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을 수상하면 혜택이 있다고 하는데 혜택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노벨상의 공식적인 혜택은 하나 뿐 입니다노벨상 수상자는 상금을 세금 없이 전액으로 받을 수 있죠.보통은 상금의 약 20%가 세금으로 사라지지만노벨상은 예외라 한강작가님은 약4억원 상당의 상금을 모두 가져가십니다.법적으로 정해진 혜택은 이게 끝입니다이공계 상이아니라 연구지원금도 없고한강작가님은 여성이시니 병역도 상관 없고다만.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책들은 모두 판매량이 최소 3배 이상올랐으며실제로 한강작가님의 책도 창고에있던 90년대 판본까지 모두 팔렸다고 하니그게 혜택이라면 혜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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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소재로한 문학을 왜 전후문학이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전후문학은 전쟁을 소재로 했단 뜻이 아닙니다전쟁 직후에 만들어져서 전후문학이라고 하며전후영화라는 표현도, 비교적 덜 쓰일뿐 있는 단어입니다.전쟁은 나라의 자원을, 인간의 목숨을 포함해서, 엄청나게 소모하는 비극적인 사건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전쟁에는 그나라의 모든 사람이 영향을 받게되며결과적으로 미술,음악,문학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쟁과 관련된 작품이 자연스럽게 많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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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문학 작품에는 어떤 작품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한강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소개하자면5.18을 주제로한[ 소년이 온다]4.3사건을 소재로한 [작별하지 않는다]흰색인 물건을 소재로 한 60개의 초단편 모음인 [흰]등이 있습니다시로 등단 하셨을 만큼 운율이 관심이 많아 시적인 글이 많고광주 출신이신 만큼 역사적 상처에도 관심이 만흐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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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에서는 유미주의가 어떻게 나타났나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유미주의는 19세기 중반, 합리주의에 대한 반발로 나온, 예술은 도덕성·실용성에 얽매이지 않는 예술 그자체여야 한다는 예술사조입니다.그리고 당시 대부분의 사상이 그렇듯유미주의도 제국주의 열강들의 침략과 함께 퍼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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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유미주의와 탐미주의는 무슨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유미주의와 탐미주의는 같은 뜻 입니다예술지상주의라고도 하죠19세기 중반, 뭐든지 실용적인 것만 찾는 합리주의나 기계주의에 대한 반동(反動)으로서 예술은 도덕에도 실용성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워야 한다고 주장하며 생겨난 사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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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주의 비평과 정신분석 비평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간략하게 설명하자면형식주의는 작품을 작품으로만 보는 것입니다.누가 언제 어떻게 쓴것인지는 전혀 보지 않고오로지 작품의 예술성, 완성도 같은 내적 요소로만 보는 것이죠 정신분석 비평은 이와 반대로 누가 언제 어떻게 쓴 것인지를 제일 중요하게 봅니다.작품을 창작자의 반영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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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할때 글쓰는 스타일이 달라도 배울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당연히 있습니다.길가는 사람중 한명에게는 언제나 배울점이 있단 공자님 말씀처럼 배울점이 없는 사람은 없어요심지어 아주 못된 버릇이있는 사람이더라도 반면교사 삼아서 타산지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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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맛 표현이 다양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한국어는 맛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분야에서 단어가 다채롭게 존재합니다왜냐하면한국어는 의성어,의태어 계열이 매우 발달한 언어이면서낱말의 자음과 모음을 바꿈으로써 그 뜻의 세기와 뉘앙스를 바꿀 수 있는[음소 교체를 통한 의미 분화]라는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예를 들어날개짓에 관한 자세한 표현을 하고 싶을때영어라면 flap softly, big flap 처럼다른 단어를 가져와서 표현을 해야 하지만한국어는 파닥, 퍼덕, 펄럭 이런식으로 쉽게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서 표현할 수 있으며필릭 처럼 표준어가 아닌 단어라도 뉘양스로 뜻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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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받는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노벨상은 노벨의 유언에 따라서전세계 평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사람에게 수상하는 상 입니다자세한 선정과정은 비밀이지만일단 유언에 맞춰서 전세계에서 후보자를 추천 받는 다고 하며 각 상마다 수상단체가 다르기 때문에 선정과정도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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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번역기가 있어도 그나라 언어를 직접적으로 하는게 더 좋죠??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외국어를 배우는게 얼마나 힘든지는영어가 필수과목인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외국어를 잘하는 사람이 멋있게 보이는건 당연한 일 입니다노력을 증명하는 행위는 언제나 멋있죠번역기는 아직 개발단계 입니다. 말장난/동음이의어 같은아직 AI가 쉽게 구별하지 못하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직접 말하는게 정확할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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