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샌드 효과(Streisand effect)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스트라이샌드 효과는 어떠한 정보를 인위적으로 삭제 또는 검열하려는 시도로 인해 오히려 그 정보가 더 널리 퍼지게 되는 현상입니다 ( 어원은 미국의 유명 가수 겸 배우인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입니다 )즉 개념 자체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정보가 도달하는 것을 막으려 시도한 행동이 오히려 대상에 대한 정보를 모르던 사람들에게까지도 확산시키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즉 구글이 광고차단앱을 기술적으로만 막으려고 하지 법적으로 대처를 하지 않은 이유도 이 효과를 우려해서이며 만약 해당 앱 제작자를 고소하거나 법적으로 제재를 가하려 한다면 해당 사실 자체가 뉴스가 되어 널리 퍼지게 될 것이고 이로 인하여 해당앱에 대해 널리퍼져 일종의 큰 바이럴 마케팅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과거 한국사례를 보면 BBQ가 자사의 치킨값 인상을 비판하는 커뮤니티 글들을 신고해 내렸으나, 오히려 이를 몰랐던 사람들에게까지 BBQ 치킨값이 더 올랐다는 사실을 알린 꼴이 되고 말아서 역효과를 낳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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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캐즘은 왜 발생하게 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기본적으로 중국에서 전기차가 공급과잉이 이루어지면서 유럽이나 동남아쪽에 큰 영향을 주었기 때문입니다.현재 중국에는 수많은 전기차브랜드업체가 있으며 2000만원 이하의 값싼 전기차를 동남아에 공급하고 있으며 유럽시장에서도 이들의 전기차가 빠르게 침투하였고 상위트림에서는 유럽의 완성차브랜드의 공급량이 늘면서 한국의 전기차가 유럽에서도 고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이러면서 글로벌 경기가 꺽이고 내수 소비력이 감소하고 전기차의 보급율이 어느정도 늘어나면서 유럽에서도 판매량이 크게 꺽이며 국내의 유럽쪽 부문이 크게 부진한 상황입니다또한 미국내에서도 전기차의 수요가 현재 정체가 되고 있고 포드사와 GM의 전기차 판매도 기대보다 미치지 못하면서 공급대비 판매도 저조하고 중고전기차 공급도 많아지면서 이런 캐즘우려가 확산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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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중에 해운운임 지수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흔히 해운운임지수는 컨테이너선 지수가 있으며 BDI지수가 있습니다. BDI지수는 영국 런던의 발틱해운거래소에서 산정하는 종합운임지수로 1999년 11월 1일부터 사용되고 있으며 벌크선으로 운송하는 건화물 즉 다시 말해 석탄과 철강, 곡물과 같은 원자재의 운송비용 변화를 측정해 지수화한 운임지수입니다.다양한 크기의 선박(캡사이즈, 파나막스, 수프라막스 등)의 운임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이 지수는 원자재의 수요와 공급, 선박 운임의 변동 등을 통해 세계 경제의 경기 흐름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 Baltic Capesize Index(BCI), Baltic Panamax Index(BPI), Baltic Supramax Index(BSI), Baltic Handysize Index(BHSI 이렇게 4가지수로 세부적으로 나뉩니다. ) 그리고 이 사이즈별로 나뉜 이 4가지지수를 가중치로 평균하여 BDI지수로 시장에서 발표하고 있습니다.컨테이너선지수가 일반적인 공산품이나 상품등의 물동량을 알 수 있는 대표저인 지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동영상등에서 보는 네모난 화물을 싣고가는 선이 바로 컨테이너선입니다.즉 이지수는 컨테이너 화물의 운임 수준을 추적하며, 주로 소비재, 부품, 산업용 제품 등의 물품이 포함된 컨테이너를 운송하는 비용을 나타냅니다.컨테이너선지수는 글로벌 무역의 동향을 반영하는 중요한 경제 지표로 사용되며, 주요 해운 노선에서의 컨테이너 운송 비용 변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대표적인 컨테이너선지수로는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 지수와 월드 컨테이너 인덱스가 있습니다.