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이러다심장마비오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두근거림은 심장의 박동이 빠르거나 불규칙할 때 느끼는 증상으로, 의학적 용어로는 '심계항진'이나 '부정맥'이라고 합니다. 이런 증상은 대개 심장이 원인이지만, 감정적으로 흥분하거나 불안한 상태일 때, 심한 운동을 한 후,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과도하게 섭취한 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두근거림이 있을 때는 심장이 원인인지, 정신과적인 문제나 다른 원인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대개 건강에 큰 문제가 없지만, 가끔씩은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두근거림의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고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두근거림의 원인은 정신적인 요인과 신체적인 원인으로 구분됩니다. 불안장애는 특히 젊은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밀폐된 공간이나 사람이 많은 상황에서 두근거림, 불안, 식은땀 등의 증상을 보이는 공황장애가 대표적입니다. 또한 강한 감정적 스트레스나 흥분이 심해지면 두근거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신체적인 원인은 생리적 원인과 병적 원인으로 나뉩니다. 갑작스러운 운동이나 여성의 경우 임신이나 갱년기 증상으로 두근거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병적 원인으로는 심전도를 통해 진단되는 부정맥이 대표적입니다. 이때 호소하는 증상으로는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 뛰는 박동이 불규칙한 느낌, 가슴이 떨리는 느낌 등이 있습니다.두근거림의 원인을 찾기 위해선 상세한 문진이 필요합니다. 병원에서는 심전도 검사를 비롯한 다양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합니다. 가슴 통증이나 호흡 곤란과 함께 발생하는 경우에는 심장에 이상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검사를 시행합니다. 또한 갑상선 기능검사나 빈혈검사를 통해 다른 질환을 배제합니다. 만약 정신적인 요인이 의심된다면 정신과 상담이 필요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눌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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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섭취량보다 배뇨량이 너무 많아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수분 섭취량에 비해 배뇨량이 많은 경우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신장의 여과 기능, 호르몬 불균형, 또는 심리적 요인 등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비뇨기과에서 정밀한 검사를 통해 구조적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었다면, 배뇨 증상의 원인은 기능적이거나 신경계적, 심지어 내분비적인 문제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당뇨병이나 당뇨병 전 단계인 인슐린 저항성 상태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요붕증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겠습니다.요붕증은 하루에 생성되는 소변이 정상보다 비정상적으로 많은 질환으로, 뇌하수체 후엽에서 항이뇨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거나, 신장에서 이를 제대로 작동하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이 질환의 주요 증상으로는 과도한 갈증과 함께 차가운 물이나 얼음 물 등을 많이 마시는 다음(polydipsia), 비정상적으로 많은 소변배설인 다뇨, 빈뇨와 야간뇨 등이 있습니다.요붕증의 원인은 뇌하수체 후엽에서의 항이뇨호르몬 분비 이상이나, 신장에서의 항이뇨호르몬 작용에 이상이 생길 때 발생합니다. 수분 섭취량이 과도할 경우 이를 감별해야 하며, 다음증, 중추성 요붕증, 신성 요붕증으로 분류됩니다.진단은 24시간 동안의 소변양과 삼투압을 측정하여 확인합니다. 요붕증은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며, 중추성 요붕증이나 신성 요붕증의 경우 원인에 맞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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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넘김 불편함, 누르면 압통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이미지에 표시된 파란색 동그라미 부분은 기도와 인접한 갑상선 하부 부위를 나타냅니다. 침을 삼키거나 음식을 넘길 때 불편함을 느끼고 해당 부위에 간헐적인 압통이 있다면, 이는 목의 해부학적 구조나 기능에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작년 갑상선 초음파 검사에서 작은 양성 낭종은 증상과 직접적 관련이 있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초음파검사를 추적해보시기 바랍니다. 간혹 아급성 갑상선염이 압통과 불편감을 야기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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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염 약은 언제까지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경우에 따라 2개월까지도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후 증상이 지속된다면 유지요법으로 on demand 요법이나 하루걸러 한번 먹는 방식을 채택하기도 합니다. PPI 는 대개의 경우 장복을 한다고 해서 내성이 생기거나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은 드물다고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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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있는 사람이 시력이 나빠질때 안경을 쓰는게 시력보호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안경을 착용하는 것은 현재의 시력을 교정하여 더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만, 이것이 당뇨병으로 인한 시력 문제의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하는 직접적인 치료 방법은 아닙니다. 특히 당뇨망막병증에서는 망막의 손상이 진행되어 시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망막의 상태를 체크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의료 조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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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방접종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증 HPV는 뭐예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HPV 예방접종이 맞습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감염증은 주로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흔한 병원체 중 하나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에 각각 관련된 질환을 유발합니다. 