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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인간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먼저, 인공지능이 인간의 미래를 결정지을수있을까요? 인공지능은 그 자체로 의지를 가진 존재라기보다는 매우 강력한 도구에 가깝습니다. 인류가 인공지능을 어떻게 개발하고, 어떤 가치를 부여하며, 어떤 방향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미래는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사회의 많은 부분을 효율화하고 변화시킬 잠재력은 엄청 나지만, 궁극적인 방향 결정권은 아직 인간에게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인공지능의 기술적 발전만큼이나, 이를 다루는 인간의 지혜와 윤리적 판단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인공지능 로봇들 덕분에 인간이 돈과 권력에서 벗어나 일하지 않아도 되는 평온한 세상이 올수있을까요? 이론적으로는 인공지능과 자동화가 생산성을 극대화하여 인간이 생존을 위한 노동에서 해당되는 시나리오도 상상할수있습니다. 이미 질문자님께서도 기본 소득에 관심을 보이신 것처럼 많은 사람이 이런 사회 구조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단순하지만은 않습니다. 기술 발전의 혜택이 모두에게 공정하게 분배되지 않거나, 일자리 감소에 따른 사회적 혼란, 혹은 새로운 형태의 불평등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평온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뿐만아니라, 모든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수있도록 사회 시스템, 경제 구조, 그리고 인간의 가치관 자체에 대한 깊은 고민과 변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그러한 가능성을 열어줄수는 있지만, 그것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결국 인간의 선택과 노력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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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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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퍼록 현상이 발생되는 원인은?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정확한 원리르 명확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베이퍼록 현상의 핵심 원인은 브레이크액이 과도한 열로 인해 끓어 기포(증기)를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수분을 흡수하여 비등점이 낮아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브레이크액은 흡습성(수분 흡수)이 강합니다. 운행중 주변의 수분을 흡수하면서 브레이크액의 순수한 끓는점(건식 끓는점)이 점차 낮아져 습식 끓는점 상태가 됩니다. 즉, 수분 자체가 베이퍼록을 일으키기 보다는, 수분 흡수로 인해 브레이크액의 끓는점이 낮아지는것이 문제의 시작입니다. 낮아진 비등점에서 브레이크액이 기화되어 증기(vapor)가 발생합니다. 잦은 브레이크 사용으로 브레이크 시스템(브레이크 패드,디스크)에 많은 열이 발생하고, 이 열이 브레이크액으로 전달됩니다. 이때 브레이크액의 끓는점이 낮아져 있으면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 브레이크액이 쉽게 끓게 됩니다. 끓으면 액체가 기체 상태인 증기로 변하는데 이 증기가 바로 베이퍼록의 주범인 기포입니다. 브레이크액에서 발생한 증기이므로 유증기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공기가 발생하는것이 아니라, 액체가 기체 상태로 변하는 것입니다. 이 증기기포가 압력을 전달하지 못해 베이퍼록이 발생합니다. 액체는 압축되지 않지만, 기체(증기기포)는 압축됩니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 유압을 전달하려 해도 이 기포들이 압력을 흡수하며 먼저 압축되기 때문에 브레이크 패드가 디스크를 제대로 잡아주지 못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페달이 스펀지처럼 푹 들어가거나 제동력이 현저히 약해지는 현상이 나타나는것입니다. 요약하자면, 3가지 1번(수분 흡수로 인한 끓는점 저하)과 2번(끓는점 저하로 인한 브레이크액의 기화 및 증기 발생)이 합쳐져 베이퍼록이 발생하는 정확한 원리입니다. 3번에서 말하는 수분이 증발하여 공기가 발생된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수분 자체는 증발하여 수증기가 될뿐, 공기가 생기는 것이 아니며 주된 원인은 브레이크액 성분 자체의 기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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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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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펠러, 블레이드, 베인, 프로펠러, 로우터의 차이는?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모두 회전하는 날개나 회전 부품을 뜻하지만 기술적 늬앙스에 차이가 있습니다. 