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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말이 느린 아이에게 언어치료가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치료센터를 다닌다면 걱정이 많이 되시겠네요. 언어치료 센터 자체가 누구나 운영하는것이 아니고, 정해진 커리큘럼이 있을테니 조금 지켜봐주시는 것 좋을 것 같고, 혹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면 치료사와 면담을 해보시는것이 도움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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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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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세가 바르지 않는 아이 어떻게 지도하죠?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와 정해진 시간만큼 일어나지않고 숙제를 완성하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을 적게했다가 차차 시간을 늘여가는 방식으로 책상에 바르게 앉아있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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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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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기만의 비밀공간을 원할 때,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의 방을 만들어주는 것이 여의치않다면 작은 아이용텐트를 베란다나 구석쪽에 만들어주는것도 방법입니다. 어린이용으로 작은 것들이 많이나오니 잘 살펴보시고 하나 구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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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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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언제부터 안전가위 쓰게 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유치원에 등원할 때쯤 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4~5살쯤) 날이없는 가위부터 시작해서 소근육 발달을 위해 가위질도 꾸준한 연습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아이의 발달상황에 맞게 차츰 단계를 높여가며 사용하면될것 같고 아직은 날이있는 것은 위험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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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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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집안일에 관심을 보일 때, 어떻게 참여하게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용으로 작은 핸디무선청소기를 줬더니 아주 청소를 열심히하더라구요. 빨래갤때 본인의 것은 직접가져다 놓게하고 양말정도는 스스로 개게하는것도 금방 익히구요. 와이프도 음식손질할때 채소씻는것이나 간단히 다듬는것을 도와달라고 하니 즐겁게 잘참여합니다. 격려와 칭찬을 충분히 많이 해주신다면 재밌게 집안일에 참여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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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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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동화책을 혼자서 읽으려 할 때에는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스스로 해보려하는것은 옆에서 많이 응원해주고 격려해주고 칭찬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런 시도와 칭찬들이 모여 자존감과 자신감이 향상되기때문이죠. 서툴러도 그리하다보면 책을 더좋아하게되고 한글도 더 빨리 익히게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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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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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띠는 언제까찌 해주시나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두돌이 지날정도면 아기띠 계속하다간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가급적이면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안아주는것 보단 유모차를 활용하시고 아이에게도 이제 형님이 되었으니 아기띠는 그만한다고 외출할땐 유모차를 탄다고 얘기해주세요. 집에서 많이 안아준다고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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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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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여아 인형놀이가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특정놀이가 꼭 창의력을 이끌어낸다는 공식은 없다생각듭니다. 그 놀이를 어떻게 이끌고 가는지가 핵심이고 인형놀이로도 다양한 상황설정과 발문으로 아이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낼 수 있다면 충분히 좋은 놀이가 될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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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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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아이들을 봐주시는데 장기출장을갑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3,4학년이고 학원을 다닌다면 아침시간에 등교시키는것과 일과후 저녁식사정도를 신경써주시는것이 가장큰일일듯 합니다. 가능하다면 반찬류를 준비를 잘해주시면 충분하지않나 생각은 듭니다. 도우미까지 요청은 과하지않나 싶고, 12일 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용돈을 두둑히드리는것이 가장 좋지않을까요. 청소나 정리의 부분은 좀내려놓으시구요. 그리고 시어머니와 같이 지내는 아내에게도 감사의 표현을 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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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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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친구집에서 하룻밤 자고 싶다고 할떄..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의 나이도 중요할듯하고(초등 고학년이라면 가끔씩은 가능할듯 합니다) 상대 부모님도 잘알고 있을때 허락할것 같습니다. 나이가 어리고 상대집도 잘 모를땐 안보내는게 맞는듯 합니다.꼭 잠을 자지않더라도 재밌게놀 수 있는 방법을 찾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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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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