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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언어가 느린거 같아 혹시 검사를 해봐야 할까요??
아이가 몇개월인지는 알 수나 수용언어보다는 표현언어가 서투른 것 같습니다. 언어에는 다른 사람의 말에 적절히 반응하는 수용언어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표현언어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표현 언어의 지연으로 인해서아이가 또래나 다른사람과의 상호작용을 하는데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다면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아이의 언어발달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는책 읽어주기, 자주 대화하기, 동요 듣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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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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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아이 방에서 에어컨 온도를 어떻게 설정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바깥 온도와의 차가 심한 경우에는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는만큼24~25도로 설정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직접적인 바람보다는 간접 바람으로 공기를 차갑게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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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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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유대감을 쌓기 위한 놀이 방법이 궁금합니다..
아이와의 유대감을 쌓고 언어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와 활동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역할놀이, 블록놀이, 색종이접기, 점토놀이, 책읽기 등을 통해서유대감을 쌓고 아이의 언어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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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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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때 정서 발달은 어떤것이 가장 중요 한가요?
유아기 정서발달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와 공유하는 시간을 최대한 늘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집 안에 있을 때는 보드게임이나 말놀이와 같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가족이 함께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주말이나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 공연관람, 각종체험활동,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여가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아이에게 책을 자주 읽어주고 평소 대화를 자주하는 것도 아이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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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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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잘 표현하는 아이로 자라기 위해 부모나 양육자가 어떤 지원을 해야 할까요?
아이가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이의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울지 말고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올바른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말과 함께 행동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만약 행동하기 쉽지 않다면, 지금 할 수 없음을 말해주고 미안하거나 속상한 마음을 알려줍니다.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주는 것이 필욯바니다.역할놀이를 통해서 공감능력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다른 누군가가 되어 그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할 놀이는 훌륭한 공감 능력 키우기 방법입니다. 보통 만 3, 4세가 되면 시작할 수 있는 역할 놀이는 엄마, 아빠 혹은 동물 등이 돼보면서 역지사지의 감정을 알게 됩니다.부모가 먼저 실망을 표하는 아이의 등을 토닥여주는 등 직접 시범을 보여줍니다. 여기에서는 엄마 아빠의 공감 능력도 중요합니다. 공감 능력이 풍부한 부모일수록 아이 또한 쉽게 그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비언어적 공감능력 표현하기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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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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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주말마다 TV를 선호하는데, 이를 다양한 활동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가 주말마다 전자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때 어떻게 해주는 것이 좋은지 궁금한가봅니다. 집 안에 있을 때는 보드게임(세계여행, 모두의마블, 사다리게임, 할리갈리종치기게임, 도미노게임 등)이나 말놀이와 같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가족이 함께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주말이나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 공연관람, 각종체험활동,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여가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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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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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콧물 뒤로 넘어가게하는게 옳은방법인가요?
콧물이 뒤로 넘어갈 경우에는 바이러스로 인해서 편도염이 될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콧물 흡입기 등을 활용해서 흡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남편을 설득시키기보다는 함께 병원에 가서 진료를 볼 때 물어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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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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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매일 잠자리에 드는 걸 거부하는데, 수면 패턴을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의 수면패턴을 개선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환경적인 요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매일 일정한 장소에서 일정한 시간이 되면 잘 준비를 하십시오.잠을 자려고 누워서는 책을 한권 읽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모든 준비가 다 되었다면 집안에 있는 모든 전등을 소등하고 암막커튼 등을 이용해서 빛을 차단하는게 수면 유도에 효과적입니다.그리고 소음을 발생시킬 수 있는 휴대폰, 태블릿과 같은 기기는 다른 곳에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매일 반복하다보면 아이도 익숙해질 것입니다.전문가에 따르면 밤10시~새벽2시 사이에 성장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된다고 합니다.따라서 이 시간 이전에는 깊은 잠에 들어가야 키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잠자는 방의 실내 온도(20~22℃) 및 습도(50~60%)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방 안의 산소 공급을 위해서 공기청정기를 틀어놓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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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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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전혀 먹지 않으려는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이가 김치를 전혀 먹지 않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식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따라서 먼저 아이와 영양교육 관련 그림책이나 동영상을 이용해서 교육을 실시한 다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눕니다.식습관 개선을 위한 그림책은 식습관 시리즈(천개의 바람), 사계절은 맛있어, 백설공주는 먹는 것도 달라, 남길까? 먹을까?, 푸메, 꾸메와 함께 식당에 가요(상상스쿨) 등이 있습니다.그렇게 하면 이전보다는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그리고 김치, 야채나 과일, 다양한 재료 등을 이용해서 요리활동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요즘은 시중에 파는 새싹채소, 버섯, 콩나물기르기 키트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아이와 함께 채소를 재배하는 것으로도 식습관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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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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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감정 표현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이의 공감능력을 키우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올바른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말과 함께 행동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만약 행동하기 쉽지 않다면, 지금 할 수 없음을 말해주고 미안하거나 속상한 마음을 알려줍니다.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역할놀이를 통해서 공감능력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다른 누군가가 되어 그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할 놀이는 훌륭한 공감 능력 키우기 방법입니다. 보통 만 3, 4세가 되면 시작할 수 있는 역할 놀이는 엄마, 아빠 혹은 동물 등이 돼보면서 역지사지의 감정을 알게 됩니다.부모가 먼저 실망을 표하는 아이의 등을 토닥여주는 등 직접 시범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서는 엄마 아빠의 공감 능력도 중요합니다. 공감 능력이 풍부한 부모일수록 아이 또한 쉽게 그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비언어적 공감능력 표현하기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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