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아동 보육료지원을 내국인처럼 같아야 한다야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국적보다 중요한 건 지금 이곳에서 살아가고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인거같아요영유아기는 발달에 중요한 시기라서 안정적인 보육 환경이 꼭 필요해요.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인데 지원이 다르면 경험과 성장에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점점 아동의 권리와 복지 중심으로 지원을 보려는 흐름도 커지고 있어요.또 국내에서 일하는 부모의 자녀라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는 만큼, 기본적인 보육 지원은 사회 전체에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에요.물론 정책적으로는 여러 조건을 함께 고려해야 하지만, 방향은 점점 아이 중심으로 가야 한다는 점에 많은 공감이 있는 주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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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들어간 아이가 계속 대변을 참아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 상황을 보면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 불편함이나 불안감을 피하려는 행동에 더 가까워 보여요. 손이 더러워지는 게 싫다는 이유가 아이에게는 꽤 크게 느껴질 수 있어서, 대변 자체를 참게 되고 그게 변비와 실수로 이어지는 거예요.이럴 때는 먼저 “왜 안 했어?”보다 “손에 묻는 게 싫구나, 그럴 수 있지” 하고 공감해주는 게 중요해요. 그래야 아이도 마음을 열어요. 그 다음에 물티슈를 같이 쓰게 하거나, 처음엔 옆에서 도와주면서 조금씩 혼자 하는 연습을 시켜주세요. 한 번에 완벽하게 하게 하기보다 단계를 나누는 게 좋아요.또 식사 후에 잠깐씩 화장실에 앉아보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성공보다 “시도한 것”을 칭찬해 주세요. 실수했을 때는 혼내기보다 “괜찮아, 다음엔 같이 해보자”라고 말해주는 게 훨씬 도움이 돼요.시간은 조금 걸릴 수 있지만,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면 분명히 좋아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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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감기에 자주 걸리는데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생활습관에서 어떤 점을 신경 써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기가 감기에 자주 걸리면 엄마 마음이 더 쓰이고 걱정도 많아지죠. 아이들은 잘 놀아야 잘 먹고, 잘 먹어야 잘 자요. 이 세 가지는 따로 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 서로 계속 영향을 주고받는 연결된 고리예요. 그런데 그중에서 하나를 먼저 꼽는다면, 저는 ‘잘 노는 것’부터 잡는 게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아이들은 충분히 움직이고, 햇빛을 보고, 즐겁게 놀아야 몸이 자연스럽게 피로해지고 배도 고파져요. 그래야 식사도 조금 더 잘 받아들이고, 밤에 잠도 깊어지거든요. 반대로 활동량이 부족하면 입맛도 떨어지고, 잠도 얕아지면서 전체 리듬이 흔들리기 쉬워요.그래서 거창하게 뭘 더 먹이거나 억지로 재우려고 하기보다, 하루에 몸을 충분히 쓰는 시간을 먼저 만들어 주는 게 좋아요. 밖에서 가볍게라도 걷고, 뛰고, 만지고, 오감으로 노는 경험이 쌓이면 그 다음은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경우가 많아요.물론 식사도, 수면도 다 중요하지만, 순서를 잡는다면 “잘 놀기 → 잘 먹기 → 잘 자기” 이렇게 흐름을 만들어주는 게 아이 면역력에도 훨씬 도움이 돼요.이미 아이를 세심하게 보고 계신 게 느껴져서요.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 오늘은 조금 더 즐겁게 놀았다면 그걸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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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근무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와 같은 어린이집에서 근무할지, 다른 곳으로 갈지 고민되는 마음이 참 자연스럽게 느껴져요. 지금까지 준비도 많이 하셨으니 더 신중해지실 수밖에 없고요.아이와 같은 어린이집에서 일하면 가장 큰 장점은 안정감이에요. 아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등하원이나 생활 동선도 훨씬 편해져서 체력적으로 덜 힘들 수 있어요. 게다가 이미 익숙한 환경이라 처음 교사 생활을 시작하기에도 부담이 적은 편이에요. 다만 엄마와 선생님 역할이 겹치면서 감정적으로 흔들리거나, 관계에서 조심스러운 부분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은 고려가 필요해요.반대로 다른 어린이집에 가면 일과 육아가 분리되어 교사로서 더 집중하기는 좋아요. 대신 아이와 떨어져 있는 시간에 대한 걱정이나 이동의 번거로움은 감수해야 하고요.저라면 지금 시기에는 아이와 같은 어린이집에서 먼저 시작해볼 것 같아요. 아이가 아직 어리고, 처음 교사로 적응하는 단계이기도 하니까요. 대신 “계속 여기 있어야 한다”가 아니라, 해보면서 맞지 않으면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다고 여유를 두는 선택을 할 것 같아요지금 현실적으로 잘 보고 계셔서, 어떤 선택을 하셔도 분명 잘 적응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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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부모의 외모를 친구들이 볼때 부끄러워 하나요?
