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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퍼즐 조각이 아이의 두뇌발달에 영향을 주는지요?
퍼즐놀이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집중력과 인내심 향상, 성취감을 느끼게 됨, 소근육 발달, 공간지각-공간추리력 길러줌,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육아 /
놀이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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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아들을 낳았는데 뭘 선물해줘야 할까요?
아이들이 어릴 때는 실내복이 많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실내복, 목자, 외출복 등 적절한 것을 구입해서 보내주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친구에게 필요한게 뭔지 물어보고 필요한 걸 선물해줘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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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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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점차 짜증이 늘어날때에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짜증 내지 말고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약 사춘기에 접어든 시기라면 다음과 같이 대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리적으로는 성적 충동이 커지고 심리적으로는 성인처럼 행동해야 된다는 새로운 압박감이 생깁니다.더구나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겹치게 됩니다.따라서 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겨울잠을 자러 들어간 곰이라고 생각하고 새봄에 동굴로 나올때까지 기다려주면 어떨까 싶습니다.컨디션이 괜찮을 때는 '힘들지?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등의 응원을 보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뭔가를 해주려고 하면 할수록 갈등과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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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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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자주 우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가 너무 자주 울어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이의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울지 말고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어떤 경우에는 아이가 떼를 쓸 때도 있습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는 어떻게 대처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또한 그런 상황에서는 어떤 말을 해도 통하지 않습니다.어느 정도 원칙을 세워서 일관성 있게 훈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이가 떼를 쓰고 우는 행동에 반응을 해주다보면 그 행동이 강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훈육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고 관찰한 상황을 말해줍니다.그런 다음 상대방의 감정을 이야기해줍니다.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원하는게 있을 때는 울거나 고집을 피우지 말고, 직접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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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 트이는 시기가 언제일까요?
아이의 언어발달은 다음과 같습니다.보통 생후 12개월 정도에 한 단어를 말하고그 이후 18개월까지 두 단어를 결합해서 말한다고 합니다 .보통 4세에서 5세 동안에는 단순한 문장에서 벗어나문장과 문장이 연결된 표현을 사용합니다.문장과 문장을 연결하기 위해서 연결어미와 접속사를 사용하게 됩니다.5세 무렵의 아동은 성인 언어체계의 주요 구성 요소들을 어느정도 습득한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아동의 언어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지능, 신체적 요인, 사회·정서적 요인, 성별 등과 같은 개인적 요인,- 가정의 사회 경제적 위치, 가정의 문화, 형제·자매의 유무 등과 같은 가정 환경적 요인,- 교사, 학급의 크기, 교수 학습 방법 등과 같은 교육 환경적 요인 등이 있습니다.꾸준히 언어적 자극(책읽어주기, 아이와 대화하기)을 주고 격려하며 기다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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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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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일 정도 된 아기 낯가림 덜하는방법이 있을까요~?
낯가림은 자연스러운 현상인만큼 아이가 낯가림을 할 때정서적인 안정을 위해 주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보통 생후6개월 정도가 되면 낯가림을 시작합니다. 이 낯가림은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부모와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입니다.낯가림 초기에는 평소에 친숙했던 친척, 가족,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도 우는 등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낯가림이 심한 시기에는 아이의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생후 8개월~18개월 정도 되면 낯가림이 차츰 줄어들며 부모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두려워하는데 이런 분리불안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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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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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딸아이의 남자친구 문제를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것일까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가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니 혼란스러운 것 같습니다. 여러 복잡한 생각이 들겠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때와 마찬가지로 편하게 대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야 아이와의 관계가 깨어지지 않고 친밀하게 유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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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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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올바르게 훈육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을 올바르게 훈육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에는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ㅇㅇ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양육태도 유형 중에서 '민주적 권위형' 양육태도가 친구 같은 아빠(엄마)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아이를 이렇게 대하면 흔히 버릇이 나빠지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습니다.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민주적 권위형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잘 수렴하게 됩니다. 또 아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타이르는 방식으로 훈육합니다.결국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자라난 아이는 정서 지능이 높아지고 스스로 선택과 결정을 하는 자율성과 판단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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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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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가는데 있어서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하기 위해 중요한것은?
아이의 집중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이 궁금한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독서 습관을 길러준다면 아이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주고 책은 구입하기보다는 도서관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고 대출을 해오는 것도 효과적입니다.아이의 집중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집중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기 전에 아이의 생활패턴을 체크해야 합니다.아이가 좋아하는 놀이가 무엇인지를 관찰해보면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를 할 때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합니다.아이와 작은 약속을 했더라도 잘 지켜주세요.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선택권과 책임을 아이에게 부여해줍니다.아이에게 건강한 신체리듬을 만들어주세요.(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집안 환경을 차분한 느낌으로 정돈해주세요.(아이가 공부할 때 TV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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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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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 여아 배변훈련 방법 궁금해요
배변 훈련을 하는 방법으 다음과 같습니다.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배변 간격을 맞추도록 합니다. 처음에는 30분마다 변기에 간다던가 화장실을 간다던가 체크를 합니다.-배변 훈련을 하기가 가장 좋은 시기는 아이의 옷차림이 가벼운 여름이 적당하다고 합니다.-아이가 "화장실이 가고 싶다", "대/소변이 마렵다"는 적절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표현을 알려주셔야 합니다.-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닌다면 기관과 정보를 주고 받으며 일관성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아이와 배변훈련과 관련된 그림책을 보면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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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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