일반적으로 글로벌 무역이 활발해지면 당연히 컨테이너선 지수가 오르지만 2020년이후 수에즈 운하가 막히거나 특정 해상교역료가 막힐 경우 공급란이 발생하여 글로벌 경기상황과 상관없이 크게 운임지수가 뛰어 오를 수 있기 때문에 해석하는데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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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선물 거래에서 펀딩피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선물계약은 기한이 있고 만기가 오면 서로 매수포지션과 롱포지션이 서로 청산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코인거래소의 선물계약은 무기한 계약이고 이로 인하여 펀딩비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즉 펀딩비는 롱 포지션(매수 포지션)과 숏 포지션(매도 포지션) 간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구조입니다.즉 롱포지션이 현재 과도하게 쏠려서 많다면 이런 불균형을 해소하기위해서 롱포지션이 숏포지션에게 펀딩비비율만큼 펀딩비를 숏포지션에게 지급해야하며 만약 시장의 하락이 예상되어서 숏포지션이 많이 쏠려있다면 숏포지션이 롱포지션에 펀딩비비율만큼 펀디비를 롱포지션에게 지급하는 구조입니다.펀딩비는 보통 대부분 거래소들이 8시간주기로 계산을 하여 지불되는 구조이며, 거래소마다 펀딩비율과 계산 방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참고로 이 펀딩비는 선물 거래 차트등에서 펀딩비비율의 현재가로 항상 나오며 그리고 다음 펀딩비 지불시간이 나오므로 시간과 비율을 참고하여 거래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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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내린 가상자산사업자 분담금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해당부분은 거래세 부분도 아니고 직접적으로 이용자에게 불이익가는 제도는아닙니다. 다만 7월에 가상자산이용보호법을 시행하면서 감독분담금 논의가 진행되었고 이부분에 대해서 금감원측이 별도로 조직이 구성되고 조직구성에 대한 분담금 논의가 착수되어 그 대가로 가상자산거래소에게 요구하는 분담수수료인것입니다.즉 금감원측에서 기존 은행과 관련된 기관에 투자되는 인력과 맞먹는 수준으로서 그만큼의 분담금을 요율을 정하고 공고를 내린것입니다. 즉 내년도에 본격적으로 분담금을 부과할 예정이고 아마 이는 60억정도로 추산되고 있는 상화이며 이는 현재는 영업이익 0.5%정도의 요율로 다른 은행이나 증권 보험사나 자산운용사보다 매우 높은 수준이라서 거래소에서 크게 반발하고 있는 입장인것입니다.결국 이는 거래소 입장에선 준조세 성격이고 향후 이로 인해서 거래소내의 수수료요율을 인상할수도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이용자들에게도 간접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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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나 IT쪽 매출이 견조해보이는 근거의 통계는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대만의 IT매출동향이 매우 중요하고 전체 사이클을 볼때 핵심지표인데요. 7월의 IT매출동향을 보면 전월대비 11%증가하였고 전년대비 23.9%나 매출이 증가하였습니다.또한 애플 밸류 체인 기업들의 합산 매출액이 전월비 18.8%나 증가하였습니다 전년대비 27.8%나 증가하였으며 TSMC도 이번 매출동향에서 전월대비 23.6%나 증가하였습니다.또한 서버업체들의 AI 서버 매출이 세자릿수 성장을 하고 있으며 엔비디아 관련 벤더들도 50%이상 성장하고 있어서 과연 시장에서 우려하는 피크아웃인가 하는 점은 분명 논란이 있고 일단은 지켜볼 상황으로 생각됩니다.또한 폭스콘은 이번에 9월에 출시된 아이폰 16생산을 위해서 공장 5만명을 추가로 채용하였고 가이던스 전망도 상향을 하였습니다.또한 트렌드포스가 내년 D램전망을 내놨는데 올해보다 50.5%증가했을것으로 보고서를 내놓기도 하였기 때문에 당장 피크아웃 우려는 과도한 측면은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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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공화당 일부내에서 IRA폐지에 대해서 우려한느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2016년 트럼프가 대통령 시절때와 현재 환경이 많이 변해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텍사스가 대표적으로 공화당 강세였고 이 지역이 핵심인데 현재 텍사스는 과거와 달리 신재생에너지매우 적극 투자되어있으며 지금도 태양광투자가 IRA보조금에 힘입어서 