안녕하세요.아이가 부모의 외모나 옷차림을 부끄러워하는 모습은 발달 과정에서 충분히 나타날 수 있으며,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초등 저학년까지는 부모를 자랑스러워하는 경향이 크지만, 또래 의식이 발달하는 초등 중학년 이후에는 친구들의 시선을 신경 쓰면서 외모나 스타일에 민감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부모를 부정적으로 본다기보다 사회적 비교가 시작되는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이럴 때는 외모를 바꾸기보다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이해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그렇게 느꼈어?”라고 물으며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고, “사람은 다 다르게 생긴 게 자연스러운 거야”라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전해 주세요. 필요하다면 아이의 의견을 일부 반영하되, 기준은 ‘눈치’가 아니라 ‘서로 존중’이 되어야 합니다.결국 중요한 것은 외모 자체보다, 아이가 부모를 편안하고 긍정적으로 느끼도록 돕는 관계와 태도일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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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혼낼때 아이가 잘못했다면서 소리를 지르네요
안녕하세요.요즘 아이의 변화로 많이 당황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잘못했어요”라고 하면서도 소리를 지르는 모습은 반항처럼 느껴지지만, 아동 발달 측면에서는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상태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잘못을 인지하는 능력은 생기지만, 동시에 속상함이나 억울함을 다루는 힘은 아직 부족해 그 감정이 소리로 표현되곤 합니다.따라서 이 상황에서는 태도를 바로 지적하기보다, 먼저 “속상했구나”처럼 감정을 읽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조금 진정된 뒤에 “잘못을 인정한 건 좋지만, 소리 지르는 건 다른 방법으로 표현해보자”라고 차분히 알려주는 방식이 더 효과적입니다.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아이는 점점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지금의 모습은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발달 과정이니, 너무 반항으로 단정하기보다 감정 표현을 배우는 과정으로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반응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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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갑자기 수학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다 하네요
안녕하세요.아이의 갑작스러운 변화는 충분히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초등 1학년 시기에는 학습에 대한 흥미가 쉽게 변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그냥 싫어졌다”는 말 뒤에는 단순한 이유가 아니라, 학습 부담, 반복으로 인한 지루함, 혹은 스스로 느낀 작은 실패 경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2학년 과정까지 선행을 해온 경우라면, 아이에게는 보이지 않는 피로감이나 압박이 쌓였을 수도 있습니다.이럴 때는 이유를 캐묻기보다 “그럴 수 있어”라며 감정을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흥미가 떨어진 상태에서 계속 문제를 풀게 하면 오히려 부정적인 인식이 강화될 수 있기 때문에, 잠시 쉬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대신 놀이처럼 가볍게 수 개념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취보다 ‘좋아하는 감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억지로 끌고 가기보다, 아이가 다시 자연스럽게 흥미를 회복할 수 있도록 여유 있게 기다려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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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아이가 집중을 잘 못하는데, 가정에서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이 시기의 아이들은 아직 집중 시간이 짧은 발달 과정에 있어요~가정에서는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퍼즐이나 그림 그리기 같은 활동을 5~10분 정도 짧게 함께 하시고, 끝까지 해냈을 때 충분히 칭찬해 주시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한 번에 한 가지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단순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무엇보다 아이를 재촉하기보다는 끝까지 해보려는 과정을 따뜻하게 격려해 주시는 것이 아이의 집중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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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왜 개인의 다양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까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좋은 질문이에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교육이 개인의 다양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이유는 구조적인 한계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학교는 많은 학생을 한 번에 가르쳐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효율성과 표준화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차이를 모두 반영하기보다는 평균적인 기준에 맞춰 수업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이 과정에서 각자의 속도나 학습 방식이 충분히 고려되지 못하기도 합니다.또한 시험이나 성적처럼 비교가 쉬운 평가 방식이 중심이 되면서, 다양한 재능보다는 공통된 기준에 맞는 능력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경향도 있어요.그래서 결국 교육은 다양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현실적인 이유로 표준화된 방식에 머물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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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이의 고집으로 인한 갈등, 사회성을 키우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그 모습,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5세 아이들은 자기 생각이 또렷해지는 시기라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지거든요. 그래서 친구들과 놀면서 부딪히는 경험 자체가 사실은 사회성을 배우는 과정이에요.교실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자주 있는데요, 예를 들어 블록 놀이를 할 때 한 아이가 “이건 내가 만들 거야!” 하면서 친구 의견을 안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 바로 “양보해”라고 하기보다, 먼저 아이 마음을 짚어줘요.“네가 이렇게 만들고 싶었구나” 하고요. 그러면 아이가 조금 누그러져요.그 다음에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의 입장을 연결해줘요.“근데 친구도 같이 만들고 싶대. 어떻게 하면 둘 다 좋을까?”이렇게 질문을 던지면, 처음엔 잘 못해도 점점 생각하는 힘이 생겨요.집에서도 비슷하게 해보시면 좋아요.아이 고집을 바로 꺾기보다✔ 먼저 마음 공감해주기✔ 그 다음 “친구는 어떤 마음일까?” 물어보기이 과정을 반복해주시는 거예요.또 하나 중요한 건 경험을 통해 배우게 하는 것이에요.친구가 떠나거나 놀이가 중단되는 경험을 하면,“아, 계속 이렇게 하면 같이 못 노는구나”를 스스로 느끼게 돼요.그때 “그래서 같이 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짧게 짚어주면 훨씬 효과가 좋아요.5세는 아직 양보나 타협이 서툰 시기라 금방 바뀌진 않지만,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분명히 달라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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