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빚이 수십조라는데 이것은 어떻게 메꿀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은행은 중앙은행으로서 통화량의 발권력과 조절을 갖고 있는 무자본 특수법인입니다. 기준금리 인상이나 인하결정과 지급준비율의 인하나 인상같은 통화정책의 역할을 맡고 시장에서 채권이나 유가증권등을 매입이나 매수를 하여 통화량조절을 하는 기관입니다. ( 은행처럼 무슨 채권을 발행하거나 대출을 해주는 영리사업기관이 아닙니다. ) 즉 한국은행은 빚과는 큰 연관성이 없으며 아마 한국은행에서 발표하는 보고서등에서 국내 가계빚이 크게 증가하는것에 대한 언급에 대해서 이갸기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현재 가계부채의 올해 크게 증가하고 있고 이는 최근 서울 주요핵심 권역의 부동산 가격이 오르고 거래량이 증가하는것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으며 이런 부동산 가격의 상승과 이에 대한 가계대출이 크게 증가한것으로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가계부채의 증가는 경제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경우에는 문제가 없으나 현재 국내소비가 최저수준으로 감소하였고 자영업자들의 파산이 증가하면서 이들에 대한 연체율도 증가 그리고 최근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들의 파산이 증가하고 있고 이들에 대한 투자가 급격하게 감소하는게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약 향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오르거나 아니면 기준금리는 그대로인데 시장금리가 상승하는 현상이 혹여 발생하게 된다면 이런 가계부채의 증가와 부동산 거래량의 감소 부동산 가격의 하락 사이클이 시행된다면 이런 국내 가계부채발 위기도 올 수 있을 상황이며 이로 인한 내수경제의 침체가 많이 우려된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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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될지 아니면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투자전략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앞으로 있을 기준금리의 50bp 금리 인하를 현재 크게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오히려 월가등에서 100~150bp 인하가 적정금리로 보는 의견도 상당히 우세하며 최근 나온 소비지표도 긍정적으로 나왔기 대문에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현재는 경기가 견조하다고 볼 수 는 없지만 다만 소비자들의 심리가 너무 좋지 않은게 문제인데요. 이미 연체율이나 코로나 지원금이 바닥이 나면서 이런 심리가 다소 나빠진게 문제이지 현재 소비지표가 나쁜 상황은 아니며 소비자들의 현재 상황평가가 거의 바닥에 접근한 수준으로 판단됩니다.경기침체의 우려는 있지만 심리매우 좋지 않은 이 시점에 금리 인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시장금리가 다시 재차 하락추세로 가면서 서서히 이 심리도 전환될것으로 보이며 이렇게 되면 경기침체우려는 크게 해소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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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의 향후 투자전략은 어떤 형태로 하면 좋을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조선업을 볼때 시장금리 해석이 중요한데요. 이 시장금리는 신조선가지수와 강하게 동행하는 흐름이 잇으며 신조선가지수는 다시 수주잔고와 강하게 동행을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금리하락은 결국 발주하락과 신조선가 하락을 동반하게 됩니다.즉 시장이 현재 금리하락사이클로 당분간 접어든 이상 장기적으로 선박발주와 수주잔고가 감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이 금리하락시 경기침체 초기에 접어든 경우가 많앗고 이로 인하여 조선의 업황에 상당히 안좋은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다만 향후 현재 수주잔고를 볼때 향후 3년간 실적이 약속되어있다는 점에서 이 부분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매크로의 상황의 변수를 인지하고 투자하는게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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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점시장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보통 소수의 기업이 서로 경쟁하면서 제품이나 상품을 생한이나 공급하는 시장을 말합니다. 