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육아
제가 일을하게되었는데요 8세아들이 제가출근할때마다 울어요 ?
직장에 다니게 되었는데 출근할 때마다 아이가 눈물을 보이니 마음이 아프겠습니다. 엄마와 떨어져본 경험이 없은터라 더더욱 그럴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어느정도 안정이 될 때까지는 가까이 있는 어른이나 가족(제2 양육자)들이 도움을 주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퇴근 이후에 아이와 충분한 놀이를 하고 시간을 가진다면아이도 안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4.08.12
5.0
3명 평가
0
0
대부분 엄마들은 보통 다 훈육하나용?
훈육에 감정이 실리면 자칫 체벌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양육태도 유형 중에서 '민주적 권위형' 양육태도가 친구 같은 아빠(엄마)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이렇게 하면 흔히 버릇이 나빠지지 않을까 염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민주적 권위형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잘 수렴합니다.또 아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타이르는 방식으로 훈육을 합니다.결국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자란 아이는 정서 지능이 높아지고 스스로 선택과 결정을 하는 자율성과 판단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08.12
5.0
1명 평가
0
0
태블릿으로 하는 학습지의경우 아이에게 어떤도움이 될까요?
내년부터는 디지털 교과서가 전격적으로 시행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학습 방법이 바뀌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는 것이 지금까지의 학습 방식이었다면이제는 AI튜터가 그 일을 대신해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교육의 새로운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방법대로 진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08.12
5.0
1명 평가
0
0
방학기간이라고 늦게 잘려고 하는 아이 어떻게?
방학이라서 아이가 늦게 자려고 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의 하루 일과나 신체 리듬을 위해서도 취침 시간은 지속적으로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매일 일정한 시간이 되면 잘 준비를 하십시오.그런 다음 잠자리에 누운 후에 책을 한권 읽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잠자는 시간을 정했다면 집안에 있는 모든 전등을 소등하고 암막커튼 등을 이용해서 빛을 차단하는게 수면 유도에 효과적입니다.가능하면 소음을 발생시킬 수 있는 휴대폰과 같은 기기는 다른 곳에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처음에는 아이가 쉽게 자려고 하지 않겠지만 익숙해지면 일정한 시간에 잠을 자게 될 것입니다.아이의 수면시간이 중요한 것은 밤10시~새벽2시 사이에 성장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된다고 합니다.따라서 이 시간 이전에는 깊은 잠에 들어가야 키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숙면에 적정한 실내 온도(20~22℃) 및 습도(50~60%)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방 안의 산소 공급을 위해서 공기청정기를 틀어놓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08.12
5.0
1명 평가
0
0
아이와 다툰 후 화해하는법 알려주세요
아이와 다툰 후 화해하는 방법이 궁금한가봅니다.직접 말하기가 껄끄럽다면 메시지나 메모를 적어서 책상 위에 놔두는 것도 좋겠습니다.그런 후에 대화를 시도하고 사과한 후에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사춘기가 온 아이는 제2차 성징을 경험하게 되면서 점차 성인의 몸으로 변해 갑니다.생리적으로는 성적 충동이 커지고 심리적으로는 성인처럼 행동해야 된다는 새로운 압박감이 생깁니다.더구나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겹치게 됩니다.따라서 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겨울잠을 자러 들어간 곰이라고 생각하고 새봄에 동굴로 나올때까지 기다려주면 어떨까 싶습니다.컨디션이 괜찮을 때는 '힘들지?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등의 응원을 보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뭔가를 해주려고 하면 할수록 갈등과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양육태도 유형 중에서 '민주적 권위형' 양육태도가 친구 같은 아빠(엄마)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이렇게 하면 흔히 버릇이 나빠지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습니다.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민주적 권위형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잘 수렴합니다.또 아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타이르는 방식으로 훈육합니다.결국 아이는 정서 지능이 높아지고 스스로 선택과 결정을 하는 자율성과 판단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08.12
3.7
6명 평가
0
0
부모님들의 부부싸움은 자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합니다?
부모님의 부부싸움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한가봅니다. 잦은 부부싸움은 아이의 불안감을 키우게 됩니다.흔히 부모가 부부싸움을 할 때 아이는 전쟁터 한복판에 있는 것 같은 공포심을 느낀다고 합니다.부모라는 큰 두 나라가 싸우는 상황에서 아이는 몸둘바를 모를 것입니다.만약 아이 앞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줬다면아이 앞에서 화해하는 모습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공포에 떨었을 아이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기분전환을 시켜줄 필요도 있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08.12
5.0
1명 평가
0
0
초등학교도 수족구면 못가는건가요?
수족구에 걸리면 초등학교에 가지 못하는지가 궁금한가봅니다. 법정 감염병 분류에서 수족구는 4급이라고 합니다. 등교 중지 여부 3~4급은 격리 불필요하나 조건부 가능다고 합니다. 집단감염 여부를 고려하여 의사소견에 따른 격리 필요 여부와 격리 기간이 명시된 서류 제출 시 등교 중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4.08.12
5.0
3명 평가
0
0
아이의 집중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어떻게하죠?
아이의 집중력을 키워주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가봅니다. 일상생활에서 독서 습관을 길러준다면 아이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주고 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고 대출을 해오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아이의 집중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집중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기 전에 아이의 생활패턴을 체크해야 합니다.아이가 좋아하는 놀이가 무엇인지를 관찰해보면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를 할 때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합니다.아이와 작은 약속을 했더라도 잘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선택권과 책임을 아이에게 부여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에게 건강한 신체리듬을 만들어주세요.(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집안 환경을 차분한 느낌으로 정돈해주세요.(아이가 공부할 때 TV보지 않기)
육아 /
유아교육
24.08.11
5.0
1명 평가
0
0
아이가 밥을 잘 안먹어서 걱정입니다ㅠ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으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식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을 해주는게 좋겠습니다.따라서 먼저 아이와 영양교육 관련 그림책이나 동영상을 이용해서 교육을 실시한 다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눕니다.식습관 개선을 위한 그림책은 식습관 시리즈(천개의 바람), 사계절은 맛있어, 백설공주는 먹는 것도 달라, 남길까? 먹을까?, 푸메, 꾸메와 함께 식당에 가요(상상스쿨) 등이 있습니다.이런 교육을 한다면 이전보다는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그리고 야채나 과일, 다양한 재료 등을 이용해서 요리활동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요즘은 시중에 파는 새싹채소, 버섯, 콩나물기르기 키트 등을 구할 수 있습니다.아이와 함께 채소를 재배하는 것으로도 식습관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4.08.11
5.0
1명 평가
0
0
초등학교에서 역사를 배우고 있나요?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때부터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합니다. 구석기~6.25 전쟁까지6학년 1학기에는 민주주의 발전과 시민참여 등 우리나라 정치 발전과 경제 발전과 관련해서 학습한다고 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08.11
5.0
1명 평가
0
0
739
740
741
742
743
744
745
746
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