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뼈쪽에 껍질이 까지고? 빨개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피부가 마찰이나 압력에 의해 손상되었거나, 특정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곤충 물림, 또는 피부 질환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가려움증이 동반된다면, 알레르기 반응이나 피부염의 가능성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른쪽 위쪽 충치 신경치료1차 후 상관없는 오른쪽아래 어금니 통증있는데 연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치과 치료 후에는 때때로 인접한 치아나 대칭되는 치아에 일시적인 불편함이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치아나 주변 조직이 치료 중에 경험한 압력이나 스트레스 때문일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씹을 때 통증이 있다면 이는 그 치아 자체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런 경우 충치, 치주 질환 문제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나라 암사망률이 어느 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폐암이 가장 높은 사망률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2021년 사망원인통계 결과'를 발표하여 지난 해에 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전체 사망의 26%를 차지했으며, 암 사망률이 10만 명당 161.1명으로 전년 대비 0.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폐암은 암 중에서 가장 높은 사망률을 기록했으며, 다른 주요 암종은 간암, 대장암, 위암, 췌장암이었습니다. 한국인의 상위 10대 사망 원인은 암, 심장 질환, 폐렴, 뇌혈관 질환, 고의적 자해(자살), 당뇨병, 알츠하이머병, 간 질환, 패혈증, 고혈압성 질환 순으로 나열되었고, 암, 심장 질환, 폐렴이 전체 사망의 43.1%를 차지했습니다.암종별로 백혈병, 전립선암, 자궁암의 사망률은 증가하였고, 위암, 간암, 뇌암은 감소했습니다. 또한, 암 사망률은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남성의 암 사망률이 여성보다 높았으며, 남성은 폐암, 간암, 대장암이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였고, 여성은 폐암, 대장암, 췌장암이 높았습니다.지난 10년 동안 대장암, 췌장암, 폐암의 사망률은 증가했으며, 위암, 간암은 감소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30대에서는 위암과 유방암, 40대와 50대에서는 간암, 60세 이상에서는 폐암 사망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또한, 암은 1~9세와 50세 이상에서 주요 사망 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10대 사망 원인 중에서는 패혈증과 알츠하이머 질환의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패혈증은 작년부터 10대 사망 원인 중에 처음으로 포함되었으며, 알츠하이머는 지난 10년 동안 사망 원인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또한, 패혈증과 알츠하이머의 사망률은 10년 전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그 외에도 폐렴, 심장 질환, 고혈압성 질환 등의 사망률이 증가하고, 운수사고, 호흡기 결핵, 만성 하기도 질환, 당뇨병, 고의적 자해 등의 사망률은 감소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줌사진)문제있는 거품뇨는 어느정도 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거품의 정도로 특정질환을 진단하거나 특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거품은 소변을 볼때의 세기에 따라도 영향을 많이 받으며 자체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양을 정량하는 것도 무리가 있기에 이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소변의 이상은 간단한 소변검사로 정확히 파악이 가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도 나니 눈이 아프고 이런데.. 다래끼 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다래끼는 눈에 생기는 여드름과 같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주로 눈꺼풀에 있는 모공을 통해 세균이 들어가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이로 인해 겉다래끼와 속다래끼가 나타나며, 이들은 급성 세균감염으로 인한 증상을 보입니다.겉다래끼의 주요 증상은 눈꺼풀 가장자리의 부종과 통증입니다. 해당 부위는 단단해지고 압통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염증에 의해 눈꺼풀에서 물질이 나오게 됩니다.속다래끼는 겉다래끼보다 깊숙이 위치하며, 눈꺼풀을 뒤집으면 빨간 점막 조직 면에서 노란 농양점이 나타납니다.콩다래끼는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지만 피부 발적이나 통증과 같은 증상은 가볍게 나타나거나 전혀 없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급성 염증과 구별이 가능하며, 눈꺼풀 가장자리 아래에서 단단한 결절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성인의 경우, 다래끼가 시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아직 시력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어린이의 경우, 다래끼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면 시력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다래끼 치료는 대개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더운 찜질이 염증을 줄이고 농양 배출을 돕는데 효과적입니다. 다래끼가 크거나 지속되면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항생제 눈연고를 사용하여 감염이 퍼지는 것을 예방하고 치료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감염이 눈 주위 피부로 번질 경우 전신적인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고, 농양이 나오지 않거나 지속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면 절개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정신과상담 또는 심리상담 받아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삶에 대한 무감각함과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때때로 우울증이나 다른 정신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친구나 가족과의 교류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이지만, 일상의 대부분을 즐겁지 않게 느끼고, 