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계좌는 어떻게 사용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ISA계좌는 누가 대신 운용해주는 계좌가 아닙니다. 나무증권에서 만들었으며 NH투자증권의 중개형 ISA계좌를 가입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증권사의 중개형ISA계좌는 ETF나 국내주식 혹은 펀드나 리츠를 매수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즉 예수금 넣으시고 국내주식을 사시거나 ETF혹은 리츠를 검색하셔서 매수하셔야 합니다. 이경우 채권형 ETF라면 발생되는 이자는 이자수익으로 주식이나 리츠의경우 배당이 들어오게 되면 배당수익으로 잡히게 됩니다. 이 이자수익과 배당수익이 200만원까지 비과세가 되는것이며 200만원을 초과할경우 초과분은 9.9%가 절세가 되는 구조입니다. 즉 직접적으로 운용하시고 여기에서 발생된 이자수익이나 배당수익이 비과세가 되는구조인것이지 ISA계좌가 증권사나 자산운용사가 일임해서 운용해주는 계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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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왜 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최근의 반도체 쏠림 특히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쏠림이 극대화 되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6월들어서 한국만 이상하게 지나친 쏠림현상이 발생하면서 S7이라고 불리우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삼성전기 이들 지분을 보유한 SK스퀘어 삼성생명 SK 삼성물산만 상승하고 나머지 2000개 종목이상은 죄다 하락하고 이들 종목을 제외할경우 2월초의 코스피지수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ETF시장의 과도하게 커지게 되고 이들 ETF가 순전히 반도체와 하이닉스 중심으로 구성된 상품만 지나치게 커지고 과열되나 보니 이러한 현상이 발생된것으로 보이며 그러면서 기존의 대형주들을 매도하고 반도체 두 종목을 위주로 사는 쏠림현상이 발생하면서 현대차 그룹이나 기타 LS그룹 조선등 실적이 좋은 다른 그룹사들도 모두 주가가 하락하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즉 이런 쏠림장세가 해소가 되어야 다시금 현대차 그룹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수 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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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왜 재정적으로 저 상태가 된건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중앙그룹은 그동안 무리하게 차입금을 활용했고 이를 위해서 월드컵주계나 올림픽 중계등을 매우 비싼가격으로 중계권을 인수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월드컵 중계꿘만 독점권을 따내기 위해서 7000억원을 매입해왔고 문제는 이런 올림픽과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를 노렸으나 헐값에 재판매하거나 올림픽의 경우 중계권을 재판매도 못하는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내 OTT시장은 크게 위축되고 방송시장도 위축되면서 광고매출이나 본업인 방송 매출도 하락추세였으며 메가박스는 6년째 연속 영업적자로 본업 사업비즈니스가 하락세를 겪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무리하게 중계권을 사고 확장을 하면서 그룹 총 차입금 3조원에 달하고, 지금 현재 당장 1년에 갚아야할 유동차입금이 1조가 넘어가면서 JTBC가 단기 유동성 문제에 빠지면서 5개계열사가 법정관리를 신청하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절차를 진행하게 된것으로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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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식 시장 왜 이러죠????????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직 명확한 이유는 알수없으나 차익매물이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급락하고 있는것으로 판단됩니다. 우선 어제까지 가장 우려가 되는 부분은 6월말의 리밸런싱 부분입니다. 반기 리밸런싱 규모는 매우 크고 이중에서도 국민연금의 경우 국내 주식비중을 20%까지 상향해서 보유해야하는데 현재 30%가 넘어가면서 상당한 규모의 리밸런싱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그러면서 조금씩 비중을 줄이고 있었으나 여전히 몇십조원이나 팔아야하는 규모라는 점입니다. 즉 이러한 리밸런싱의 규모가 존재하였는데 현재 수급동향을 본다면 기관들의 리밸런싱에 따른 차익매물과 그리고 외국인들도 외국계 금융기관들의 리밸런싱에 따른 차익매물이 같이 진행되면서 이러한 단기 차익수급매물이 본격적으로 나온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대형주들의 급락세가 연출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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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떨어진다는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는 금값이 하락추세인게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근본적으로 시장금리가 작년부터 현재까지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런 추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현재 미국의 물가를 보게되면 CPI는 2%중후반대에서 가장 최근 4.2%로 발표되었고 연준의 PCE전망수치도 2.7%에서 3.6%로 빠르게 상향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연준의 최근 점도표에서도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서 절반이상이 해야한다는 표기를 할정도로 금리상승에 대한 무게감이 큰 상황입니다. 즉 이렇게 시장금리가 빠르게 올라오면서 달러인덱스는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시장금리의 상승은 시중 유동성이 감소하는 영향을 앉게되고 실제로 이런 유동성 압박으로 사모펀드의 환급금액이 올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제한적인 유동성이 기관들의 금에 대한 자산을 매도하는 형태로 이어지고 AI관련된 섹터의 주식으로 쏠림으로 몰리게 되었다는점이며, 그리고 달러인덱스의 상승과 유동성의 감소는 금과 대척되기 때문에 금의 펀더멘탈 가치를 하락시키는 요소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요소가 작동하면서 금의 가격이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하락사이클로 접어든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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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을 하고 있습니다. 