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발암물질이 정말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알코올 자체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암 연구소인 국제암연구기구(IARC)에 의해 인체 발암물질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이는 알코올 음료의 종류에 관계없이, 즉 소주, 맥주, 와인 등 모든 형태의 알코올 섭취가 일정 수준의 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알코올이 발암 위험을 증가시키는 정확한 메커니즘은 복잡하며 여러 가지 요인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알코올은 체내에서 아세트알데히드로 대사되는데, 아세트알데히드는 또한 강력한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화학물질은 DNA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암 발생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또한, 알코올 섭취는 몸의 항산화 물질 수준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세포 손상과 발암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은 또한 체내의 여러 호르몬 수준, 특히 에스트로겐 수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특히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이러한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모든 알코올 음료가 동일한 수준의 위험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알코올 함량, 음료의 종류, 섭취량 및 빈도 등 여러 요인이 위험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으로, 알코올 섭취량이 많을수록 암 위험은 증가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병원을 가야할지(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질문자분이 겪고 계신 증상들은 정신건강과 관련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환청과 우울증은 전문진료의 도움을 받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게실염 복부팽만 가스배출 안되는이유 뭔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게실염으로 인한 염증은 장 운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는 가스와 대변의 정상적인 이동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 내 염증은 장의 부피를 증가시키고, 이로 인해 복부 팽만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소화 불량이나 가벼운 복부 팽만감은 가스가 배출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게실염의 경우, 염증으로 인해 장의 운동성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가스 배출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는 복부 팽만감을 가중시키고, 때로는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게실염에 걸린 부위에 통증이 생기는 것은 염증과 관련이 있습니다. 염증이 있는 부위는 압통이 있을 수 있으며, 장 운동성의 변화로 인해 통증이 심해지거나 줄어들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점은 어느 계절에 빼는 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이상적인 계절이라는 것이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으나 이는 봄과 여름철에 강한 자외선과 고온으로 인해 피부가 더욱 민감해지고 손상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외선 노출은 치유 중인 피부에 색소 침착을 유발하거나 상처 부위의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따라서, 점을 제거하는 가장 이상적인 시기는 가을이나 겨울일수 있겠습니다. 이 계절들은 일반적으로 자외선이 약하고 날씨가 시원하기 때문에 피부가 치유 과정을 더 잘 견딜 수 있습니다. 가을과 겨울에 점을 제거하면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하고, 치유 과정 동안 피부가 더 안정적인 환경에 있을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항생제 복용하면 면역력이 약해지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항생제는 특정한 박테리아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일반적으로 항생제는 직접적으로 면역체계를 약화시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항생제는 몸의 정상적인 박테리아 균형을 방해할 수 있으며, 이는 간접적으로 면역계의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항생제는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를 감소시킬 수 있으며, 이는 소화계 문제나 다른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가 방광염에 효과적으로 작용하지 않아 감염이 지속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고 항생제 복용과 관계없이 다른상기도 감염이 발생했을 수도 있습니다. 의사와 상담하여 증상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상처에 흰 알갱이 같은 것이 나서 안없어지는데 뭔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과립 조직'(granulation tissue)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립 조직은 상처 치유 과정의 일부로, 새로운 혈관, 콜라겐, 섬유아세포 등을 포함하는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상처 치유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때때로 흰색 또는 붉은색 작은 알갱이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직업은택시운전으로2020년허리수술후지금까무직또허리가 안좋은상태1달반정에아킬르스건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2016년과 2020년에 허리 디스크 수술(특히 4, 5번 및 3, 4번 디스크)을 받으셨다고 하셨는데, 이는 허리의 하부에 해당되며, 이 부위는 몸의 무게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수술 후 재활과 적절한 관리 없이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가해질 경우, 통증이 재발하거나 새로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아킬레스건의 통증이나 문제는 보행에 영향을 미치며, 일상 활동에 제약을 줄 수 있습니다. 아킬레스건 문제는 종종 과도한 사용, 부적절한 신체 조건, 또는 특정 활동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복합적인 근골격계 문제를 가지고 계신 만큼, 정형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체계적인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런 상황에서는 물리치료, 재활 운동, 적절한 휴식, 그리고 필요한 경우 약물 치료를 포함한 포괄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허리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자세 유지, 정기적인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 그리고 필요한 경우 체중 관리도 중요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토 참는거보다 게워내는 게 낫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토하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한번 구토를 일부러 하는 것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으나 습관적으로 하는 것은 문제 입니다. 구토는 식도에 열상을 입힐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식도가 천공될 수도 있습니다. 구토할 때 음식물은 위산과 소화 효소가 섞여 있으며, 이러한 소화 효소는 강한 산성을 가지고 있어 식도 점막을 자극합니다. 이로 인해 식도염, 후두염, 위 식도 역류 등과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억지로 구토하는 습관은 치아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치아의 표면을 보호하는 단단한 부분인 에나멜질이 위산에 의해 부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소화가 필요한 음식물을 이미 구토로 배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위에서는 계속해서 소화액을 분비하므로 위염이나 위궤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구토 중에 일부 구토물이 폐로 들어가면 흡인성 폐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구토 이후에는 몸에서 칼륨이 손실될 수 있으며, 이는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액이 상승하고 침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탈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토가 어느 정도 진정되면 물이나 이온 음료를 섭취해야 합니다. 단, 찬 음료는 위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미지근하게 마셔야 합니다. 또한 꿀물이나 매실차는 영양과 수분 섭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구토로 인해 수분이나 음식 섭취가 어렵다면 병원에서 전해질용액이 든 수액을 맞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기존 질환들이 있는데 발기부전제를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폐쪽 염증으로 인한 항생제 지속 복용은 약물 상호작용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발기부전 치료제는 종종 심혈관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기존의 호흡 문제가 있는 경우 추가적인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적어도 폐렴이라는 급성 질환은 잘 회복을 하신뒤에 복용을 하시는 것이 필요하며 그외의 질환들에 중증도와 심각도를 잘 따져야 하겠습니다.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역류성 인후두염 증상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모든 의학적 진단이 100프로 맞을수는 없습니다. 특히 역류성 후두염 혹은 역류성 식도염은 정확한 진단법이 있다기 보다 인후의 염증이 동반된 만성기침과 목 이물감 이라는 증상과 징후를 환자의 병력으로 추정하는 진단이기에 더욱더 그럴수 있으며 약제를 우선 시도해보고 증상의 개선이 있으면 진단을 더 확신하는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따라서 오진료라기 보다 약제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진단을 위한 방법이기도 하며 당연히 진단이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