고위험군 HPV 감염은 자궁경부암, 질암, 외음부암, 음경암, 항문암, 구강암, 구인두암 등과 관련이 있으며, 저위험군 HPV 감염은 생식기 사마귀, 재발성 호흡기 유두종 등을 유발합니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주로 성접촉을 통해 전파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증상이 없으며, 여성에서는 약 6~12개월 동안 감염이 유지된 후 자연적으로 소멸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감염은 다양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예방접종을 통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백신에는 가다실(4가), 서바릭스(2가), 가다실(9가)가 있으며, 국가예방접종에서는 가다실(4가), 서바릭스(2가)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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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혈관기형 최근들어 많이 않좋아진것 같은데 어쩌죠??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혈관 전문의(혈관외과 또는 혈관내과 전문의)나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는 혈관 초음파, MRI, CT 등의 영상진단을 통해 현재 혈관기형의 상태를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진단을 통해 혈관기형의 정확한 유형과 상태를 파악한 후, 레이저 치료, 스케로테라피(혈관 내에 약물을 주입하여 혈관을 수축시키는 치료), 수술 등 다양한 치료 옵션 중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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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은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만약 내향성 손발톱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수술 없이도 손발톱의 모서리와 그 아래 살 사이에 솜뭉치나 치과용 치실을 넣어 치료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국소 마취 후에 손발톱 판의 옆면을 제거하고 가장자리 손발톱 주름을 제거합니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파고든 손발톱 판을 세로로 절제하고 손발톱 겉면을 절제하거나 전기 소작을 시행합니다. 때로는 심한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먼저 항생제 치료를 고려하기도 합니다.내향성 손발톱을 방치할 경우, 통증으로 인해 걷거나 운동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심한 경우에는 연조직염과 같은 2차 감염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손발톱 관리 시에는 피부와의 접촉 부위를 너무 많이 자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발톱 모서리가 항상 외부에 노출되도록 유지하고,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생리식염수에 발을 담가 소독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발톱을 깎을 때는 일자로 깎고, 압력이 가해지는 행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특히 당뇨병 합병증이 있는 환자나 내향성 발톱의 위험이 있는 환자는 이러한 주의사항을 특히 잘 지켜야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눌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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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감염병인 백일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백일해란 보르데텔라 백일해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을 지칭합니다. 주로 여름과 가을에 발병하는 경향이 있으며, 가족 내에서의 2차 감염률이 높게 나타납니다. 특히 1세 미만의 어린이들의 사망률이 가장 높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백일해 예방접종 덕분에 발병 건수가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백일해는 백일해 환자와의 직접 접촉이나 기침, 재채기 등 호흡기 전파를 통해 감염됩니다. 특히 백일해 환자와 접촉하지 않고도 특징적인 증상 없이 감염되어 소아의 주요 감염원이 될 수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드물게 2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기침을 유발하기도 합니다.백일해의 잠복기는 421일로, 68주 동안 3단계로 나뉘어집니다. 초기 단계는 전염력이 강한 시기로, 콧물, 결막염, 경미한 기침, 발열 등의 경미한 증상이 나타나며, 기침이 심해질수록 '흡'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중기는 2~4주 동안 지속되며, 무호흡, 청색증, 비출혈 등의 중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회복기에 이르면 기침의 정도와 횟수가 점차 감소하게 됩니다.백일해는 특징적인 기침 양상, 백일해 환자와의 접촉 병력, 말초혈액 검사, 흉부 방사선 검사, 비인두에서의 균 배양 검사, 유전자 검사를 통해 진단됩니다.백일해를 치료하거나 예방하기 위해 발병 후 14일 이내에 항생제인 아지스로마이신을 투여합니다. 특히 3개월 미만의 영아나 심폐 질환 및 신경 질환을 가진 소아의 경우 합병증 예방을 위해 병원에서 경과를 관찰해야 합니다.백일해 환자의 기침으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비말 격리를 실시해야 하며, 적절한 치료를 시작한 후 5일 동안은 격리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은 아이들은 증상 발현 후 3주 동안 격리되어야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눌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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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염 치료 방법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수유기 유선염은 주로 수유 시작 후 6주 동안과 이유기에 발생하며, 통증, 발적, 부종, 압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심한 경우 전신 증상인 오한과 발열이 동반되며, 더 심하게 진행될 경우 발열, 빈맥, 백혈구 증가 등 패혈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통증과 압통이 동반되며 피부 밑에서 출렁거리는 느낌이 있다면 농양을 의심해야 합니다.농양이 형성되기 전에는 적절한 항생제 치료로 대부분의 경우 치료가 가능합니다. 다만 일부 항생제는 수유를 통해 유아에게 전달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적절한 항생제로 치료가 되지 않을 경우 초음파 검사나 주사침 흡인을 통해 농양이나 염증성 유방암을 감별해야 합니다. 또한 농양이 형성된 후에는 즉시 배농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이때 배농술은 국소마취 하에 수행될 수 있으며, 농양이 크고 구획화된 경우에는 전신마취를 할 수도 있습니다. 수유를 중단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수유가 유즙과 농액의 배출을 촉진하여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한 농양이 있는 경우에는 수유를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유선염의 주요 위험 요인은 유두 주변의 위생 관리 부족이므로, 수유할 때 유두 주변을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유두 주변이 손상된 경우에는 즉시 소독을 하고, 필요한 경우 예방적 항생제 치료를 해야 합니다. 또한 울혈된 유방 조직에 염증이 잘 생기므로 마사지를 통해 울혈을 풀고, 수유 전에 부드럽게 유방을 마사지하여 모유의 배출을 원활하게 할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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