임펠러는 펌프나 터빈 내부에서 유체를 움직이게 하는 회전 날개 전체를 의미합니다. 펌프에서 유체를 밀얼내거나 흡입하는 역할에 초점이 있습니다. 블레이드는 임펠러나 프로펠러, 로우터 등 회전하는 장치의 개별 날을 가리키는 말로, 단일 날을 뜻합니다. 베인은 보통 공기 조절이나 유체의 방향을 바꾸는역할을 하는 날개 같은 부품인데, 펌프나 터빈 내에서 유체의 흐름을 유도하는데 쓰입니다. 프로펠러는 비행기나 선박 추진용 회전 날개로, 주로 추진력을 만드는데 특화된 임펠러에 가까운 개념입니다. 로우터는 회전하는 전체 회전체를 가리키며, 임펠러나 프로펠러를 포함하는 좀더 넓은 의미입니다. 원어민들도 전문 분야마다 다소 혼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임펠러와 프로펠러는 장치 목적과 환경에 따라 구분하며, 블레이드와 베인은 구성 요소를 구분하는 용어로 쓴답니다. 기술적 정의보다는 사용 맥락과 산업 특성에 따라 차이가 커서 혼동이 많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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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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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304와 SUS316 차이점이 뭐에요?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SUS304와 SUS316은 모두 300계 스테인리스강으로 비자성 특성을 가지며, 내식성도 우수해 스프링 재질로 자주 사용됩니다. 그러나 핵심 차이는 내식성에서 나타나는데, SUS316은 몰리브덴(Mo)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염분,해수등 부식 환경에 더 강합니다. 반면 SUS304는 일반적인 환경에 적합하며 내식성은 SUS316보다 낮습니다. 또한 SUS316은 비자성이 더 강해 자석에 덜 붙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해양, 화학공업, 식품 가공 등 부식에 민감한 환경에서는SUS 316이 더 적합하고, 일반 용도에는 SUS304를 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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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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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여성보다 코가 왜 더 클까요.?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남성이 여성보다 코다 더 큰 이유는 주로 신체 크기와 산소 요구량의 차이 때문입니다. 남성은 근육량과 활동량이 많아 산소 소비가 많고, 이에 맞춰 코가 더 큰 구조를 가지게 되어 더 많은 공기를 효율적으로 흡입할 수 있도록 진화했습니다. 또한, 연구에 따르면 남성의 코는 여성 대비 약 10% 정도크며, 이는 에너지 수요와 인체 구성 차이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코 크기는 단순한 외형 차이를 넘어 체내 산소 공급을 위한 생리적 적응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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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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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언어 모델의 알고리즘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거대 언어모델(LLM)은 단어 자체가 아니라, 단어와 문장의 의미를 수치로 바꾼 파라미터는 수많은 변수들로 이루어진 신경망입니다. 이 파라미터들은 학습 과정에서 문장 간의 규칙성과 문맥, 관계를 수치로 학습해 저장하고, 새로운 문장을 생성하거나 이해할때 이 값을 활용해 연관성을 찾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픽 카드는(GPU)는 이 복잡한 수십억 개 파라미터 연산을 빠르게 처리해 모델이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추론하도록 돕습니다. 즉, 거대 언어 모델 알고리즘은 방대한 데이터에서 패턴을 찾아내기 위해 수많은 수치 파라미터를 조정하는 과정과 , 이를 기반으로 텍스트를 생성하는 계산 과정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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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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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저장설비 가압 레귤레이터 및 이코노마이저 작동 관련해서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레귤레이터가 탱크의 초기압과 거의 같거나 살짝 높게 설정되어야 하는데 실제로 압력이 0.5~0.6MPa까지 올라간다면 레귤레이터가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거나 셀프 조절 기능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레귤레이터 성능 점검과 밸브 감김 상태, 센서 오류 여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코노마이저는 보통 BOG 가스 재액화나 에너지 회수를 위해 작동하지만, 배관 구조상 기체승압밸브(S1)가 닫혀있으면 이노코마이저를 통한 흐름이 제한됩니다. 