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될지 아니면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투자전략이 궁금합니다.
현재 미국에선 경기침체에 대해서 말도 많고 경기지표도 어떤지표는 악화되서 나오고 어떤지표는 호조세를 보이는데 이렇게 혼란스러운 위치에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어떤 투자전략을 짜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주식시장이 급락을 보였다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 미국과 같은 경우에
어느정도 경기침체 우려도 상당한 등 하기 때문에
이에 따라서 다소 보수적으로 투자 등을 하시는 것이
현재로써는 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은 맞지만 2주전에 폭락을 이끌 만큼은 아닙니다
이는 CPI하락으로 어느정도 짐작이 가는 상황이고 이에 맞춰 금리를 인하하며 연착륙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 경기 침체가 오히려 빠르게 오는 것이 건강한 경제를 위한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 확산될지 아닐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상 개인의 수준에서 미국 경기 침체 우려 향방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때에는 섣부르게 투자하지 말고 잠시 관망을 해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미국 경제는 혼란스러운 신호가 혼재되어 있어 투자자들에게 불확실성을 제공합니다.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될 가능성도 있지만, 일부 지표는 여전히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하여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 채권, 원자재,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세요. 단기적인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렇게 향후 방향성을 파악하기 어려울 때는 저평가주 분할 정기매수가 좋습니다.
전체 비중 대비 5프로 내외로 상대적 저평가주들을 정기적 매수하면 이후 경기방향에 대한 대응이 편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미국 경제는 혼재된 지표를 보이고 있어 투자 전략을 세우는 데 있어 신중함이 요구됩니다.
이럴 때는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험 자산에 대한 노출을 줄이면서도 여전히 주식과 채권에 대한 투자 비중을 유지하며 특히 고품질 채권과 방어적인 주식에 중점을 두는 전략이 추천됩니다.
또한, 경제 상황이 변동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현금 보유를 늘려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도 좋은 방안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래 경제지표라는게 일관성이 막 있고 그러진 않습니다 호조와 악화 무한반복이죠 다음달 미국 기준금리 인하가 예정되어있고 11월에 미국대선이 있습니다 다음달 인하후 11월이나 12월 미국은 추가인하가 예정되어있고 어느정도 인하하냐에따라 주식시장이 크게 변동할 가능성은 있지만 큰폭의 하락시 매수하는 전략은 유효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다양한 경기지표를 통해 혼란스러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표는 악화되고 있는 반면, 다른 지표는 호조를 보이고 있어,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적절한 투자전략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를 방어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식 비중을 줄이고 금이나 채권과 같은 안전 자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것이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경기침체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방어적인 포트폴리오는 저조한 성과를 낼 가능성이 있지만, 실제로 침체가 닥칠 경우에는 우수한 수익률을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기 침체 가능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경제 상황의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불확실성 속에서는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주식, 채권, 금,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군에 걸쳐 포트폴리오를 구성함으로써, 특정 자산군의 변동성에 대한 노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각화된 접근은 시장의 변동성에 보다 잘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앞으로 있을 기준금리의 50bp 금리 인하를 현재 크게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오히려 월가등에서 100~150bp 인하가 적정금리로 보는 의견도 상당히 우세하며 최근 나온 소비지표도 긍정적으로 나왔기 대문에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현재는 경기가 견조하다고 볼 수 는 없지만 다만 소비자들의 심리가 너무 좋지 않은게 문제인데요. 이미 연체율이나 코로나 지원금이 바닥이 나면서 이런 심리가 다소 나빠진게 문제이지 현재 소비지표가 나쁜 상황은 아니며 소비자들의 현재 상황평가가 거의 바닥에 접근한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경기침체의 우려는 있지만 심리매우 좋지 않은 이 시점에 금리 인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시장금리가 다시 재차 하락추세로 가면서 서서히 이 심리도 전환될것으로 보이며 이렇게 되면 경기침체우려는 크게 해소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