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 시 알아야 할 기초 용어와 개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기술적분석의 캔들과 이평선 그리고 기본적 분석의 밸류에이션 개념을 설명드리겠습니다.캔들 : 연속적인 주가흐름을 일정한 시간 단위로 구분 지어서 그 구분된 시간범위 내에서 변동하는 주식 주가를 하나의 봉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보통은 빨간색이면 전날보다 주식이 올랐다고 생각하고 반대로 주식이 내리면 파란 막대기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그렇겠지만 틀릴 경우도 있습니다. )양봉(빨간색) : 종가가 시가보다 위에 있을 때를 말합니다음봉(파란색) : 종가가 시가보다 아래에 있을 때를 말합니다즉 시가가 전일 종가보다 크게 하락해서 시작한다면 양봉을 끝나도 전일보다 주식은 하락한상태로 마감한것입니다.다음은 이동평균선이며 이동평균선은 일정기간의 주가를 평균화하여 선으로 이어 그린선이며 이동평균선이 쓰이는 주된 이유중 하나는 주가의 추세를 알아보기 위해서 쓰입니다.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동평균선은대표적인 추세지표2) 거래량, 캔들과 더불어서 차트분석(기술적분석) 시 3대 중요한 지표로서 활용 3) 단기보다 장기 이평선일수록 지지와 저항이 강하다. 4) 주가가 상승시 이평선도 상승 하락하면 이평선도 하락 주가가 일정한 가격대 ( 지속적으로 12000원대에서 계속 머무를 경우 )로 횡보하고 있다면 이평선도 결국 같이 횡보하게 되는 구조입니다.주가와 기업의 가치 측면을 비교 할때 가장 많이 쓰이는 부분이 바로 PER( 주가수익비율 ) 입니다. 그리고 PBR( 주가순자산비율 )도 많이 쓰입니다.PER : 주가수익비율 PER(Price Earning Ratio) = 주가/1주당 당기순이익(납세후) = 주가/ EPS PER은 주가가 그 회사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주가를 1주당 순이익(EPS: 당기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눈 값)으로 나눈 것입니다 PBR : 주가순자산비율(Price Book-value Ratio) PBR= 주가/주당순자산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BPS, book value per share)로 나눈 비율로 주가와 1주당 순자산을 비교한 수치이다. 즉 주가가 순자산(자본금과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의 합계)에 비해 1주당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PSR : 주가매출비율(Price per Sales Ratio) PSR = 주가/주당매출액PSR은 특정종목의 시가총액을 매출액으로 나눈 값, 혹은 주가를 1주당 매출액으로 나눈 수치입니다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PER을 보면 당연히 기업이 이익을 벌어야 PER가 낮아지거나 이익은 정체됬으나 주가가 떨어져야 PER가 낮아집니다. 그리고 저PER는 투자의 매수신호로서 작용하게 되구요. 즉 기업의 성장과 크게 연관되어 있는 이익측면에서의 가치지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업의 이익이 늘어야 주가의 상승신호로 작용하게 되구요. 주가의 상승신호가 되는 이유는 기업의 이익이 늘어나는건 기업의 성장과 큰 연관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기업의 이익이 증가해야 매수욕구가 생깁니다. 즉 간단히 말해서 수요측면에서 강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주가의 상승신호로 작용하게 됩니다. 일단 PBR은 기업의 형태마다 다르게 나오는게 일반적입니다. 대표적으로 서비스기업과 제조기업의 자산형태 구조가 전혀 달라 PBR에서 큰 차이가 존재합니다우선 제조기업의 핵심자산은 공장,토지입니다. ( 재화를 제조하는 공장이 필수이므로 ) 반면에 서비스 기업은 굳이 공장, 토지가 필요없습니다. 단지 인적자원이 핵심입니다. ( 그리고 인적자원은 재무제표에 측정되지 않는 자산입니다. )즉, 서비스 기업은 기업의 자산 규모가 적은게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자산의 금액 규모가 큰 자산은 유형자산인 공장과 토지입니다. 그러므로 제조 기업의 자산이 훨씬 큰 금액을 차지합니다.이런 의미로 PER와 PBR을 이해하시고 순차적으로 공부를 하시면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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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엔화가 급등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엔화는 저번달 7월 중순경부터 오르기 시작하였으며 이때부터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관련 반도체 기업이나 테크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조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이는 엔캐리트레이드의 영향도 다소 있는데요. 저금리의 엔화를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미국채권이나 수익성이 높은 미국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형태의 레버리지매매이며 이를 주도한 곳은 미국의 패밀리오피스나 헷지펀드사입니다.