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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딘가에 투자를 하구싶은데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투자를 한번도 안해보신 일반투자자라며 무턱대고 종목투자가 아니라 우선은 S&P500 지수를 기초로 하는 SPHD나 SPY와 같은 ETF의 비중을 크게 투자하시고 그다음 일부를 종목보다는 섹터형 ETF로로 예를들면 AI나 조선 방산 콘텐츠등 특정 산업이 성장할것으로 보이는 쪽의 성장 섹터형 ETF를 접근하기 쉬운 국내상장 ETF로 선태하시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종목선택을 잘못할경우 특정 산업이 성장해도 소외될수있으며 단편적인 예시로 삼성전자는 작년보다 고점이 하락하면서 이제서야 조금 반등한게 삼성전자이며 하이닉스는 작년부터 올해내내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이런 측면에서 위험자산 투자의 비중을 50%이상 늘리시고 코인도 비트코인만을 사시는것을 추천드리며 나머지 절반은 단기채권이나 예금등으로 비중을 적절히 유지하시면서 포트폴리오를 갖추는게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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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금리가 2.5%로 동결되었는데요. 언제쯤 인하 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은행 총재와 한국은행의 일부 이사들의 입장은 부동산 가계대출의 급증을 가장 우선적으로 우려하고 있고 이미 사상최대를 지속적으로 가파르게 돌파하면서 GDP대비 2배이상의 전세보증금을 포함하면 3배이상으로 구조적으로 매우 심각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너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고 이러면서 수도권 집중현상이 50%프로가 넘어갈정도로 전세계 유례를 볼 수없을정도로 이런 집중화현상이 발생되는것에 우려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황에서 자칫 기준금리 인하는 이런 가계대출 급증에 날개를 다는 꼴이라며 원척적으로 막고 동결을 한것입니다. 즉 결국 부동산 가계대출의 급증을 국내 정부규제로서 어느정도 확실하게 막고 가격상승을 억제해야만 한국은행이 다시금 기준금리 인하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이 될수 있습니다
경제 /
경제정책
25.07.1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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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일주일 사이 코인 왜 불장이죠???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코인은 밸류에이션이 불가능한 자산입니다 그러다보니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글로벌 M2유동성입니다 즉 이 M2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작년부터 현재까지 사상최고가를 지속적으로 기록경신하면서 글로벌의 통화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것입니다거기다가 미국이나 한국 글로벌 선진국들 모두 기준금리 인하 추세 기조가 이어가고 있으며 유럽은 이미 일찌감치 작년부터 기준금리 인하를 지속적으로 진행중입니다 그러다보니 위험자산 강세가 이어지게 되었고 이러한 훈풍이 다시 비트코인으로 뒤늦게 수급이 몰리면서 큰 상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거기다가 미국에서 최근에는 미국의 주택담보대출금융기관 페니맥과 프레디맥이 비트코인이 데해서 직접적으로 자산이다라고 규정을 해주면서 향후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증권화를 할 수 있는 기관들에게 마련을 해주엇기 때문에 이는 매우 큰 호재이며 수급적으로 매우 유리한 환경이 조성이 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이번주에는 미국에서 크립토 위크로서 여기에 중점적으로 발표를 하고 검토를 하겠다고 하면서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가상자산의 큰 시세가 분출되고 있는것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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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식 시장은 선물거래를 안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 주식시장도 코스피200을 기준으로 선물과 옵션이 매우 발달된 국가입니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차익 프로그램 매수가 현물과 선물을 이용한 매매거래입니다 다만 개인들보다 국내 증권사나 기관들이 매우 차익프로그램 매매를 동한 단기트레이딩에 굉장히 발달되어있습니다. 개인들도 파생상품 계좌를 증권사를 통해서 별도로 개설을 해야하고 이렇게 개설이 된다면 선물이나 옵션매매가 가능합니다 정확히 어떤점이 국내에서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하신지는 구체적으로 다시금 질문이 필요한것으로 보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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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배당과세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미국의 배당과세는 한국과 미국의 조세계약을 맺어있고 이로 인해서 미국 즉 해당국가내에서 배당금이 지급될때 원천징수로 15%가 과세되고 나머지금액만 배당이 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도 다시 과세가 되면 이중과세가 되므로 조약기준과 국내 세법기준으로 외국납부세액공제 항목으로 이중과세가 되지 않도록 국내에선 과세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다음연도 종합소득신고일날 연간 모든 배당과 이자합계가 2천만원을 초과할경우 초과한 부분에 대해선 추가적으로 종합소득으로 추가적으로 과세대상이 되는 