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약 장기복용 후 끊으면 생리주기..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피임약을 장기간 복용한 후 중단하면, 몇몇 여성들은 곧바로 정상적인 생리주기로 돌아가는 반면, 다른 여성들은 몇 개월 동안 불규칙한 주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피임약이 호르몬 수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며, 약물 중단 후 여성의 몸이 자연 생리주기를 다시 조절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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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생식기에서 원래 냄새가 나긴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여성의 생식기는 자연적으로 일정한 냄새를 가질 수 있으며, 이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질 내부에는 건강한 박테리아가 존재하며, 이들은 자연적인 냄새를 유발하는 산성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냄새는 일반적으로 경미하며, 개인의 체취, 식습관, 생활 방식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냄새가 강하거나 불쾌하게 변할 경우, 이는 질염이나 다른 생식기 건강 문제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질염의 경우, 냄새가 나는 정도는 다양하며, 일반적으로 불쾌한 냄새, 가려움증, 이상한 분비물, 불편함 또는 통증과 같은 다른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세균성 질염 같은 특정 질염은 물고기 냄새와 비슷한 강한 냄새를 낼 수 있고, 분비물의 색깔이 변하거나 거품이 있는 분비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칸디다 질염(효모 감염)은 보통 치즈 같은 냄새와 함께 하얗고 덩어리진 분비물을 동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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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2시간 혈당 기준은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식후 혈당 측정은 일반적으로 식사를 시작한 시점부터 2시간 후에 실시합니다. 이때 측정된 혈당치는 식사로 인해 상승한 혈당 수치가 얼마나 잘 조절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당뇨병 진단 기준에 따르면, 식후 2시간 혈당치는 140mg/dL(7.8mmol/L) 이하가 정상 범위로 간주됩니다. 당뇨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의 경우, 일반적으로 식후 혈당 수치가 이 범위 안에 들게 됩니다.식사를 천천히 하여 식사 시간이 길어진 경우에도 식사 시작 후 2시간이 적절한 측정 시간입니다. 식사가 길어지면 혈당 상승 곡선도 변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신체가 인슐린을 분비하여 혈당을 적절하게 조절합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혈당 조절 능력에 차이가 있고, 특히 당뇨병 환자의 경우 이러한 조절이 잘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개별적인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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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검사유효기간(빠른답변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악성 종양으로 의심되는 경우, 수술 전 복부 CT(컴퓨터단층촬영)는 종양의 위치, 크기, 주변 조직과의 관계 등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CT 촬영의 '유효 기간'은 종양의 종류, 성장 속도, 그리고 임상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악성 종양의 경우, 특히 빠르게 성장하거나 변화할 가능성이 있는 종양이라면, 수술 직전에 최신의 영상 자료를 기반으로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종양의 상태가 변할 수 있으므로, 수술 전 추가적인 영상 촬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이런 결정은 주치의와 긴밀하게 상의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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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미디아라는 성병에 관해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클라미디아 감염은 주로 성적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삽입성 교통이나 구강성교(oral-genital contact)와 같은 방법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됩니다. 그외에 감염된 사람의 체액인 소변, 요도분비물, 질분비물 등을 만진 손을 사용하여 눈을 만지면 눈에도 클라미디아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출산 중에는 산도를 통해 태아에게도 전파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신생아에게 폐렴이나 결막염과 같은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치료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건 공유, 문 손잡이, 변기 커버와 같은 일상 생활에서는 클라미디아가 전파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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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식구들은 술만 마시면,얼굴이 벌겆게 변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술을 마실 때 얼굴이 사과처럼 빨개지고 다시 창백해지는 현상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때 얼굴이 창백해졌다고 해서 알코올이 해독된 것은 아닙니다. 사실, 더 많은 술을 마시는 것은 더 큰 위험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를 붉어지지 않게 하는 치료법이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는 주로 몸 내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 부족 때문입니다. 알코올이 우리 몸으로 들어오면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독성 물질로 변하게 됩니다. 이 독성 물질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알데하이드 분해 효소가 필요한데, 이 효소가 부족한 경우 혈액 순환이 촉진되어 얼굴이 빨개지는 것이죠.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얼굴이 다시 창백해지면서 본래의 색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것은 알코올 민감도가 떨어져 몸이 덜 반응한다는 신호일 뿐입니다. 즉, 몸이 알코올에 적응해 둔해진 상태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얼굴이 창백해졌다고 해서 술이 깬 것이 아니며, 오히려 이미 충분한 양을 마신 상태에서 술을 더 마시는 것은 안전하지 않습니다.더욱이 얼굴이 빨개지는 현상을 경험하는 사람이 과음을 하게 되면 만성 질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연세대 보건대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음주로 인한 안면홍조가 있는 사람들은 고혈압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1.42배 높다고 합니다. 미국 국립 알코올 남용 및 중독 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술을 마신 뒤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들은 동일한 양의 술을 마시더라도 식도암 발병 위험이 6~10배 더 높다고 보고되었습니다.