투자가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즉 트럼프 후보가 우려하는것처럼 IRA보조금이 수입억달러의 세금을 지출하고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그런 상황과 다리 IRA수혜 대표지역은 텍사스 조지아 미시간 노스캐롤라이나 공화당 강세이고 경합지역이 많은 주지역이며 특히 10억달러 이상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51개중 43개는 공화지역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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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는 왜 금리 인하의 대표 수혜주로 보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의 헬스케어와 바이오텍 지수를 보면 미국의 금리 인하기대감과 상당히 크게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이는데요.그 이유는 바이오테크는 일반적으로 바이오테크는 적자기업이고 대규모 차입과 자본이 필요한 산업인데요 이때문에 상대적으로 저금리 환경과 유동성이 풍부한 시장이 중요합니다. 즉 유동성이 풍부해야 바이오테크의 기술투자가 많아지게 되고 이로 인한 스타트업의 지분투자가 활성하되고 또한 차입을 할때도 상대적인 저금리 환경이 유리하기 때문입니다.이러한 바이오텍의 훈풍이 같은 섹터인 빅파마인 제약업체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금리인하 수혜주로서 시장에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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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소액주주추출제도가 무었이며 왜 사모펀드등이 이런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소주주주축출제도는 국내 2012년에 상법에 발의된 제도인데요. 해당 제도는 소액주주들에게 철저히 불리한제도인데요. 국내에선 포괄적주식교환제도라고해서 대주주분이 66% 즉 전체주주에서 3분의2만 찬성만하면 언제든 공개적으로 현재 시가에 매수를 하여 이들 소액주주에게 시가인 현금에 강제적으로 청산되고 쫓아낼 수 있는 제도라고해서 소액주주축출제도라고 불리웁니다. 외국에선 95%이상이어야 하는데 한국에선 66% 구조여서 대주주에게 매우 유리한구조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들 사모펀드나 일부 대주주가 이런 행태를 보이냐면 특정 기업이 투자는 하기 싫고 그냥 기업의 사업은 잘 영위되어 현금흐름이 쭉 발생하지만 배당은 하기 싫어해서 시장에서 저평가를 받는 많은 기업들이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들 기업의 배당을 크게 늘리고 싶으면 이를 눈치챈 주주들이 대거 주식을 매수하여 가격이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되는것도 싫고 아예 주식을 100%가까이 지분을 늘려서 전체 배당을 사모펀드나 대주주가 독식하고 싶어서 아예 회사를 공개매수후 비상장시켜서 배당을 대폭 늘리고 유상감자같은 의제배당을 위해서 이렇게 정책을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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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증권사들이 크레프톤 목표가를 갑자기 올리게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어제 국내 증권거래 정규시장 마감후에 크래프톤의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때 국내 증권사들이 예측하고 있던 컨센서스 동향이 있었는데요. 이 예상치 컨센서스가 1992억정도였는데 어제 3321억원을 경신하면서 줄줄이 컨센서스를 상향하면서 목표가를 올리게 된것입니다.실제 1분기에도 증권사의 예상치보다 실적이 웃돌면서 당시에도 크래프톤의 목표가를 한번 상향을 하였는데 이번에도 추가적으로 예상치보다 좋게 나오면서 상향을 한것입니다.이는 크래프톤의 PC쪽 매출과 크래프톤 모바일쪽 둘다 예상치 보다 크게 선전을 하였고 특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인도쪽에 상당히 최근 비중이 높은 상황인데 이쪽의 성장성이 예상보다 더 두드러지면서 이번에 높은 영업이익을 경신한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다크앤다커 모바일 신작이 크게 기대감을 갖고 있는데 4분기 글로벌에 곧 출시될 예정이라 이부분에 대한 기대감을 목표가 상향에 반영한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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