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P500이 장기간 횡보나 하락했던 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가장 최근에 2000~2013년 즉 이 13년 기간동안 장기간 횡보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2000년대에 닷컴버블로 49%가 하락했고 이후에 2007년 10월에 들어서야 고점을 회복했습니다. 즉 이기간동안 1525포인트에서 49%가 하락하고 1565포인트를 2007년 10월에 기록하였으며 이후 금융위기가 08년에 발생하여 57%가 폭락하고 다시 2013년 3월에 들어서야 2000포인트를 넘어서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1968~1982년 이당시에도 오일쇼크와 물가가 폭등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기기간 고점대비 -60%넘게 폭락하기도 했고 오일쇼크가 정점이던 1973~74년에도 -48%가 폭락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러면서 이간은 사실상 이이간동안 고점이 같은 지수의 흐름으로 이어진 박스구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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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 발동 조건 차이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브레이커는 하락시에만 작동하며 전일 현물지수인 코스피지수가 종가대비 금일 8%이상 하락하면서 1분간 지속이 되면 발동이 됩니다. 발동이 될경우 20분간 현물과 선물이나 옵션등 모든 매매가 다 중단이 되며 그리고 이후 10분간은 주문만 받고 이후 동시호가에 진행이 되고 다시 정상 재개가 됩니다. 즉 시장이 과도하게 하락하면 강제적인 청산과 손절 물량 그리고 기계적인 투매가 걷잡을수없이 나오게 되는데 이를 막고자하는 제어장치라고 보시면됩니다. 마찬가지로 사이드카는 상승이나 하락시 둘다 발동이 되며 이게 서킷브레이커와 차이점이 있고, 기준은 코스피200과 코스닥150지수가 기준이며 전일종가대비 각각 5프로 6프로이상씩 1분간 상승이나 하락을 하면 발동을 하게되며 현물거래는 정상재개가 되며 프로그램매매만 5분간 중단이 되는제도로 프로그램매매는 선물과 현물을 동시에 넣는 주문을 말합니다. 사이드카도 과열이 될경우 잠시 이런 변동성을 제어하는 장치인데 이는 차익프로그램매매는 초단기매매이고 시장의 변동성이 클수록 이 프로그램매매의 거래량이 증가하는 특징을 보이는데 바로 이때 차익프로그램을 중단시켜서 거래량을 줄이고 현물시장에서 현물만 거래만 되도록해서 변동성을 제어하는 원리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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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채권의 조달금리라는건 뭔가여?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조달금리라는것은 기업이나 공기관등이 자금을 조달할때 부채를 활용할때 이 조달금리라는 말을 쓰는것입니다. 즉 일반기업이 채권을 발행할때도 기간에 따라서 여러번의 채권을 발행할것이며 또는 은행이나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을 하기도합니다. 그렇다면 아 차입할때 발생하는 이자비용이 바로 조달비용입니다. 우선 채권을 발행하더라도 현재의 시장금리에 따라서 매번 채권금리는 변동합니다. 그리고 기간을 어떻게 하느냐도 다릅니다. 그리고 매번 신용등급이나 평가가 다르기에 채권발행시마다 금리다르게 될수밖에없고 올해발행한거랑 몇개월전에 발행한거랑 발행금리가 다르게 되므로 채권을 발행하더라도 여기서 차입하는 이자비용이 바로 조달금리이입니다. 즉 이렇게 채권이나 차입을 할때 회사가 여러방면으로 조달을 했을테고 이를 전체 차입금에서 차입금리를 가중평균한게 바로 조달금리입니다. 그리고 이 조달금리는 시중의 금리와는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각각의 기업이 유동성이나 신용이나 상황이 시장금리와는 다르며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시장금리는 회사의 시장금리를 말하는게 아니라 국채 3년물 5년물 10년물 이런 금리를 시장금리라고 하기 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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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하락하면 어떤 업종이 수혜를 크게 볼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하락하면 바로 이익을 가장 크게 보는 기업이 항공사입니다. 크게 두가지 측면이 존재하는데 하나는 항공유의 경우 환율이 하락하게 되면 원유수입시 낮게 조달이 되므로 항공유 도입비용이 낮아지는 효과가 생깁니다. 그리고 보유한 항공기를 리스부채로 리스료를 내는데 이 리스가 해외의 기업과 리스를 해서 항공기를 도입하게 되고 이 리스료가 달러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원화가 강세기 매우 유리합니다. 두번째는 국내의 제당업체들이나 식료품 기업들입니다. 이들 기업의 경우 농산물이나 그리고 대두나 원당 팜유등 각종 가공식품이나 밀이나 당등 이런것들의 원재료를 수입해오기 때문에 원화 강세시 비용이 낮아지게 되고 그만큼 이익가시성이 크게 증가합니다. 이밖에도 내수를 기반으로 하는 업종인 제약업종이나 시멘트업체도 수혜가 되는 업종으로 볼 수 있으나 위의 두산업이 가장 크게 수혜를 보는 섹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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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값어치가계속올라가던데 왜이런거죠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에 원화가 강세인 이유는 원화 자체만 강세인게 아니라 8월이후부터 달러인덱스가 하락하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8월초에 일본이 미국채를 팔면서 미국이 이를 막고 엔화를 인위적으로 강세요인으로 시장을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달러약세가 시작되었고 그러면서 최근에 미국의 재정적자 비율이 여전히 계속 증가하면서 달러의 신뢰성 하락, 장기국채금리가 가파르게 올라가는게 달러의 약세를 불러일으킨 핵심요인이며 그러면서 7월과8월 한국은행이 연속적으로 금리를 올리면서 금리차이가 줄어든것도 원화 강세의 요인이 되었습니다. 