우려가 다소 해프닝으로 어느정도 잠잠해지고 일본의 중앙은행이 하반기 금리인상에 대해서 고려를 해보겠다며 시장을 진정시키자 엔화가치가 다소 잠잠해질것으로 예상되자 이런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물량이 잠잠해지면서 이들 대형 헷지펀드사들의 다시금 단기 매수매물이 급격하게 불러오며 시장의 급반등을 불러오는 이상현상이 생겼던것입니다.이에 주요 언론이나 어떤곳에서도 개인이 주도햇다거나 이런말이 나오지 않는것이 현재 국내에서 개인들은 특별히 순매수를 한다거나 주도하고 잇는 시장이 아닙니다. 순전히 외국인들이 주도하는 시장에서 연기금과 일부 투신권 금융기관의 프로그램매매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변동성만 매우 큰 시장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