그런데 최근 일본의 중앙은행의 깜짝 중앙은행이 깜짝 금리인상으로 0.1%에서 0.25%로 상승하였고 하반기 0.5%까지 금리인상을 할 수 있다는 발언에 이 엔화가치의 상승이 더 급격하게 이루어지면서 단기간에 10%이상 넘게 급등하게 발생된것입니다. 반면에 미국은 2분기부터 시장금리는 지속적으로 하락하였고 얼마전 파월이 9월 금리인하를 사실상 인하한다는 발언하에 달러가치는 더욱 하락하면서 이런 흐름이 더욱 부추겨진것입니다.이로 인하여 엔캐리트레이드의 경우 엔화가치의 상승은 급격한 환차손을 불러오기 때문에 이들의 차입을 한 포지션이 대규모로 청산되면서 엔화를 다시 사들였으며 이로 인하여 엔화가치가 단기적으로 더욱 오르는 현상이 발생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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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키퍼'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알려주십시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게이트키퍼란 정보나 자원의 흐름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사람이나 기관을 의미합니니다. 현재 각국에선 구글과 애플 등 경쟁법 위반 우려가 있는 대형 기업들을 '게이트키퍼'로 정하고 디지털 시장의 공정성 보장을 위해 소비자들에 선택권 강화 및 기업 플랫폼 이외의 수단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과거 얼마전부터 이들 구글과 애플의 자사 인앱내에서 30%의 높은 수수료를 부담하며 결제를 해왔으며 어쩔수없이 플랫폼 업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해왔습니다. 이에 대해서 반독점법이슈에 대해서 여러 기업들이 문제제기나 소송을 제기해왔고 이런 규제가 EU중심으로 펼쳐지면서 게이트키퍼라는 것을 지정한것입니다.즉 이 게이트키퍼는 EU가 이들 빅테크(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 기업들을 규제하기 위해서 다른곳에서 차입해서 만든 용어이며 이에 대해서 DMA라는 디지털시장법을 시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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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WB)은 언제설립되었으며 역활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세계은행은 1944년의 브레튼우즈협정에 기초해 설립된 국제 금융기관입니다. 회원국은 2024년 현재 189개국이며 국제통화기금 회원국은 자동으로 가입됩니다.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은 모두 미국 워싱턴 D.C.에 있고 두 기관은 서로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습니다.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각국의 전쟁 피해 복구와 개발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었으나, 현재는 주로 개발도상국의 공업화를 위해 하부 조직인 국제부흥개발은행(IBRD)을 통해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융자 방식은 전체 융자액 가운 50~55% 가량은 협조 융자 방식으로 지원하고 그 재원은 2국 간, 다자 간 등 공적 차관을 비롯해 각국의 수출 신용과 상업 차관에서 마련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현재 역할은 개발도상국에 장기 저리의 대출과 보조금을 제공하여 인프라, 교육, 보건, 농업, 환경 보호 등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두번째는 회원국들에게 경제 정책, 개발 전략, 프로젝트 관리 등과 관련된 기술적 자문을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각종 각종 정책 연구 및 분석자료를 발표하거나 연구를 하고 있으며 세계 극빈층을 위한 여러 자문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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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대부업에서 허용하는 최고이자율은 얼마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대부업은 흔히 3금융권이라고 불리우는 사금융인데요. 현재 법정최고이자율은 2021년 7월 7일부터 개정되어 연 20%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만약 대부업금리가 연 20%를 초과했다면 금융 감독원 혹은 경찰에 신고하신다면 이자율 제한법을 위반한 혐의로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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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회사를 다니면 퇴직연금은 무조건 강제 가입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퇴직연금제도는 2012년 7월 26일 이후 설립된 사업장에는 퇴직연금 도입이 의무화됐지만, 그 이전에 설립된 곳은 퇴직금이나 퇴직연금제도를 선택해서 할 수 있습니다.