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거래소에 현금을 두면 이자를 준다는데 정말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가상자산거래소도 일종의 하나의 금융기관으로 보겠다는 입장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금감원에서 거래소에 대해서 규제를 하게되며 금감원도 기존의 하나의 금융기관으로서 팀을 신설하였고 이에 대해서 각 금융기관마다 보수수수료를 받는데 앞으로 거래소도 보수수수료를 금감원에 지급해야합니다.이에 국내 금융기관을 이런 제도하에 이용자의 예치금을 별도로 관리하고 보관해야 하며 이에 대해서 거래소도 그런제도로 보관하도록 규정을 두게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각 금융기관들은 예금의 이자성격으로 예치료를 지급해야하는것처럼 국내 거래소도 이런 금융기관제도하에 고객들의 원화예금은 예치금을 지급하도록 규정을 두었으며 다만 이자율은 각 금융기관들 처럼 자율적으로 주도록 하였습니다.즉 말씀한것처럼 정부의 압력과 기존 이용자들의 보호라는 취지에 맞게 이런 보호법이 신설되었고 이를 통해서 불공정거래에 대한 규제마련이 되었다고 해석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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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물가를 낮출수있는 방법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에서 정책으로 물가를 잡기위해서는 크게 통화정책과 정부가 하는 재정정책측면과 직접적인 시장규제측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정부가 하는 규제측면이 물가를 단기적으로 통제하는데 가장 유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정부의 힘이 매우 강력한 사회주의 국가나 아니면 민주주의국가이기 하지만 정부의 힘이 독점적으로 위치에 있는 후진국들 개발도상국들은 직접적으로 시장 규제에 들어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즉 이는 식료품 물가를 올리지 못하도록 아예 가격 상한을 두는 형태로 규제를 만들 수 있으며 국내도 과거 군사정권에서는 이런 직접적인 시장규제를 많이 해오기도 했습니다. 직접적인 규제는 본질적으로 기업의 이윤추구가 되지 않고 거의 이익이 형성되는 구조도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투자가 진행되지도 않고 R&D개발등의 할 여력이나 동기부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점점 경쟁력도 잃고 낡은 설비나 임금증가로 비용은 증가하고 제품의 가격은 못 올리면서 나중에 파산이 되거나 점점 매출이 감소하는 장기적으로 시장실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는 정부가 직접적으로 이런 상한을 둔다거나 규제는 하지는 않지만 일부 라면이나 쌀등 식료품에 물가에 밀접한 경우에는 기업들이 함부로 올리지 못하도록 시장에서 언급을 하거나 간접적으로 규제를 두는 형태로 물가 상승을 최대한 억제하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가장 대중적으로 수요가 높은 신라면이나 진라면등의 가격이 1000원이상으로 쉽게 못 뛰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며 오히려 프리미엄제품인 신라면 블랙이라던지 진짬뽕등 이런 제품은 대중적인 제품이 아니므로 가격을 1500원 1600원 비싸게 팔거나 가격도 쉽게 확 올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재정정책차원으로 농산물이나 육가공시장의 가격 안정화를 위하여 보조금을 주거나 중간에 어떤 유통기관이나 단체를 설립하여 가격이 안정화되도록 돕거나 하는 식으로 예산편성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통화정책측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중앙은행이 금리인하를 하거나 공개시작조작등으로 시장의 유동성 즉 통화량을 조절하는것입니다. 즉 이런 통화량 조절로 즉 금리인상이나 유가증권매입등을 줄이면서 시중 통화량을 감소시켜서 중장기적으로 물가가 하향안정화되도록 하는게 목표입니다. 금리 인상은 환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금리인상의 원화가치의 상승을 불러오고 이는 수입물가의 안정화를 불러옵니다. 특히 한국은 식품의 원재료등을 다 해외에서 수입해오는 비중이 매우 크고 여러 해외에서 들어오는 공산품 식료품도 많고 석유나 에너지 수입이 높기 때문에 이 수입물가가 차지하는 물가비중이 매우 영향력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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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비트코인 관련주에 투자했다는게 정말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국민연금의 자산 규모는 무려 1000조가 넘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관련회사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도 비중이 460억 정도로 0.1%도 안될정도로 비중이 매우 낮습니다. 거기다 국민연금은 자신들이 기금운용을 대부분 여러 증권사들이나 자산운용사들과 위탁하여 운용을 맡기고 일부는 자신들이 직접 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도 이미 코인베이스라는 미국 해외주식을 거래하여 이번에 매도를 하여 차익거래를 하였습니다. 즉 이번에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어떤 의미를 두었다거나 해서 편입했다고 보기가 힘듭니다. 아마 코인베이스도 중기적으로 차익거래매매 차원에서 거래하엿듯이 위의 여러 가지를 고려해보았을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도 그런 차원에서 매매할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실제 디지털자산으로서의 입지가 높이기 위해선 국내에서도 현물 ETF를 승인하고 여러 운용사에서 관련된 ETF상품이 출시되거나 어떤 변화의 흐름이 읽을때 해석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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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거래소에는 왜 상한선 하한산 제한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거래소는 한국거래소나 국내 금융당국에서 규제를 받고있지 않습니다. (가상자산보호법이 이번에 개설되었지만 이런 직접적인 규제보다는 아직은 간접적인 보호장치를 우선적으로마련 ) 즉 국내 주식시장에서 상하한가제도가 있다고 해서 코인거래소 자체적으로 둬야하는데 굳이 그럴필요도 없으며 코인은 기본적으로 24시간거래를 하기 때문에 이런제도가 없다고 판단됩니다.