보통 3개정도의 기업들이 가점시장을 띄는 경우가 우리가 가장 자주 보는 형태입니다.즉 기업들이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기 충분한 정도로 존재하고, 산출량이나 가격을 두고 협조 또는 비협조적으로 선도하거나 추종하는 등의 행위를 한다면 과점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과점시장 안의 기업들 사이에는 강한 상호의존성이 있어, 각 기업은 경쟁기업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이라 예상하는지에 따라 선택을 달리 해야하는 전략적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기업들이 무모한 경쟁을 피하고 담합을 통해 공동이익을 추구하게 만들고자 하는 유인이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현재 우리가 시장에서 가장 흔히 보는 시장이며 국내의 산업도 대다수가 이런 과점시장체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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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을 부를 때 제 1금융권,제 2금융권을 나눠서 부르는 데...나누는 기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제1금융권은 은행을 지칭합니다. 즉 흔히 보는 국민 신한 우리 하나 은행등이 시중은행입니다. 즉 대도시에 본점을 두고 전국적으로 영업망과 활동을 하는 시중은행과 이런 시중은행외에도 지방은행인 제주은행 경남은행등도 포함되며 특수은행은 산업은행 한국은행인 중앙은행도 제 1금융권입니다. 제 2금융권은 은행이 아닌 다른 금융기관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저축은행은 은행인데 왜 제2금융권이라고 얘기하실수 있는데 저축은행은 은행이 아니며 외환위기전에는 은행이라는 말을 쓸수가 없었습니다. 즉 처음부터 서민과 중소기업의 금융편의를 도모하는 단체로 설립된 금융기관이며 외환위기 이후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저축은행이라는 이름을 부여받게 해주고 은행법이 아닌 상호저축은행법으로 규제가 되는 대상입니다. 즉 제 2금융권은 은행이 아닌 우체국 증권사 캐피탈 상호저축은행 새마을금고등의 상호금융기관 카드사같은 여신금융기관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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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가 시작된다면 주식시장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9월의 기준금리 인하가 사실상 기정사실화가 되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9월에 금리인하가 됬다고 해서 주식시장이 바로 호재로 받아들이거나 바로 상승하지는 않습니다.이미 시장은 이부분에 대해서 주식시장에 반영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시장은 예상된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이미 선반영되어 움직이며 기준금리이외에 시장금리라는게 있는데 이 시장금리는 10년물 미국 국채의 수익률입니다. 이 현재 시장금리는 이미 2분기 내내 하락추세를 보였으며 7월에 연준의 9월 금리인하 스탠스가 커지면서 당시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9월의 기준금리 인하 자체의 보다는 이때 발표될 가이던스전망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때 연준의 파월의장이 올해 두번 남은 11월 12월 두차례 기준금리 인하를 거의 확실하게 언급을 한다면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이며 또한 양적완화규모를 줄이거나 하지 않고 현재의 경기침체우려로 인하여 이 부분을 다시 조금 확대하려한다거나 내년도 통화정책에 대해서 금리인하와 공개시작조작인 양적완화 정책에 대해서 어떤 스탠스와 전망과 언급을 하느냐가 더 시장에 크게 영향을 미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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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 중 원화 결제랑 비트코결제결제 차이?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편의성과 수수료측면에서 보면 원화로 결제하는게 더 낫습니다. 비트코인으로 결제하게 되면 원화로 비트코인을 사시고 이 비트코인을 통해서 코인을 매수하는게 btc마켓입니다.즉 (KRW)원화마켓은 코인1개당 원화로 써있는것이고 즉 원화가 있어야 결제가 됩니다. btc마켓은 코인1개당 비트코인 몇개의 수량으로 써있는것이고 즉 비트코인을 보유하셔야 되는것입니다. 