이에 그 이전에 설립된 중소기업사업장을 보시면 적립금 금액이 작고 근로자도 자주 입퇴사 하고 그러니 퇴직연금 상품 파는 금융기관에서 큰 관심도 없고 이는 근로자나 사업주나 둘다 마찬가지라 퇴직연금제도가 없는곳도 많으며 위의 구조로 의무화인 상태도 아닙니다.즉, 현재는 퇴직급여제도는 사용자와 근로자간의 합의(동의)로 퇴직급여 여러 제도 중에 하나(또는 복수)를 선정하는 것이니까 강제로 가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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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기침체가 빠지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는데 그러한 방증의 증거는 무엇으로 판단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이번 7월 마지막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3.3만건으로 예상치보다 하회하였습니다 텍사스 지역 청구건수가 허리케이이전 수준을 향회하면서 실업률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있다는 근거가 나오고 있습니다.그리고 미국에선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제조업보다 큰데 7월 ISM 서비스업 고용지수가 제조업과 달리 크게 반등하면서 이런 경기침체 우려를 해소하는 지수가 발표되었습니다. 즉 제조업 고용지수급락을 전체 고용지수 급락으로 해석하는것은 큰 오판으로 보이며 이에 7월 고용지수는 다소 왜곡된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향후 3분기 대기업들의 대출수요가 증가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로인한 투자가 증가할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틀랜타 연은에서도 GDP전망도 상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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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건설업종이 매우 좋지 않은데 오늘 정부의 정책으로 건설업종의 전망이 상향된 배경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이번에 정부가 서울의 그린벨트 해제뉴스가 건설업종의 긍정적으로 작용한것으로 보이며 그러나 이번에 정부의 정책으로 도시정비 사업을 위시한 신규주택사업의 재개가 예상되며 이로 인하여 도시정비사업의 수주잔고가 대형건설사위주로 확대가 예상이됩니다.또한 재건축 재개발 촉진법도 추진될것으로 보아서 다각화된 주택사업이 가능할것으로 보이며 최근 지방의 미분양이 많은데 이로 인한 축소효과가 기대될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하여 전반적으로 건설사의 신규수주의 확대화 건설의 활성화로 이번 건설업계의 긍정적인 흐름이 기대될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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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주가 급락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이는 미국시장의 테크중심으로 하락추세를 보였고 월요일 당일은 엔캐리트레이드 자금이 급격하게 청산되면서 미국의 나스닥중심으로 크게 폭락하면서 대만 한국 일본에서 10프로가까이 크게 폭락한 사건입니다이는 엔캐리트레이드를 그동안 3년간 누적된 자금보다 2배이상 커지고 미국의 주요 헷지펀드사가 주도를 하였고 이들은 엔화자금을 저금리로 빌려 미국테크중심의 주식과 일부 일본주식 미국의 채권을 매수했던 레버리지 매매였습니다이 자금이 엔화가치로 크게 청산하면서 미국 테크 중심의 매도와 반도체가 중심인 대만과 한국에서도 큰영향을 받았고 이로인해 전반적으로 시장이 크게 무너지면서 전섹터가 크게 영향을 받게 된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중동발리스크나 경체침체우려등이 같이 반영되며 추가적익 하락과 변동성을 키운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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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차트를 보는 방법이 있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차트를 보는 방법은 기술적 분석입니다. 반대로 재무제표와 재무비율을 활용하여 밸류에이션을 보고 접근하는방식은 기본적 분석 방식입니다즉 기술적분석은 과거의 통계데이터를 보고 확률상 그럴 가능성이 높은것을 판단해서 접근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가장 기본적인것은 거래량과 하루의 흐름이 나타난 봉의 흐름을 보고 판단하는게 가장 기본적입니다. 즉 양봉의 흐름이 나타다고 거래량이 많아진다면 그만큼 가격을 높게사는 매수세가 높다는 흐름의 방증이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이런 거래량과 일봉이라는 흐름을 이해하고 과거의 봉의 흐름을 나타낸 추세를 판단하는게 가장 기본적이고 이를 통해서 현재의 추세와 흐름을 인지하고 확률적으로 상승이 높다는 판단하에 보는 보조적 지표로서 차트를 활용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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