삶에 대한 열정이나 목표가 부족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신 건강 상담은 이러한 감정을 탐색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감정의 복잡함을 탐색하고 처리하는 것은 혼자서는 어려울 수 있으므로, 상담을 받는 것을 고려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여성 밑빠짐증상 꼭수술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밑빠짐은 여성생식기 탈출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성 생식기 탈출은 여성의 골반 내에 위치해야 할 방광, 직장, 요도, 자궁 등이 질 벽을 통해 아래로 미끄러지거나 이동하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이러한 탈출은 골반 지지 구조, 근육, 인대가 약화되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번 분만을 경험한 여성이나 고령의 여성에게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출산 과정에서 골반 지지 체계가 약화되며 복압이 높아지기 때문에 탈출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한, 긴 시간 동안 앉아 있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행동도 골반 지지를 약화시키고 탈출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만성적인 기침을 유발하는 질환인 천식이나 만성 기관지염과 같은 질병도 탈출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비만 여성에게도 탈출 위험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으며 유전적인 요인과 골반 구조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여성 생식기 탈출의 증상은 해당 장기의 위치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방광이 질 벽 쪽으로 밀리는 방광류, 방광요도류, 자궁이 아래로 이동하는 자궁탈출증, 직장이 질 뒷 벽으로 밀리는 직장류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탈출로 인해 흔히 복부나 골반 부위에서 압박감 또는 내려오는 느낌이 느껴지며 종종 "밑이 빠진 듯하다" 또는 "달걀 위에 앉아 있는 듯하다"는 느낌을 표현합니다. 또한 소변 자주 볼 필요가 있거나 소변을 조절하기 어렵고 소변이 새어 나오는 요실금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탈출 정도가 심한 경우 질 주변에서 종종 덩어리와 같은 형태로 느껴지며, 이로 인해 피부나 속옷에 쓸려서 출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여성 생식기 탈출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장기의 위치와 형태를 확인하기 위해 누워 있는 상태와 서 있는 상태에서 시진 및 촉진과 같은 방법이 사용됩니다. 위치에 따라 추가적인 검사로 배뇨 기능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초음파 또는 MRI와 같은 영상 검사도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탈출을 악화시키는 요인을 교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이 있다면 체중을 감량하고, 변비나 기침을 유발하는 질환이 있다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골반 근육을 강화하기 위한 골반저근 운동(케겔 운동)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페서리(pessary)와 같은 장비를 삽입하여 장기를 지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한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며, 자궁을 제거하고 질을 인대로 고정시키거나, 질을 앞이나 뒤로 좁혀주는 등 다양한 수술 절차가 있습니다.여성 생식기 탈출을 예방하기 위해선 복압이 증가하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쪼그려 앉거나 오래 서 있는 자세, 무거운 물건을 드는 행동을 피해야 합니다. 가끔 여성들은 부끄러움 때문에 증상을 무시하고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의료 전문가를 방문하여 치료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출 증상은 더 악화되지 않도록 조기에 치료함으로써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두통 귀뒤멍울 여러가지 증상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술을 많이 마시면 면역 시스템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이는 림프절이 부풀어 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이 부풀어 오름은 감염과 싸우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감염이 없어지면 림프절도 다시 정상 크기로 돌아갑니다. 또한 알코올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탈수를 유발할 수 있고, 이는 근육 경련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귀 멍울이 사라졌지만, 지금 겪고 계신 귀의 먹먹함과 두통이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 혹은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혈압 수준인지 궁금해서요 혹시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건강 검진 시 심박수와 혈압이 평소보다 높게 측정되는 것은 긴장, 불안, 서두름, 심지어 카페인 섭취나 운동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를 백의고혈압 (White Coat Syndrome)'라고도 하며, 이는 병원이나 의료진의 환경에서 혈압이 일시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말씀하신 심박수 120회/분은 분명 휴식 시 심박수보다 높은 것으로 보이며, 혈압 138/87mmHg는 경계선 고혈압(borderline hypertension)에 속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치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면, 즉시 위험한 상태라고 할 수는 없으나,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가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흡연자는 폐암검사 주기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1년 간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55세 이상의 고위험군(금연 후 15년 이상인 과거흡연자는 제외)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저선량흉부CT를 이용한 선별검사는 폐암 사망률과 전체 사망률을 감소시킬수 있다는 높은 수준의 근거(high)가 있고 검진으로 인한 손해보다는 이득이 중등도(moderate)로 높다고 평가됩니다. 출처 : 폐암검진 질지침 - 보건복지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