따라서 이코노마이저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려면 S1밸브를 열어두어야 하며, 승압 밸브 잠금 후 탱크압 차이로 인한 채터링 현상은 압력 조절 장치 개선이나 댐퍼 설치로 완화할수있습니다.요약하자면, 레귤레이터 성능과 밸브 조작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이코노마이저의 작동 조건에 맞게 기체 승압밸브를 개방 유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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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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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앞바퀴는 뭘로만들어진걸까여?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튼튼한 물건에 대한 중요성을 깊이 공감하고 계시는듯합니다. 안타까운 경험들 때문에 더욱 그러실것같습니다. 비행기 앞바퀴(랜딩기어)는 정말 엄청난 하중과 충격을 견뎌야 하기 때문에 특별한 소재로 만들어집니다. 주로 초고강도 합금강(크로몰리강)이나 티타늄 합금이 사용됩니다. 이런 재료들은 단순히 단단할 뿐만 아니라, 비행시 받는 충격과 반복적인 피로, 균열에도 강하도록 특수하게 제작됩니다. 말씀하신 의자나 책상, 지팡이 등을 이런 항공기용 재료로 만든다면 분명 매우 튼튼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재료들은 생산 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가공도 어려우며, 무엇보다 굉장히 비쌉니다. 그리고 항공기 부품은 특정 조건과 스트레스를 견디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것이라, 단순히 재료만 가져다 다른 물건을 만든다고 해서 동일한 효과를 내기는 어렵습니다. 내구성은 재료뿐만 아니라 설계도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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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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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포트는 가능한 기술인지 알고시퍼여?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물질을 분자 단위로 쪼개서 다른곳에 재조립하는 텔레포트는 현재 과학 기술로는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흔히 SF 영화에서 보는 순간 이동은 사실상 상상에 가깝습니다. 양자역학에서는 양자 얽힘을 이용한 양자 텔리포테이션 이라는 개념이있지만, 이는 물질 자체가 이동하는 것이아니라, 양자 상태(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는 원자 이하의 입자 수준에서만 가능하며, 매우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해서 극저온, 완벽한 진동 등 극단적인 환경이 필요합니다. 인간처럼 복잡한 존재를 순간 이동시키려면, 몸을 구성하는 수천조개의 입자 각각의 위치, 운동상태, 에너지 준위, 그리고 분자간 상호작용 패턴까지 완벽하게 스캔해서 다른곳에서 동시에 분해하고 조립해야 합니다. 게다가 양자역학의 불확정성의 원리 때문에 어떤 입자의 상태를 완벽하게 측정하는 것 자체가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답니다. 이 모든 정보를 전송하는데 필요한 데이터양은 상상을 초월하며, 이는 현재 기술로는 완전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즉, 영화 속 텔레포트 기술은 아직까지는 과학적 한계가 명확한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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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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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에 관련하여 미적분이 적용되나요?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한 로봇들은 움직임을 정밀하게 제어하기 위해 미적분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로봇 팔의 속도나 가속도를 계산하고 제어하는데 필수적으로 적용됩니다. 특정 지점까지 움직이는 최적의 경로를 찾거나, 물체를 잡을때 필요한 힘을 계산하는 과정에서도 미적분 원리가 활용됩니다. 특히 복잡한 다관절 로봇이나 균형을 잡아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경우, 각 관절의 움직임이 전체 로봇의 위치와 자세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원하는 동작을 구현하기 위해 미적분이 기반이 되는 복잡한 수학적 모델링이 필요합니다. 쉽게 말해, 로봇이 원하는 대로 부드럽게 움직이고 외부 환경에 반응하며 작업하려면, 미적분을 통해 위치, 속도, 가속도 등을 끊임없이 계산하고 예측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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