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엉치뼈에서 뚝소리가 나는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해당 소리는 관절 내 공기로 인한 소리일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관절에는 윤활액이 있고, 이 윤활액 안에는 공기가 있습니다. 관절을 움직이면 공기가 압축되어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손가락 관절을 구부려 소리를 일부러 낼때도 이와 동일 한 원리로 소리가 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통증이 지속되거나 발적, 부종등의 이상소견이 함꼐 보이면 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3.08.17
0
0
코르나로 인해서 냄새를 맡을수 없는데 언제쯤 정상으로 돌아오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후 냄새를 맡을 수 없는 증상은 상당히 흔한 증상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증상은 감염이 치유되면서 점차 호전됩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몇 주 내에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몇 달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이러한 증상의 원인은 바이러스가 후각 뉴런에 영향을 주어 냄새를 감지하는 능력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후각 뉴런이 회복되면서 냄새를 맡을 수 있는 능력도 점차 회복됩니다.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되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8.17
0
0
한달째 설사 변비 반복 증상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는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는 질환입니다. 물설사, 변의 모양 변화, 복통, 가스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장염 이후에 발생했따면 [감염후 과민 증후군] 으로 따로 분류가 되기도 합니다.혈변이 동반된다고 하면 대장내시경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드물지만 피가 섞인 변, 토끼 통 같은 변, 지속적인 변의 변화 등은 대장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다른 질환의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08.17
0
0
술을 마시면 자꾸 위산이 올라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술을 마신 후 위산이 자꾸 올라오는 경우는 술에 대한 몸의 반응이거나 위장 문제일 수 있습니다. 술은 위장에 자극을 주며, 위산 분비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신 후에 위산이 올라오는 것은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지만, 자주 발생하거나 지속되는 경우에는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우선 음주량을 줄이시는 것이 필요하고 탄산이 들어있는 맥주보다는 다른 종류의 주류를 선택하시면 증상이 다소 경감될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08.17
0
0
공황장애,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 음식 거부반응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울증과 공황장애는 심리적인 문제로 인해 몸의 신체적인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식욕 감소, 구토,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약의 부작용: 우울증이나 공황장애의 치료를 위해 복용하는 약물들은 식욕 감소, 메스꺼움, 구토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약물이 바뀌거나, 복용량이 변경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스트레스: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요인은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는 소화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식욕 감소,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심리적인 문제: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는 식욕이나 소화와 같은 신체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메스꺼움이나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8.17
0
0
다리 혈관조영술 어느과에서 진료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심장내과 혹은 혈관외과에서 전문의 진료후 검사를 고려해볼수 있습니다. 특히 말초동맥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심장내과진료를 우선적으로 보셔야 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3.08.17
0
0
비골과 경골은 종아리뼈인가요 발목+종아리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비골과 경골은 종아리 뼈입니다. 종아리는 두 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두 뼈가 바로 비골과 경골입니다. 비골은 종아리의 바깥쪽에 있는 뼈이고, 경골은 종아리의 안쪽에 있는 뼈입니다. 이 두 뼈는 발목 주변에서 만나며, 발목 뼈와 연결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3.08.17
0
0
식중독같은데 타이레놀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몸살과 오한 열감을 다스리기 위해서 타이레놀을 복용하는 것은 장염일때 가능한 조치입니다. 바이러스성 장염의 경우 충분한 수분섭취를 통해 탈수가 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세균성 장염은 항생제를 복용해야 경과호전을 기대할수 있어 월요일까지 뚜렷한 호전이 없다면 병원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08.17
0
0
대변누고 휴지로 닦을때마다 피가 묻어서 나와요 ㅠ 왜일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변을 보고 항문을 닦을 때 피가 뭍어 나오는 것은 대부분은 항문주위의 문제로 인한 출혈입니다. 치질: 항문 주변에 작은 혈관이 부어서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입니다. 변비나 장기간 앉아 있는 경우에 자주 발생합니다.항문열살 : 항문 근처의 작은 혈관이 깨지면서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증상이 지속된다면 항문외과나 소화기내과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8.17
0
0
침하고소변하고혈액은산성인가요아니면알카리성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침, 소변, 혈액의 pH는 다르며, 각각 다음과 같습니다:침: 보통 침의 pH는 약 6.5~7.5 범위에 있으며, 이는 중성에 가까운 값입니다. 그러나 식사 후에는 일시적으로 pH가 떨어져서 산성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침의 pH가 너무 낮으면 (즉, 너무 산성이면) 충치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소변: 소변의 pH는 일반적으로 약 6.0~7.5 범위에 있습니다. 소변의 pH가 너무 높으면 (즉, 너무 알카리성이면) 신장 돌이나 요로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pH가 너무 낮으면 (즉, 너무 산성이면) 신장 돌이나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혈액: 혈액의 pH는 일반적으로 약 7.35~7.45 범위에 있으며, 이는 약간 중성입니다. 혈액의 pH가 이 범위에서 벗어나면 심각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08.17
0
0
3169
3170
3171
3172
3173
3174
3175
3176
3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