그 이유는 미국이나 독일 영국등 자본시장이 선진화되는곳은 상하한가제도라는게 있지가 않습니다. 미국이나 영국등 선진국의 자본시장의 간섭이나 규제를 하는것은 엄격히 부정적으로보아 시장이 알아서 효율적인 가격메커니즘을 구성한다고 보아서 상하한가 제도가 없으며 코인거래소도 더욱 변동성도 크고 주말이나 24시간이 거래를 하기 때문에 이런 제도가 없는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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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가 빠지면 국내 이차전지주도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테슬라의 납품하는 완성차배터리업체는 LG화학이며 이외에도 소재업체로서 납품하는 회사는 양극재의 엘앤에프 동박의 솔루스첨단소재등 직접적으로 연관된 회사도 있습니다.또한 테슬라는 전세계 중국의 제외한 전세계 1위 시장이며 특히 한국에선 미국와 유럽의 판매비중이 매우 중요하며 미국에 투자하고 있는 2차전지가 매우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테슬라의 성장성은 미국의 전기차시장의 흐름과 매우 연관되어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올해는 하락세지만 최근 2차전지의 성장성을 이끈것은 미국의 투자와 미국에서 앞으로의 성장성을 보고 주가가 장기적으로 상승추세를 탄것이기 때문에 테슬라의 주가의 흐름이 상당히 영향력을 주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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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화를 많이 받아들이는 몽골은 현재 1인당 gdp가 어느 정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몽골의 1인당 GDP는 22년기준 4964달러이며 작년 5348달러에서 24년에는 6182달러입니다. 올해는 작년대비 10%이상 1인당 GDP가 크게 올랐으며 최근 꾸준히 고성장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 아시아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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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안에 10억을 모으려면 주식이나 부동산, 비트코인밖에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근로소득이 매년 10프로이상 복리이상개념으로 오르는 구조가 아니면 재산소득은 자산배분이 잘 된다는 가정하에 10~20프로이상의 복리구조로 자산이 증식이 되기 때문에 근로소득으로는 격차해소가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그게 아니라면 사업소득이나 기타소득을 병행하는 법으로 기존의 소득에서 매년 최소 10프로이상씩 대체소득으로 늘수 있는 현금흐름을 만들어야 현실적으로 가능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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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투자 isa계좌 필수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ISA계좌는 해외주직접투자는 불가하며 해외거래소에 상장된 해외 ETF도 투자가 불가능합니다다만 국내 ETF상품중 해외 채권형 ETF나 해외주식섹터 ETF나 S&P500지수 추종ETF상품 매수는 가능하며 펀드도 마찬가지입니다.다만 배당소득이나 분배금이 절세되는 상품이니 이부분을 잘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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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가장 중요한 건 기업의 가능성이라고 하는데, 기업을 보고 투자를 하시는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단기적으론 수급이 결정하는게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누군가는 시장가로 매수를 해야 가격이 올라가는게 수요공급원리입니다.즉 누군가 시장가로 매도의 공급을 이겨내고 수요가 더 많은 매수량이 나타나야 가격이 오르고 이는 심리가 중요하다는것입니다.즉 가격이 오르는데 그 매물이 적어야 하고 적은 시장가의 매수량이 나와도 가격이 크게 올라가는 구조이므로 이를 해석하기 위해 과거의 차트를 간접적으로 분석하는것입니다.다만 이는 과거의 데이터로 보는 일종의 확률이나 각자만의 접근 방식이 있을뿐입니다.이를 스스로 잘 활용해서 단기매매 방식을 통해서 수익을 내는게 트레이더라고 볼 수있습니다.반면 기업의 사업과 장기 성장성을 보고 해당기업의 ROE가 높아지고 주주환원이 높거나 주주와의 소통이 높다면 이런 기업은 장기사이클로서 지속가능한 상승의 기업이므로 이런 형태의 접근은 투자로서의 접근 방식이가 기업의 내용과 거버넌스제도가 훌륭하고 주주환원율이 얼마나 높은지 다 체크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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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 CBDC는 디지털이라는 비슷한 개념의 화폐 아닌가요? 뭔가 틀린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엄밀히 비트코인과 CBDC는 다른 개념이고 우리가 거래하는 암호화폐는 디지털자산을 말하는것이 아니며 이런 디지털자산은 온라인상의 포인트와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암호화폐라는건 중앙집권적 통제개념이 없어야하고 블록체인상에서 지분증명과정이 필요합니다.하지만 CBDC는 그냥 정부가 화폐가아닌 그냥 디지털화폐로 바꾼 달러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비트코인과 같은 이더리움은 엄밀히 총수량이 한정되어있고 이들 코인은 입금이나 출금 같은 거래가 발생하거나 어떤 스테이킹 같은 거래 즉 트랙잭션시 발생시 보상개념으로 저는 블록체인상의 코인이며 또한 총수량이 정해져 채굴방식이 각각의 백서상으로 정해진 구조인것입니다.즉 이런 구조상황에서 누가 백서를 수정하고 발행량을 늘리고 싶으면 정부나 단독으로 결정하는게 아니고 해당 참여자들의 백서내용기준으로 코인수량만큼 지분율을 통해서 찬반을 결정하는것으로서 CBDC와는 아예 다른개념으로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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