구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직시하고 연간 2천만원이상 국내 주식과 해외주식 배당과 적금이나 예금 이자가 합계가 되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게 중요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7.1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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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수익할수 잇는데 항상 조급하게 매도 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계좌를 분리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자기만의 매매 방식은 한번에 고칠수가 없습니다 이제 계좌를 분리하여 하나는 장기투자용 적립식으로 건들지 않고 접근방식도 아예 굉장히 까다롭게 하는게 좋습니다 아예 인증절차를 까따롭게 하거나 아니면 적립식 매매로 한달에 특정일에 얼마를 자동으로 사놓게 셋팅을 하고 애플을 삭제하여 물리적으로 접근 가능성을 떨어뜨리는 방법입니다.그리고 평소에 하나의 계좌로는 기존의 방식대로 투자하던대로 해야 어느정도 고쳐나갈 수 있지 갑자기 마음을 확 바꿔서 뜯어고친다는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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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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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줄어들면 나라 경제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게되고 부양인구가 늘어나게 되는 구조인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신체적인 한계도 있지만 뇌의 활동능력도 젊은세대에게 뒤쳐지게 됩니다 즉 이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부가가치 생산능력 활동이 떨어진다는게 문제입니다 거기다가 상대적으로 생산가치창출은 낮아지고 이로 인해서 소득이 줄어들고 활동력이 떨어지면서 1인당 소비도 떨어지며 거기다가 건강의 문제로 상대적으로 국가의 복지와 관련된 부양 지출 비용이 더 증가하는 문제를 갖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나라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부가가치가 생산은 떨어지고 소비도 줄어드니 투자도 줄어들면서 경제규모도 작아지고 잠재력도 떨어지는 경제의 활력이 떨어지는 구조로 바뀌게 됩니다
경제 /
경제동향
25.07.1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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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기존 금융 시스템을 혁신하고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은 지금 뜨는 기술이 아니며 이미 10년전부터 시장에 있던 기술이며 이미 기업들같은 경우 자체 인프라망은 블록체인 기술로 많이들 활용을 합니다. 다만 현재 블록체인 기술의 문제는 그 이전에 중앙화시스템으로 기록되어있는 데이터를 블록체인상으로 구현될 수가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블록체인이라는것은 이미 분산화된 여러 컴퓨팅 노드들이 그동안 쌓여있는것들을 각자 데이터 원장을 나눠가져가면서 검증을 하는 형태로 하나의 원장데이터가 되는것인데 이미 기존의 데이터들은 중앙화된 한 서버에서 저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기존의 데이터들은 블록체인으로 구현할 수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은 기존 금융시스템을 붕괴하는 시스템도 아니며 그냥 단순하게 보안상의 기술이고 효율성인 기술이지 엄밀히 말하면 기존 금융시스템을 파괴하는 혁신이나 전혀 다른 기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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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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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의 기준 금액이 얼마나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에 소자본 창업이 굉장히 많이 일어나고 있고 그런 형태의 브랜드가 매우 많다보니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5000만원 내외 소자본 창업이 무후죽순일어나고 있고 흔히 통계적으로 1억내외에서의 창업비용을 소자본 창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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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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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소비쿠폰 수단 현명한 선택은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유리하다고 판단됩니다 과거에도 신용카드사들이 자사의 회원가입을 유도하도록 지원금을 신청시 프로모션을 제공하거나 이벤트를 제공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추가적으로 25만원 지원금이외에도 각 카드사의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추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본격적으로 이들 카드사의 프로모션 정책 비교가 나올것이며 이를 비교해서 이들로부터 신청받는게 유리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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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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