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기가 안좋나요 ? 아니면 풀리고 있나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코로나 이후 기존의 내수경기는 근본적으로 달라졌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즉 과거처럼 밖에서 외식활동이 늘거나 회식이나 밤늦게 유흥을 즐기는 문화는 점진적으로 줄어드는것으로 보이며 소비트렌드 자체가 완전히 뒤바뀐것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처럼 내수소비가 반등하거나 기대하기는 어렵고 이로 인해서 경기가 안좋다고 말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해외로의 소비나 집에서 혼자즐기거나 혼자만의 라이프생활이나 다른 형태의 모임이나 활동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그러다보니 내수에서의 폐업률은 앞으로도 더 증가될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구조적으로도 경상수지가 최대의 흑자를 보이며 대기업들은 작년에도 그리고 올해에도 사상최고의 이익을 보일것으로 보이지만 반면 내수의 직접투자나 고용은 늘지 않고 오히려 정체하거나 횡보중이며 외국기업들이 국내 직접투자도 늘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AI나 자동화로 인하여 고용은 점진적으로 줄어들면서 내수소비는 더욱 줄어들것으로 판단됩니다. 거기다가 정부또한 예산에서 복지로의 재정지출이 증가하게 되고 이는 미래의 잠재성장을 해야할 투자로의 예산이 복지로가기 때문에 이또한 내수의 성장을 훼손시키기 때문에 결국 지금처럼 국내의 내수는 저성장국면으로 그리고 고령화로 인한 1인당소비는 점진적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현재의 경제구조상 대기업은 이익이 늘고 중소기업은 이익이 크게 증가하기 힘들고 국내의 직접투자는 늘지 않고 고용은 정체가 되면서 K자경제 즉 양극화의 경제로 굳어지면서 체감경기는 지금처럼 좋지 않을것으로 보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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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미국상장이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률 기술력 매출 모든 부분에서 마이크론보다 우위에 있지만 시가총액도 더 낮게 평가받고 있고 PER만 보더라도 3~4배수준이나 마이크론은 10배가 훌쩍넘는 15배가까운 평가를 받고 있으며 PBR배수도 2배이상 차이납니다. 즉 SK하이닉스가 미국에 상장한다는것은 밸류에이션에 리레이팅을 받겠다는 의미이며 글로벌 기업이라는 인지도와 향후 미국에 자본투자시에도 원활하게 사업을 수행하기 위함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신주발행식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3%정도만 ADR형태로 발행을 하여서 기존주주들의 희석가치를 최소화하고 상장함으로써 들어온 신규자본을 주주환원으로 사용될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주주들의 가치 훼손보다는 기업가치 재평가와 주주환원에 대한 주식가치의 상승이 더 기대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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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단기발급해서 한도 다쓰면 문제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문제는 크게 두가지가 문제가 됩니다. 우선 신용카드는 사용율이 중요한데를 이를 전체 한도대비 한도까지 꽉채워서 사용하게 되면 신용카드 사용률이 100%가 됩니다 이 한도대비 사용율이 30%이하가 신용점수를 최대로 올리는데 좋은데 만약 이를 초과하고 특히 50%를 초과하면서부터 신용점수의 하락을 불러일으키고 또한 한도를 꽉 채워서 사용한다면 신용점수가 크게 하락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기간 발급에 상관없이 평소에도 한도를 꽉채워서 사용하게 되면 신용점수에 급격한 악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단기간에 신용카드를 다수 발급을 하게되면 이 또한 신용점수에 하락에 영향을 줄 수 있고 그러면서 다수 발급을 통한 한도대비의 지나친 결제는 신용카드사에서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이 항상 작동하는데 이게 자동적으로 이상거래 고객으로 간주하고 중간에 결제가 거절이 될 수 있으므로 이부분에서도 주의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부분이 이상없이 통과되도 미상환잔액으로 남는 신용카드 사용액을 다 갚아버리고 곧바로 해지하는것도 신용점수에 좋지 않게 영향을 줍니다.되도록 어느정도 신용점수가 회복할때까지는 신용카드를 보유하고 최소한의 사용정도로 남겨두거나 하시는게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신용카드는 한도대비 최소한의 사용률을 유지하면서 연체없이 갚아 나가는게 신용점수 회복에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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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이크론 하락이 심상치 않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마이크론의 매출총이익률이 75%가 넘는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여기서 더 총이익률이 높아질 수 있느냐는 회의감이 시장에서 우려를 하고 있고 이는 과거의 엔비디아의 눈높이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작년에도 엔비디아는 매월 최고가의 이익을 경신했지만 이보다 더 높은 성장율을 보일지 의심을 하면서 주가가 계속 정체하는 흐름과 비슷합니다. 거기다 메모리의 가격이 최근에 지속적으로 상승하는게 오히려 횡보를 거듭하다가 최근에 고정현물가가 소폭 하락하면서 마이크론의 주가가 상승하지 못하고 오히려 고점에서 매물이 나오는데 일조를 하였으며 거기다가 빅테크들이 지금처럼 계속 막대한 투자가 진행될지에 대한 의심논란이 여전합니다. 