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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역마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소설인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역마는 1948년에 발표된 김동리의 단편소설입니다전라도와 경상도 사이의 시장, 화개장터의 주막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주막의 여주인 옥화역마살이 있는 옥화의 외동아들 성기그리고 주막의 손님으로 찾아온 행상인 체장수와 그의 딸 계연 4명의 이야기 입니다성기와 계연은 매우 친한 사이가 되었지만 결국 체장수는 행상인이라 떠나고 말았으며그후 자기 역마살을 못이긴 성기도 엿장수가 되어 주막을 떠납니다4명 사이에 숨겨진 혈연관계가 있음을 암시하는 묘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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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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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받은 작가의 책이 갑자기 주목을 받게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노벨상을 받았다는 ,쉽게 말해서,건 그분야의 올해 세계 1위라는 뜻입니다세계 1위가 쓴 글이면 받은 상이 화학상이던 평화상이던 에미상이던 주목을 받겠죠그런데 문학상은 글을 잘써서 받는 상입니다그런 사람의 책이 주목받는건 당연한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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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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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는 누가 글을 쓴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시작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게 맞습니다그중에 몇명은 그렇게 전해들은 것을 받아 적었고그렇게 받아 적은 것들중 일부가 몇천년동안 살아남아현재까지 전해져서 그리스 신화가 된 것입니다이런 살아남은 기록중 가장 유명한 것은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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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4.11.15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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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갈등은 어떤 기능을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우선 갈등은. 전개되는 사건에 필연성,현실성, 객관성을 부여합니다.그리고 갈등에 처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등장인물의 내면부터 외면까지 다양한 요소를 조명할 수 있고또한 어떤 종류의 갈등이 나타냐에 따라 이야기의 성질이 정해지며갈등요소의 존재가 독자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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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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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라는 단어가 원래 있었던 단어라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주작(做作)은 없는 일을 꾸며낸단 뜻의 실제 있는 단어지만최소한 1950년대 부터는 쓰이지 않았던 사어(사라진 단어)였습니다승부조작 선수를 위해 놀리기위해 주작이라 부르기 시작한 것과주작(做作)은 그냥 놀라운 우연으로 발음이 같았을 뿐 서로 전혀 다른 이유로 만들어진 단어이기 때문에원래 있던 단어라고 하는 것은 바르지 않은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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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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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혼자 필사를하는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현대엔 동영상, 특히 쇼츠형식이 발달하면서일상의 느리고 약한 자극에는 둔해지면서, 팝콘 처럼 쉽고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되는 ‘팝콘 브레인 증후군’이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필사는 이런 쇼츠와는 정 반대의 취미로글자를 하나하나 곱씹어 가면서 "스스로" 필기구를 움직여야 합니다그냥 보이는걸 받아들이는 수동적 집중력이 아닌 "능동적'집중력을 기를 수 있고공부용 단어 필사부터 명언 필사 까지 다양한 주제가 있기에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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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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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책도 시대별로 유행따라가나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물론입니다책이란 매체도 점토판-> 죽간(대나무 조각모음)/양피지(얆게 잘라 말린 가죽)->종이 순으로 발전해 왔구요책의 내용물 또한 시대마다 매우 다양한 유행이 있었습니다로망스, 몽유록, 가전체, 피카레스크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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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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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사생팬이라는게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연애인을 스토킹해서 사생활(私生活)을 침해하는 과격 팬집단을 줄여서사생팬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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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4.11.1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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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 왕'이라는 작품에서 스핑크스의 수수께끼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유명한 수수께끼죠정답은 사람입니다갓 태어난(=인생을 하루에 비유해서 아침) 갓난아기는 기어다니니까 네발그후 어느정도 자라면 걷고 뛰어다니니까 두발그리고 저녁=늙어서 죽어갈 무렵에는 지팡이가 필요하니까 세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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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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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느낌표 온점 이런거는 어디서 먼저 시작했나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누가 문장부호를 하꺼번에 만들어서 퍼트린게 아니라하나씩 하나씩 발명되서 쌓인게 지금의 모습인 것입니다글자의 역사와 함께 진행된 것이기 때문에 일부 부호는 기원전 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고결국 많은 부호들이 정확한 기록이 없어 "썰"만 남아있게 됩니다 쉼표나 마침표같은 알기 쉬운 구두점들은 딱히 어디가 유래라 할 수 없을 정도로 동서양 다양한 장소에서 각각 발명됩니다. 긴 문장을 쓸때 구분을 필요로 하는건 당연한 일이고단순한 선이나 점을 쓰는건 자연스런 결론이었죠물음표, 느낌표, 따옴표등은 고대희랍에서 유래되온 여러 구두점들을 중세시대때 이탈리아의 유명한 인쇄업자 가문인 Aldus Manutinus(1547~1597)에서 유래한 것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그 밖에는 느낌표같은 경우는 사람이 펄쩍 뛰는 모양이다, 라틴어의 감탄사인 IO다물음표는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의 형상이다, 귀기울여 듣는단 뜻으로 귀를 그렸다, Q의 필기체다등등 다양한 설이 있습니다이런 것들이 5.4 운동기 쯔음에 다른 서양문물과 함께 한반도에 전파되어 한글에도 쓰여지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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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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