즉 한동안 이런 약세추세는 지속되기는 할것으로 보이나 결국 이런 추세는 1300원초반대오면 진정된다고 보이며 그리고 달러환율의 기준값이라는건 없으며 장기적으로는 성장률이나 그리고 외환시장의 수급, 그러면서 현재 미국이 대미투자가 집중되는시기이고 각국간의 금리차이등 여러 요소가 반영되어 변하기에 결국 추세방향을 읽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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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의 Beta(베타) 계수가 시장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통계분석으로 산출되는것이며 개별주식과 시장수익률간의 공분산이라는 개념으로 산출되는것입니다. 시장수익률의 분산으로 나누는것이며 굳이 이걸 사람이 계산하진 않고 기관이나 외국계 금융기관은 프로그램등을 통해서 다 알아서 나오도록 프로그램으로 데이터값을 산출합니다. 즉 결론적으로 여기서 나온 베타계수를 1이라고 나오면 시장지수와 동일하게 움직인다는 말이며 시장이 1%오르면 개별주식도 1% 오른다는 말이며, B계수가 1보다크면 시장과 정의상관계이긴 하나 시장이 1%오른다고 개별주식은 그 이상오른다는 말로 다만 공통적으로 같은 추세를 보인다는것으로 해석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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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가 코스피 12,000까지 본다는데 가능한 얘기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골드만삭스의 아시아 담당 티모시애널리스트 의견이고 12000까지 본다는 이야기는 6~7월에도 이미 한차례 나오던 이야기 였으며 의외로 단순한 의견입니다. 우선 핵심은 현재 국내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를 위시한 반도체 섹터의 이익성장률은 전혀 꺽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가이던스와 실적 컨센서스는 더 상향되는 수치입니다. 물론 일부 애널리스트는 하향하기도 하나 상당수들은 여전히 좋게 보고 있으며 내년도 순이익 성장률은 35%를 골드만삭스에서 제시한것이며 그러다 보니 여기에 대해서 실적기반의 선행 PER 7.5배수준이며 바로 이 7.5배수준의 포인트가 12000입니다. 이러한 성장성은 바로 반도체가 중심이며 한국의 코스피지수의 역사적 평균 PER밴드는 10배로 7.5배는 충분히 합당한수치이며 그렇게 보수적으로 잡아도 이익성장률이 매우 크기 때문에 12000포인트가 충분하다고 보는것이며 10배이상 받는다면 15000포인트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지금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밸류에이션으로 보아도 매우 저평가가 되어있고 성장성을 본다면 지금이 매수적기라고 보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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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는 유가증권시장으로 국내 최초의 주식시장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다만 상장요건이 까다롭고 비상장기업이 현재 적자기업일경우 상장이 불가능하며 어느정도 규모가 커야 된다는 점등 기업이 상장을 위해서 심사과정이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다보니 벤처기업이나 스타트기업의 경우 규모가 작고 당장은 적자이다보니 문턱을 낮춘 시장이 바로 코스닥시장이며 적자여도 기술만 있다면 이 기술평가를 통해서 기술특례상장으로 상장이 가능한 시장이 코스닥시장이며, 코스피에 비해서 절반정도로 상장요건이 낮기 때문에 벤처나 스타트기업의 경우 자본조달이 필요하다보니 이들을 위한 시장이 바로 코스닥시장이라고 보시면되며, 코스닥에 상장되어있는 기업이 코스피로 이전신청할경우 당연히 코스피에 상장요건을 갖춰야 하고 이에 따라서 신청을 하고 거래소측에서 이에 대해서 심사를 해서 거절할 수도 있고 승인할수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셀트리온이 코스닥에 있다가 코스피로 이전한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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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콜 비율(Put/Call Ratio)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에서 하락추세가 강하게 반응할때는 당연히 하락에 배팅하는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이는 또다른 해석으로 보면 파생상품에서도 선물매도나 그리고 풋옵션을 매수하는 비중이 크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풋옵션매수가 콜옵션매수보다 많아지는 비중을 보이며 바로 이를 보는 지표가 풋콜레이쇼이며 풋콜레이쇼가 2가 넘어간다는것은 풋옵션매수가 콜옵션매수보다 2배 많다는 의미이겨 이게 3이상 증가하면 3배이상 많다는 말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극단적으로 하락에 배팅한다는 의미이므로 바로 이를 역발상으로 하락의 정점에 왔다고 보는것이며 실제 통계에서 매우 유의미한 지표로 바닥에 접근할때 역발상 신호로 활용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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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실적 발표 시 어닝 서프라이즈와 어닝쇼크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들은 컨센서스를 미리 실적을 발표하기전에 리포트를 내놓으면서 추정치를 내놓습니다. 이렇게 각증권사가 평균적으로 예측한 실적 추정치가 바로 컨센서스입니다. 그리고 이 컨센서스가 실적발표에 이전에 주가가 어느정도 선반영되어서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이후 기업이 실적을 발표하면 컨센서스와 비슷하게 나오면 주가가 이미 선반영되어있으므로 주가가 크게 변동하지 않거나 아니면 향후 가이던스가 감소하는 흐름이 나오면 주가는 하락하는 움직임으로 반영됩니다. 결국은 주가는 미래의 이익과 성장성을 반영하는것이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어닝서프라이즈가 나오게 되면 당연히 컨센서스를 초과하는것이고 이는 향후 이익가시성과 성장성이 높다는 말이기에 주가가 크게 위로 반응하는게 일반적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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