따라서 술을 마실 때에는 적당한 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물을 자주 마셔서 알코올 농도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안주로는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를 돕는 토마토, 콩나물, 오이 등이 들어간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세계 보건 기구(WHO)는 남성은 하루에 40g(소주 4잔) 이하, 여성은 20g(소주 2잔) 이하의 음주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적절한 음주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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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성기에 사마귀 같은게 난 것 같은데 곤지름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곤지름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에 대해서 피부과나 비뇨기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곤지름은 특이한 모양으로 인해 시각적으로 식별이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PCR 검사, 조직검사, 요도 내시경 검사 등이 수행될 수 있습니다. PCR을 통해 원인 바이러스의 종류를 확인하고, 조직검사를 통해 곤지름 여부를 파악하며, 내시경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요도 내부의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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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과 라섹 수술을 하면 노안이 빨리올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라식과 라섹과 같은 굴절교정 수술이 직접적으로 노안(원시)을 앞당기지는 않습니다. 노안은 수정체의 탄력성이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여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물체를 볼 때 초점을 맞추기 어려워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년에 도달하면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과정입니다.그러나 라식이나 라섹과 같은 수술을 받은 사람들이 노안을 더 일찍 인지할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는 수술로 인해 원거리 시력이 향상되면서, 기존에는 눈치채지 못했던 가까운 거리에서의 시력 변화를 더 빨리 인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술 전에 원거리와 근거리를 모두 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원시가 교정되면서, 실제로 노안이 더 빨리 나타난 것처럼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교정수술이 노안을 초래했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수술과 노안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라식이나 라섹 수술이 눈의 구조에 변화를 주기는 하지만, 노안 자체의 발생 메커니즘에는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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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발톱 멍, 통증 발생 시 무좀 생긴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무좀보다는 멍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발톱에 강한 충격을 받으면 가끔 피부처럼 멍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멍은 주로 경미한 손상으로 인한 것이며, 보통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그러나 가끔은 멍이 오랜 기간동안 사라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혈액 혹은 피부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멍이 2주 이상 지속되고 색상이 변하지 않는 경우, 혈관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혈관염은 면역계 이상으로 인해 혈관벽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이로 인해 붉거나 보라색의 멍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액응고장애 역시 멍이 지속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혈액응고장애는 혈소판 기능의 이상이나 혈소판 부족으로 인해 혈액이 제대로 응고되지 않는 상태를 나타내며, 이는 백혈병의 초기 증상 중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피부 질환으로 인해 발톱에 멍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때 주로 언급되는 것은 흑색종입니다. 피부 속의 멜라닌 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면 검은 세로줄이 나타나며, 이로 인해 멍이 점점 커지고 손톱 전체가 검게 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초기 증상이 무시되면 암세포가 다른 부위로 이동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또 다른 경우로 "조깅발톱"이라고 불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것은 발톱 아래에 출혈과 변색이 나타나는 상태를 가리키며, 주로 발톱에 멍이 생기고 수평적인 주름이 형성됩니다. 이 현상은 주로 걷거나 뛰는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며, 등산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로 내리막길에서 발끝이 앞으로 미끄러지면 발가락에 압박이 가해져 발생하는 것입니다. 발톱에 멍이 생긴 부위를 찬물로 찜질하면 출혈이 감소하고 멍 크기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특별한 치료법은 없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색상이 옅어지고 멍의 크기가 작아집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목과 허리를 펴고 걷는 것이 중요하며, 걷거나 뛸 때 무게중심이 앞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발 크기에 맞는 신발을 신고, 발톱을 너무 짧게 깎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발톱이 짧으면 걷는 동안 살이 눌려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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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안과검진에대해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안과에서 시행하는 기본 안과 검진에는 굴절 검사, 안압 측정, 그리고 안저 검사 등이 포함됩니다. 안저 검사는 눈의 망막, 시신경, 혈관 상태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됩니다. 일반적으로 안저 검사에 앞서 산동제를 사용하여 동공을 확대하는데, 이는 망막의 더 넓은 부분을 볼 수 있게 하여 더 자세한 검사를 가능하게 합니다.산동제 없이도 안저 검사를 할 수는 있지만, 산동제를 사용했을 때 보다 제한된 영역만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산동제를 사용한 안저 검사는 특히 시신경의 문제나 망막 질환의 세부적인 평가가 필요할 때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과 의사가 산동제 없이 안저 검사를 시행했다면, 당시의 검사 목적에 부합하였을 것입니다.안과 의사는 환자의 연령, 증상, 안과 질환의 위험 요인, 그리고 이전 검사 결과 등을 고려하여 산동제 사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만약 질문자분의 눈 상태에 변화가 있다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났다면, 산동제를 사용한 안저 검사를 포함한 포괄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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