의견들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남의 말을 듣고 사시기보다는 테슬라의 어떤점을 보고 매력을 느끼셧는지 그리고 이를 AI엔진에게 최소 검증해서 판단해보시고 기업가치를 어떻게 선정해야 하며 26년도와 27년도 이익추정치가 상승하고 있는지를 검증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테슬라는 현재 PER이 100~200배수준으로 매우 고평가된 기업이라는걸 인지하시는게 중요합니다. 현재 테슬라는 기존의 전기의 판매성장률은 크게 둔화되고 있으며 지금은 자율주행에 대한 로봇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미래성장가치가 현재의 주가의 업사이드를 좌지우지하는 핵심 Key입니다. 다만 아직 이부분은 시장에서 구체적으로 출시된게 아닌 여전히 R&D투자단계이므로 신중하셔야하며 반대로 그만큼 리스크가 높다는것도 인지하시고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개별종목은 SCHD와 SCHG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SCHD는 미국의 대표 배당성장주 ETF로 코카콜라나 팹시코, P&G등 수많은 기업들중 매년 배당이 증가하는 기업군을 포트폴리오하여 ETF로 거래가 되는 상품이며, SCHG는 앞으로의 성장주 즉 매출이나 이익가 크게 증가할것으로 보이는 미국의 주로 기술주나 빅테크를 중심으로한 성장주 ETF입니다. 오히려 이쪽이 더 안전하고 변동성도 더 크지 않기에 개별주보다는 차라리 지금하시고 계신 ETF의 적립식 매수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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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가 오늘부터 서서히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만약에 어느 정도 올랐다고 치면은 어느 정도에 빠지는 게 가장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주는 정확히는 금융지주는 주로 금리인상과 밀접한 연관이 있고 금리인상시에 예대마진이 확장되면서 대표적인 수혜주입니다. 그러면서 최근에 주주환원율이 확대가 되고 있기에 이부분으로 인한 모멘텀이 있긴하나 시장의 주도주가 아니기 때문에 업사이드가 제한되어있는 종목입니다. 여기서 금융주를 목표수익률로 10%로 제한한다고 하면 10%만큼 수익률을 달성하면 익절해도 상관은 없으나, 보통 추세적으로 금리가 인상이 하반기에도 이어진다면 30~50%정도의 기대수익률을 볼 수 있기에 30%정도의 목표수익률을 잡더라도 무방하다고 보이며 결국 이는 개인의 선택으로서 기준을 정하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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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주가가 급락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근본적으로 스페이스X는 오버행 물량 즉 기존의 벤처캐피탈이나 주요 사모펀드등과 기관들의 매물이 매우 많으며 앞으로 꾸준히 발생되는 물량으로 보시면됩니다. 그런데 현재 스페이스X의 문제는 올해에는 작년도보다 적자가 더욱 커지고 있는 기업이며, xAI에 대한 인수를 올해초에 하면서 관련된 투자비용이 크게 급증하고 있고 이로 인해서 작년에 회사채발행까지 하면서 이자비용에 대한 고정비까지 추가적으로 부담되면서 향후 실적 적자가 더욱 누적될것이라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거기다 문제는 해당 AI 엔진이 그록인데 그록은 사실상 시장에서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빼앗기며 존재감이 없어지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성과가 빠르게 나오지 않는다면 주가에 대한 프리미엄가치는 전혀 반영되지 않고 할인가치만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이러한 불확실성과 거기다가 최근에는 AI쪽의 메모리반도체를 중심으로한 수급이 미국내에서도 쏠리게 되면서 이쪽으로의 신고가로 인한 수급쏠림이 우주항공쪽의 자금유출이 발생되면서 단기적으로 매수세가 사실상 크게 줄어든것도 주가의 급락의 원인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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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X가 20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는데 당분간 주가는 약세를 보이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이미 발표를 했던 내용이며 xAI는 이미 올해초에 인수를 하였고 xAI에 대한 즉 AI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비용이 막대하게 증가하다보니 올해 1분기에도 크게 고정비가 증가하면서 저년도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적자가 지속된다는게 밸류에이션으로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즉 현재 이부분이 주가의 발목으로 잡을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xAI의 AI엔진인 그록같은 경우 현재 철저하게 시장에서 밀리고 있고 시장에서 존재감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즉 최소한 막대한 투자비로 그에 대한 성과를 보여주지 않는다면 해당 부분에 대한 기업가치는 반영되지 않고 투자비로 인한 기업주가에 할인가치로만 반영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부분은 주의해서 봐야됩니다. 거기다가 최근에는 우주항공쪽보다는 메모리반도체쪽을 중심으로한 하드웨어 쪽으로 수급이 몰리다보니 스페이스X의 매수세가 사실상 나오지 않으면서 더더욱 약세를 보이고 있는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추세는 이번주 마이크론 실적까지 있다보니 약세는 더더욱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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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대출 DSR 적용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내대출은 결국 회사의 복지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즉 일종의 복리후생비와 같은 제도인데 이를 DSR로 적용된다면 사실상 해당 회사가 제공하는 복지제도인데 이를 없애버리는 형태의 제도라고 봅니다. 회사가 제공하는 복지제도에 대해서 근로자들이 얻는 혜택이고 다른 복지제도도 불이익을 준다거나 하는게 아닌데 사내대출만 불리하게 적용하는건 말이 안되는 제도이며 이는 사측과 근로자측의 계약으로 이루어진 쌍방의 근로조건과 같은 혜택조건이므로 DSR적용은 원칙상 맞지 않는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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