거기다가 어제는 나스닥이 상승했음에도 마이크론이나 샌디스크의 주가가 추가적으로 하락했던 이유는 구글의 새로운 방법과 모델을 제시하면서 메모리를 지금처럼 많이 써도 되지 않는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악재로 작동한것도 원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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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들어오면 왜 항상 돈이 빨리 사라질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중요한건 엑셀로 1년이나 6개월간 지출내역을 대략적으로 정리한후 매월 고정비 그리고 변동비로 구분해서 정리하시고 그다음 변동비내에서도 일회성 변동비와 준고정성격의 변동비를 구분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일회성은 결혼식과 같은 완전 일회성을 말하며 준고정은 여가나 외식비를 말합니다 즉 이를 근거로하여 현재 비율을 계산하시고 현재 월 현금흐름대비 이 지출비율이 80프로를 초과하지않도록 최소화해야합니다즉 월 현금흐름대비 고정비비율 50프로 변동비비율 30프로 20프로는 유휴현금으로 저축이나 투자로 활용하는 비율입니다 위의 지출내역을보고 고정비비율을 50프로이내로 하도록 불필요하거나 아니면 필요한 부분이면 사용비율이나 구독요금이라면 저렴하거나 프로모션을 활용하는것입니다이렇게 5/3/2 법칙을 일단 구축하고 이를 몇달간 생활하고 길들여지도록 지출분석 피드백을하며 루틴화하고 점차 고정비비율을 30프로이내까지 줄이고 변동비도 20프로이내로 줄이는 장기목표로 가면서 50프로의 유휴현금이 되도록 해나가는 장기플랜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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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미국 상장을 계획중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구주매출 즉 기존 보유한 주식을 담보 준비금 형태로 ADR이라는 예탁증서로 발행하는게 아니라 신주발행방식으로 ADR를 발행하고 이를 전체 발행량의 3프로이내로 발행해서 미국에 ADR로 발행준비중입니다이는 신주 발행이므로 기존 주주에게는 주주가치가 희석되는 효과를 갖게되어 좋지않은게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이 소식에도 주가가 오히려 상승한이유는 국내 상장이 아니라 미국에 상장함으로써 국내에서의 기존 수급자본이 이동되는게아니라 미국내에 상장함으로써 미국내에 있는 신규자금이 들어온다는점과 미국에선 마이크론과 같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수 있다는점입니다 또한 신주를 발행함으로써 여기에서 유치된 자본을 다시금 자사주환원으로 쓰일가능성이 높아서 시장에서 호재로 작동하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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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ㆍ이란 종전이 가상화폐 가격에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가상화폐에 전쟁이나 외부불확실성이 영향을 줍니다 그 이유는 지금은 가상자산이 과거랑 다르게 개인이나 개인고래가 시세를 주도하는 메이커가 아니라 전체 보유 수급에서 절반이상을 월가의 사모펀드나 금융기관 상장기업이 차지하면서 이들이 시세를 주도합니다그리고 이들은 위험자산으로 가상자산을 분류하고 외부 불확실성에 따라서 주식처럼 매도나 매수를 하게되고 그러다보니 나스닥과 상관관계수가 매우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전쟁 불확실성이 터지면 비트코인이나 다른 가상자산시세에 그대로 영향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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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거래소 중에btc 마켓이 먼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BTC마켓은 비트코인으로 거래하는 마켓입니다 즉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면 비트코인으로 가상자산을 거래하는 마켓이며 이에 가상자산이 비트코인과 교환비율로 시세가 나타답니다즉 이더리움이 1개에 비트코인 몇개 이런식이고 현재 가장 비싼 가상자산은 비트코인이다보니 BTC마켓은 소수점으로 표기가 됩니다BTC마켓은 과거 스테이블코인이 범용화되기전에 주로거래되는 방식이었으나 현재는 스테임블코인이 범용화되고 거래단위로 사실상 대부분 쓰이다보니 BTC마켓은 사실상 잘 쓰지 않고 유동성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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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과세 폐지될것같나요 아니면 유예될까요 다시?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의 힘에서 폐지를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민주당도 과거의 폐지에 대해서 이야기했던만큼 확률은 반반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만약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를 한다고 하면 250만원의 공제가 아니라 이 부분에 대해서 세액공제한도를 대폭 늘려줄것으로 보이며 다만 중요한건 주식도 폐지가 됬던만큼 하반기에 국민들의 여론이나 20~40대층의 반대여론이 강하다고 하면 폐지가능성이 더 높아진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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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비용과 매몰비용의 차이를 쉽게 설명하면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기회비용이란 어떤 A안을 선택했을때 동시에 B안이라는것 포기했을때 얻을 수 있는 이익이나 아니면 여기서 발생되는 비용을 비교하는것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A안은 100만원의 비용이 들어간 B안은 50만원의 비용이 들게 되고 그런데 A안은 실제 100만원의 비용에서 실제 수익이 150만원이 기대가 되고 B안은 50만원의 비용에서 발생하는거 실제수익이 120만원이 나오게 된다면 A안에서 얻은 수익은 50만원이라면 B안은 70만원이고 이를 대체하는 개념의 기회비용이 70만원이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회비용은 쉽게 이야기해서 2가지안으로 설명했지만 실제 자본주의에서 여러 선택을 할때 여러 안이 존재하고 이런 여러 안에 대한 기대효익을 비교해서 비교하는 개념이 바로 기회비용입니다. 또다른 예로 예금을 가입하여 5%의 기대수익이 발생했는데 연간 수익률을 보니 비트코인은 100% 삼성전자는 150% 금투자는 50%라고 한다면 예금의 기회비용은 비트코인은 100%라는 수익 삼성전자는 150%라는 수익률 이것이 바로 기회비용입니다. 매몰비용은 이미 A안을 선택했을때 그동안 발생된 모든 비용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내가 창업을 했는데 6개월 동안 창업해서 발생한 비용이 1억원이라고 하고 여기서 1억원중 8천만원은 아예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하면 매몰비용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창업에서 현재 사업장을 유지해도 손익분기점만 나오는 상황이고 아예 창업을 포기하고 근로자가 된다면 300만원의 고정 현금흐름이 발생한다고 하면 기회비용은 300만원이고 그리고 지금까지 회수불가능한 비용인 8천만원 매몰비용이라고 하는것입니다. ( 2천만원은 창업을 포기하고 접으면 2천만원 회수가 가능한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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