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그런류의 신화는 구전, 다시말해서 입소문으로 전해지기 때문에매우 다양한 버전이 존재합니다.그중에 뭐가 오리지널인지도 정할 수 없구요예를 들어, 말씀하신 부분 중 프시케=아프로디테급 외모라는 부분도 없는 버전이 꽤 많습니다그래서 요청하신 에피소드 별 정리는 어렵습니다. 각각 다 다르니까요그래도 제일 흔하고 기본적인 플롯 정도는 알려드릴 수 있겠는데프시케는 자신이 신이란 것을 감춘 에로스와 반 강제적으로 결혼했으며(나라를 구하기 위해, 예언이 내려와서 등)호기심 또는 남의 부추김 등의 이유로 프시케가 에로스의 비밀을 파해치려 해서 결혼 생활이 파탄 났고뒤늦게 후회한 프시케는 사라진 에로스를 찾아 개고생그 고생 중에는 며느리가 맘에 안드는 (인간이라서, 아들을 배신해서 등) 아프로디테에 의한 "시련" 이 포함됩니다.프시케는 인간에겐 불가능한 수준의 시련을 여러가지 도움(에로스가 뒷공작을 하는 버전이 많음)을 받아 이겨내며시련을 결국 통과, 또는 마지막에 실패했으나 에로스가 결국 직접 나서 프시케슬 통과 시켜줍니다.그것으로 신들의 인정을 받아 프시케는 신족으로 인정받아 에로스와 정식 결혼을 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