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는 사람이 많아도 어떻게 안전하게 무게를 계산하나요?

출퇴근 시간에 엘리베이터가 꽉 차면 탑승 제한 알림이 뜨기도 하잖아요. 사람 수가 아니라 무게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 같은데, 어떤 센서와 원리로 실시간 측정하는지 궁금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엘리베이터는 탑승인원수가 아니라 무게를 기준으로 안전 상태를 감지합니다. 이를 위해 엘리베이터 바닥이나 바닥틀에 설치된 하중 센서(로드셀)를 사용해 올라탄 사람과 물체의 전체 하중을 실시간으로 측정합니다. 로드셀은 변형 게이지 기술을 이용하여 힘이 가해지면 전기적 신호로 바꾸는 센서입니다.

    센서가 감지한 무게 정보는 엘리베이터 제어 시스템으로 전달되며, 이를 통해 정해진 최대 하중 한계치를 초과했는지 판단합니다. 마약 과부하가 감지되면 운행이 중단되거나 탑승 제한 알림이 뜨게 됩니다. 이 과정은 매우 빠르고 정확하게 이루어져안전을 확보합니다.

    추가로, 일부 엘리베이터에는 적외선 센서 등으로 사람 수를 간접적으로 파악하기도 하지만, 기본은 무게 측정이며, 센서가 여러 개가 연결돼 있어 엘리베이터의 균형도 유지할수있게 설계 되어 있습니다.

    요약하면, 엘리베이터는 하중 센서(로드셀)를 통해 실시간으로 탑승자의 무게를 측정하고 안전 최대 하중을 초과할때 경고를 표시하거나 운행을 제한하여 안전을 지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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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엘리베이터는 사람 수가 아니라 바닥이나 와이어에 걸리는 하중을 측정해서 무게를 판단합니다.

    엘리베이터에는 하중 센서나 압력 센서들이 달려있는데, 승객이 타면 늘어난 하중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측정된 무게가 정격 하중에 가까워지면 탑승 제한 안내를 하고, 초과하면 출발하지 않도록 제어하게 됩니다.

    또한 제어 장치는 무게 정보를 이용해 모터의 구동력도 조절하고, 브레이크와 안전장치도 함께 관리해서 안정적으로 운행하도록 만들게 됩니다.

    말씀하신데로 엘리베이터는 사람 수를 세는 것이 아니라 실제 무게를 측정하기 때문에, 성인이 몇 명이 탔는지보다는 총 하중을 기준으로 더 정확하게 안전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엘리베이터 하중 측정 센서는 보통 3가지 방식이 존재합니다.

    가장 보편적으로는 로드 셀 방식으로 사람이 타게 되면 엘리베이터 밑 프레임에 압력이 가해져 무게를 감지합니다.

    다른 방식으로는 로프 텐션 방식으로 엘리베이터 위에 와이어 로프가 사람 무게에 따른 장력 변화를 감지합니다.

    이는 보통 정격 용량에 80%이상 시 경고음이 울리고 기준 이상 감지되면 문이 닫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통 1톤을 버틴다고 표기되어 있어도 더 높은 무게를 견디도록 설계 됩니다.

    이는 안전을 위한 경고음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엘리베이터의 무게 측정방법에 대해 궁금하신가 보군요. 엘리베이터는 말씀하신것처럼 사람 수를 세는 게 아니라 탑승한 사람들의 전체 무게를 기준으로 과적 여부를 판단합니다. 보통 바닥이나 승강장치 쪽에 무게를 감지하는 센서가 있어서 사람이 타면 늘어난 하중을 실시간으로 측정을 하는데 측정된 무게가 엘리베이터의 최대 적재량을 넘으면 경고음이 울리고 문이 닫히지 않도록 제어됩니다. 그래서 체중이 다른 사람들이 타더라도 실제 무게를 기준으로 비교적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엘리베이터 안에 큰 전자저울과 비슷한 장치가 들어 있어 무게를 계속 감시한다고 보면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