이말은 원화로 입금후 비트코인을 다시 매수해야하기 때문에 이중으로 거래수수료로 들어갈테고 편의성도 불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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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달러인덱스라는게 정확하게 어떤건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달러인덱스는 세계 주요 6개 통화인 유로, 일본 엔, 영국 파운드 스털링, 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의 가치에 경제규모에 따라 비중을 달리하여 산출한 값을 미국 달러와 비교한 지표입니다.즉 세계의 준기축통화라고 볼수 있는 통화들과 비교하여 기준값 100에서 110으로 달러인덱스가 올라가면 달러가치가 상대적으로 10%이상 올라간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이외에도 달러인덱스는 선진국통화와 비교한 지수로서 신흥국통화와 비교하는 달러인덱스도 있습니다.즉 주요 신흥 개발국(19개국) 돈에 비해 달러의 파워가 얼마나 강해졌는지 측정한 것이 신흥 개발국 대비 달러인덱스입니다. 해당 국가로는 한국 중국 브라질 인도 싱가폴 대만 사우디 멕시코 등이 포함됩니다.마지막으로 무역가중 달러인덱스로 1998년말에 고안한 광의의 달러인덱스인데 기존 달러인덱스의 통화중 여러 통화가 유로통화로 흡수되어 지수 산정 통화수가 급감한 이유와 국제 무역이 발달하면서 다른 나라의 상품과 비교한 미국 상품의 경쟁력에 근거한 외국통화에 대한 달러의 가치를 보다 더 정확히 반영할 수 있는 달러인덱스를 만들고자 탄생한 지표입니다.26개국은 유로존, 캐나다, 일본, 멕시코, 중국, 영국, 대만, 한국,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브라질, 스위스, 타이, 필리핀,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네시아, 인도, 이스라엘, 사우디 아라비아, 러시아, 스웨덴, 아르헨티나, 베네주엘라, 칠레, 콜롬비아입니다. -> 신흥개발국 즉 위의 26개국에서 주요이머징국가 19개국은 위에서 말씀드린 선진국 6국을 제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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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나라는 금리인상을 빨리 안 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한국의 내수환경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올해 내수소비는 지속 감소하고 있고 올해 2분기 GDP에서 소비도 또 감소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과거에 성장만 하던 배달소비도 감소하고 거기다 외식소비는 통계메서 작년대비 급감하고 있으면서 자영업자들이 코로나시절보다 장사가 더 안되는 환경이고 이미 이들의 폐업률은 사상최대를 올해 보이고 있습니다이런 환경은 고금리도 매우 문제인데 이건 지나친 고금리로 대출여건이 매우 어려워서 자영업자나 그리고 올해 스타트업들의 파산도 크게 증가하였고 이들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도 파산하여 숫자크게 줄어드환경입니다.거기다 가계부채는 더 증가하는 가속화흐름을 보이고 있는 상황과 지방에는 고금리로 인한 미분양 PF사태는 여전합니다 이런환경에서 금리인상을 미국처럼 5프로까지 올린다면 국내 내수경기와 자영업 중소기업 PF사태까지 어떤 위기가 올지 가늠이 안되기 때문에 금리를 쉽게 못 올리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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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향후에 화폐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은 화폐로서 인정받기는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다만 자산가치로서 일종의 금같은 대체투자로서 매력과 성장성은 있다고 생각하며 현재의 시세를 이끄는점도 자산가치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현재는 금도 과거처럼 금본위제로 회귀하는게 현실성이 없는것처럼 비트코인도 마찬가지로 큰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우선 여전히 최근 출시되는 코인들이나 레이어 코인을 보면 전송속도도 매우 빠르며 전송수수료도 매우 저렴해서 유틸리티 활용도가 높습니다.그러나 비트코인은 여전히 트랜잭션 즉 출금이나 서명같은 트랜잭션 발생시 전송수수료가 매우 비싸며 전송속도도 매우 느리다는 점입니다.국제 통화로서의 범용성을 갖기위해서는 일정한 화폐가치 유지가 필요합니다. 즉 거래의외부성이 있어야 국제결제로서 신뢰가능한 통화로 거래가 되는데 비트코인은 이 일간 변동성이 크게는 10프로 작게는 5프로이상 수시로 변하고 이로 인하여 상대방이 이 통화를 받는다는 확신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다만 일부 후진국들이 극심한 인플레이션으로 즉 자국 통화가치가 매일 5프로 10프로이상씩 하락하는 이런환경에서는 비트코인으로 거래하는게 더 변동성이 작기 때문에 이런 특정국가에선 대체화펴로도 가능할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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