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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긍정적인 피드백 방법은?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가 봅니다. 학교 생활에서 따듯한 말을 건네주는 것이 좋습니다. 교사가 모범이 되어주어야 하며, 아이에게 자율성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좋은 모습을 보일 때는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가능하면 '안돼'라는 말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학생의 잘못된 행동을 야단치게 되면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지게 됩니다. 화내는 모습을 자주 보면 아이들은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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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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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는 아빠목소리에 반응을 더 잘하는게 맞나요?
태아는 양수를 통해 소리를 듣는다고 합니다.태아가 들을 수 있는 소리의 범위는 300~1000hz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음인 아빠의 목소리를 더 잘 듣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모의 태담은 아이의 뇌 기능 발달에 도움이 되지만, 특히 아빠의 태담이 더욱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주위가 시끄럽지 않은 환경에서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도 흥얼거리듯이 동요를 불러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어째든 부모의 따뜻한 태담이 아이의 정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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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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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인데 아이를 부모님께 맡기면 정서적으로 안좋을까요?
애착을 형성하는 시기를 감안해서 시기를 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주양육자와 애착형성을 하는 시기는 아이마다 개인차이는 있겠으나 보통 생후6개월~생후24개월까지입니다.이 시기의 애착형성은 아이의 사회성발달 및 향후 성장발달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생후 9~18개월에는 엄마 껌딱지 시기가 오고 분리불안도 오지만 사랑과 신뢰로 애착형성이 잘 된다면 빠르게 극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18개월 이후에는 다른 가족에게도 애착을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따라서 주로 양육하는 분이 친정 부모님이라면 아이의 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이를 돌보는 양육자가 계속 바뀌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은 케이스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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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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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에 대한 답이 정해져 있을까요??
네. 아이의 기질이나 성격특성에 따라서 다르게 접근하는 것이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다만 훈육을 할 때의 방법(원칙)이라고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ㅇㅇ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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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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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친구들이 집에 와서 놀때 부모님 역할은?
5학년 아이들이라면 아마 친구들끼리 알아서 노는 것이 보통입니다.아이 방에서 놀이를 하기 때문에 부모님과 부딪히는 시간도 덜할 것입니다. 간식 정도 챙겨주고아이에게 '필요한게 있으면 얘기해줘' 정도로 말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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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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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다니고 있는 아이들과 1년정도 해외살이 가능하나요?
학교에 다니고 있는 아이들과 사정상 해외에서 1년을 머물러야 하는 것 같습니다. 초, 중, 고등학교에서 휴학이라는 학적 규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담임선생님께 해당 사항을 문의해보시면절차를 안내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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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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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유치원 가는 걸 싫어하고 울며 떼를 쓰는 아이를 어떻게 달래고, 등원 시간을 원활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아이가 유치원에 가는 것을 힘들어 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와 천천히 떨어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잠시 헤어져 있더라도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고, 정해진 시간에 엄마가 돌아온다는 믿음을 줘야 합니다.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유치원에서 있었던 기분 좋은 일, 재밌었던 일들을 이야기 나눔으로써 유치원은 좋은 곳이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아이를 위해 부모는 '엄마 없이도 잘 지낼 수 있다'라는 믿음을 심어주고 아이를 응원해주면 아이의 유치원 생활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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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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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독립적인 학습능력을 기르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요?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제 상황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취약하거나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합니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여 수준을 끌어올리고 부족한 점이 있으면 피드백을 받습니다. 피드백을 바탕으로 다시 위의 과정을 반복해나갑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아이의 독립심을 키우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아이의 수준에 맞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을 많이 할 수 있게 해줍니다.-엄마 아빠의 성에 차지 않더라도 제지하지 않습니다.-아이가 하는 자기 주장을 고집이라 생각하지 말고 아이의 선택을 지지해주는게 좋습니다.-아이의 독립심에 대한 엄마 아빠의 생각과 태도를 돌이켜보는 것이 좋습니다.-아이에게 엄마 아빠가 먼저 감정을 잘 조절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상황에 따라 아이에게 특별대우하는 경우를 없애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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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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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에서 감정 조절을 못하고 자주 화를 낸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가 유치원에서 감정조절을 못하고 자주 화를 낸다고 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이의 훈육할 때는 화를 내기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울지 말고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부모님이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들 말에 귀를 기울여주기, 지나친 지적 피하기, 부모와 타인 관계를 보여주기 등을 통해서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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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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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이 좋지 못한 행동을 했을때 어떻게 훈육을 하면 좋을까요?
자녀가 좋지 못한 행동을 했을 때 어떻게 훈육을 해야 하는지가 궁금한가봅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ㅇㅇ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양육태도 유형 중에서 '민주적 권위형' 양육태도가 친구 같은 아빠(엄마)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이렇게 하면 흔히 버릇이 나빠지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습니다.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민주적 권위형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잘 수렴합니다.또 아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타이르는 방식으로 훈육합니다.결국 이런 환경 속에서 자란 아이는 정서 지능이 높아지고 스스로 선택과 결정을 하는 자율성과 판단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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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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